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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3천만 원대인데 ‘이것’까지... 투싼보다 5cm 더 큰 역대급 SUV 등장
    자동차

    3천만 원대인데 ‘이것’까지... 투싼보다 5cm 더 큰 역대급 SUV 등장

    마쓰다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신형 CX-5가 마침내 공개됐다.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를 정조준하는 크기와 제네시스가 부럽지 않은 실내, 파격적인 가격으로 무장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을 전망이다. 만약 이 차가 국내에 상륙한다면 SUV 시장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 분명해 보인다. 더 날렵하게, 더 크게… 시선 사로잡는 디자인 ‘디자인은 마쓰다’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세대로 거듭난 신형 CX-5는 마쓰다의 디자인 철학 ‘코도(SOUL of MOTION)’를 한층 더 날카롭게 다듬었다. 얇고 공격적인 헤드램프와 입체적으로 조각된 그릴은 한눈에 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단순히 예뻐지기만 한 것이 아니다. 차체도 확실하게 키웠다. 신형 CX-5의 전장(차 길이)은 4,690mm로, 국내 대표 주자인 현대 투싼(4,640mm)보다 5cm, 기아 스포티지(4,660mm)보다 3cm 더 길어졌다. 이는 곧 더 넉넉한 2열 공간과 트렁크 용량으로 이어져 ‘아빠차’로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실내는 제네시스급? 파격적인 변화 가장 놀라운 변화는 실내에서 일어났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선을 압도하는 세로형 15.6인치 대형
    2025.07.19
  • 기사로 이동 - 50년 만에 깨진 ‘전설의 기록’... 270만 대 팔아치운 이 차의 정체
    자동차

    50년 만에 깨진 ‘전설의 기록’... 270만 대 팔아치운 이 차의 정체

    볼보 XC60이 누적 판매 270만 대를 돌파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수입 SUV 추천 모델로 항상 거론되는 XC60의 성공 비결은 반세기 동안 이어진 ‘안전한 패밀리카’라는 확고한 철학에 있다. 왕의 귀환? 아니, 새로운 왕의 탄생 자동차의 역사에서 ‘왕’의 칭호는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하지만 볼보에서 마침내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 중형 SUV, XC60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공식 등극한 것이다. 지금까지 약 50년간 왕좌를 지켜온 것은 전설적인 모델 ‘볼보 240’이었다. 약 268만 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240은 볼보 그 자체였다. 하지만 XC60이 누적 판매 270만 대를 넘어서며 반세기 만에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이는 단순히 자동차 한 대가 많이 팔린 것을 넘어, 시장의 중심이 세단에서 SUV로 완전히 넘어왔음을 알리는 선언과도 같다. 과거의 왕, 시대를 정의한 아이콘 ‘240’ 새로운 왕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왕이 얼마나 위대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1974년에 등장한 볼보 240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었다. “1980년대 스웨덴에서는 집집마다 차고에 있던 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 시대
    2025.07.19
  • 기사로 이동 - 1년 만에 판매량 -24%... 결국 ‘아빠차’의 심장을 바꾸기로 한 이유
    자동차

    1년 만에 판매량 -24%... 결국 ‘아빠차’의 심장을 바꾸기로 한 이유

    현대 스타리아 디젤 모델 단종이 공식화됐다. 강력한 규제와 싸늘하게 식어버린 시장의 반응에 결국 백기를 든 것으로, 현대자동차는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하이브리드와 곧 출시될 스타리아 전기차로 그 빈자리를 완벽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잘 가, 디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었다 한때 ‘힘의 상징’으로 통했던 디젤 엔진의 퇴장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결정타는 작년 4월부터 시행된 ‘대기관리권역법’이었다. 이 법으로 인해 스타리아의 주력 시장이었던 어린이 통학 버스나 택배 화물차 용도로 디젤차를 새로 등록하는 길이 완전히 막혀버렸다.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냉정했다. 올해 상반기 디젤차 신규 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나 곤두박질쳤다. 반면, 하이브리드차는 21.6%, 전기차는 무려 42.7%나 폭증하며 디젤의 자리를 빠르게 흡수했다. 이제 소비자들은 더 이상 디젤을 원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신호다. 디젤 없어도 괜찮아, 더 강력한 대안의 등장 현대차는 디젤의 빈자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이미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심장을 준비해뒀기 때문이다. 올해 초 출시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출시와 동시에 계약이 몰리며 단숨에 라인업의 간판 모델로 떠올
    2025.07.19
  • 기사로 이동 - 전 세계 자동차 상 휩쓴 ‘국산의 자존심’, 7월에만 1,800만원 싸게 사는 비법
    자동차

    전 세계 자동차 상 휩쓴 ‘국산의 자존심’, 7월에만 1,800만원 싸게 사는 비법

    기아 EV9의 7월 파격 할인 소식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과 각종 혜택을 더해 국산 대형 전기 SUV의 ‘끝판왕’을 5천만 원대에 손에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역대급 할인, 지갑이 열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7월, 기아가 작심하고 EV9의 가격표에 파격적인 할인을 새겨 넣었다.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조삼모사’식 혜택이 아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에 제조사 할인까지 더해져 체감 가격을 확 낮췄다. EV9 스탠다드 모델 기준, 국가가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 242만 원은 기본이다. 여기에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458만 원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추가된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700만 원 가까운 금액이 절약된다. 기아의 지원 사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만 원을 아낄 수 있는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타던 기아차를 인증중고차에 팔고 EV9을 구매하면 50만 원을 추가로 깎아주는 트레이드인 혜택까지 준비했다. 가까운 전시장에 발품을 팔아 전시차를 구매한다면 20만 원의 보너스 할인도 따라온다. 단순한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까지 가격만 매력적인 차가 아니다. EV9은 이미
    2025.07.19
  • 기사로 이동 - “물만 마셨다고요? 피부과 갈 돈, 차라리 ‘이것’ 사드세요”...폭염 ‘수분보충’ 종결
    건강

    “물만 마셨다고요? 피부과 갈 돈, 차라리 ‘이것’ 사드세요”...폭염 ‘수분보충’ 종결

    본격적인 여름,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시기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수분 공급’이다. 탈수는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열사병과 같은 심각한 온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마시는 데에만 집중하지만,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 또한 중요한 수분 공급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 영양학 전문가는 “많은 과일과 채소에는 다량의 물과 함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체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고 설명한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음식을 통한 수분 섭취는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을 넘어, 포만감을 주고 식이섬유를 공급하여 장운동을 조절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라며, “이는 평소 물 마시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나,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 또는 특정 질환으로 수분 섭취 제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특히 이상적인 방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푹푹 찌는 한여름,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까? 전문가들
    2025.07.19
  • 기사로 이동 - ‘62억 건물주’기안84, 맨손으로 락스 빨래...“헤질 때까지 입어“
    방송

    ‘62억 건물주’기안84, 맨손으로 락스 빨래...“헤질 때까지 입어“

    방송인 기안84가 ‘절약 끝판왕’다운 생활 철학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05회에서는 기안84의 현실적인(?) 세탁기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흰 옷 더미를 들고 돌연 화장실로 향해 락스를 꺼내들었다. 희석 없이 원액을 콸콸 붓는 모습에 박나래와 키는 “희석해야 해요!”, “뚜껑 한 스푼이면 돼요”라며 경악했지만, 기안84는 “많이 넣어야 잘 빠진다”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그는 락스를 옮겨 담은 뒤 원액을 추가로 붓는 대담함까지 보여줬다. 급기야 맨손으로 옷을 담그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맨손으로 하는 거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수건·양말은 소모품”…그의 철학에 담긴 절약 정신 기안84는 “수건이나 양말은 소모품”이라며 “잃어버리면 그만이고, 너무 헤지면 바꾸는 것”이라 설명했다. 오래된 옷에 대한 집착은 없지만, 표백만큼은 강하게 집착했다. “땟국물이 빠져서 만족스럽다”는 기안84는 결과에 흡족해하며 옷을 테라스로 가져갔다. 그러나 세탁의 마지막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하얘진 옷을 바닥에 그대로 ‘투척’해버린 것. 전현무가 “바닥이 깨끗하냐”고 묻자, 기안84는 “더럽다
    2025.07.19
  • 기사로 이동 - 박주현, ‘새우 돌리기’ 당하고 만신창이...“거 너무하네”
    방송

    박주현, ‘새우 돌리기’ 당하고 만신창이...“거 너무하네”

    배우 박주현이 예능에서 레슬링 선수 장은실의 강력한 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 2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 챔피언에 도전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00kg 김동현도 번쩍…‘공주님 안기’에 이어 ‘새우 돌리기’까지 이날 장은실은 평소 훈련 방법에 대해 “2인 1조로 사람을 메고 뛰고, 안고 뛰고, 목마를 태우는 훈련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동현 단장 김동현을 공주님 안기 자세로 번쩍 들어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본 설인아와 유이는 “안기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장은실 품에 안겨 웃음을 유발했다. 박주현, ‘장은실 놀이동산’ 새우 돌리기 시전…“만신창이 됐어요” 마지막 차례로 나선 박주현은 장은실의 품에 안길 준비를 했지만, 장은실은 예고 없이 “이제 공중에 띄우는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박주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동현은 “이건 장은실 놀이동산이다. 공주님 안기 회전목마는 끝났고, 이번엔 ‘새우 돌리기’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결국 박주현은 장은실의 손에 들려 ‘새우 돌리기
    2025.07.19
  • 기사로 이동 - 성시경, 726만원 피부 시술 결제…“미남된 건가.. 다죽었다”
    스타이슈

    성시경, 726만원 피부 시술 결제…“미남된 건가.. 다죽었다”

    가수 성시경이 피부과에서 고가의 시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이 직접 피부과를 찾아 피부 시술을 받는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12일 후 일본 앨범 재킷 촬영이 있다. 내일까지 녹음을 끝내야 하는데, 녹음 중에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며 “혼신의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고, 오늘은 피부도 관리하러 왔다”고 말했다. “큰돈 들여 예뻐져 보겠다”…시술 비용 무려 726만원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피부과에서 성시경은 “리쥬란도 받아봤고, 뱃살 빼는 시술도 해봤는데 그건 효과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상세한 시술 설명을 듣던 성시경은 “보통 하나씩 받는 게 나은가, 한 번에 하는 게 좋나?”라고 물었고, 병원 측은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결국 한 번에 726만 원을 일시불로 결제했다. “이왕 버린 몸…다 죽었다!” 폭소 유발 명언 탄생 마취 크림을 바르며 성시경은 “예전엔 이런 게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이왕 버린 몸인가 싶다”며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수면 마취 후 깨어난 성
    2025.07.19
  • 기사로 이동 - 이준영,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 해프닝에 사과 “말도 안 되는 실수”
    방송

    이준영,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 해프닝에 사과 “말도 안 되는 실수”

    배우 이준영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벌어진 ‘대리 수상 해프닝’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준영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현장에서 잘 안 들려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버렸다”며 “이준혁 선배님과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이며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이날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진행된 업비트 인기스타상 시상식에서는 박보검, 이혜리, 이준혁, 아이유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현장 소음과 혼선으로 인해 이준영이 이준혁의 이름을 착각하고 무대에 올라가 트로피를 수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센스 있는 대처로 훈훈함 자아내 착오를 인지한 이준영은 곧바로 무대 아래로 내려가 이준혁에게 트로피를 전달했고, 이준혁 역시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준혁은 수상 소감에서 “상을 받으면 웃긴 순간이 있었으면 했는데 정말 즐거운 순간이 생겼다”며 “제가 재밌는 사람이라고 늘 얘기해 왔는데, 이 순간 덕분에 더 재밌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마무리를 전했다. 해프닝 이후 이준영은 SNS를 통해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며 팬들과 이준혁에
    2025.07.19
  • 기사로 이동 - BJ 과즙세연, “생일 하루에 1억”…방송 수익+루머 해명까지 솔직 고백
    스타이슈

    BJ 과즙세연, “생일 하루에 1억”…방송 수익+루머 해명까지 솔직 고백

    BJ 과즙세연이 화려한 방송 수입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파자매 파티’에는 과즙세연과 김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과즙세연은 “저는 진짜 오해의 아이콘이다. ‘걸어다니는 핫이슈’라고 불릴 정도”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방시혁과 베벌리힐스 동행설 이후, 루머 확산” 그는 특히 지난해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 거리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던 상황을 에둘러 언급하며 “그때부터 큰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 팬이 자신과의 친분을 과장해 ‘과즙세연에게 5억을 썼다’는 이야기를 퍼뜨렸고, 이 루머는 커뮤니티에서 ‘회장 팬설’로 번지며 “16억을 줬다”는 이야기로까지 확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작 실제로 받은 금액은 3~4천만 원 정도”라며 “정말 16억을 받았으면 차단 안 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토킹 수준…법적 대응 나섰다” 계속된 연락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과즙세연은 “변호사를 통해 ‘연락하지 말라. 스토킹이다’라고 대응했다”며 법적 조치를 취했음을 밝혔다. 무분별한 루머로 인해 자신이 ‘먹
    2025.07.18
  • 기사로 이동 - 김원효, 캐나다 수출까지 성공…사업가로서의 저력 입증
    스타이슈

    김원효, 캐나다 수출까지 성공…사업가로서의 저력 입증

    개그맨 김원효가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김원효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업은 힘든 것이라는 걸 알지만, 그 속에서 배우는 경험이 값지다”며 “싸게만 만들고 파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제대로 잘 만들면 결국 품질이 이긴다”고 남다른 사업 철학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원효가 운영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부러나’의 대표 제품인 압축 타월이 대량 포장된 채 캐나다 AMART로 수출되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제품의 퀄리티로 인정해주신 캐나다 AMART 측에 감사드린다”며 해외 시장 진출 소식을 전했다. ♥ ‘14년 차 부부’ 심진화와 달달한 생일 축하 한편, 김원효는 같은 날 아내 심진화와 함께한 생일 축하 현장도 공개했다.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남편의 45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생일 이브를 함께 보낸 모습과 함께 생일상을 직접 차린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고,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으로 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 게시글을 김원효가 리그램하면서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도 남겨 가족에 대한
    2025.07.18
  • 기사로 이동 - 박은영, 둘째 성별은 ‘딸’… “노산 걱정 덜었다, 감격의 순간”
    스타이슈

    박은영, 둘째 성별은 ‘딸’… “노산 걱정 덜었다, 감격의 순간”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아이의 성별이 ‘딸’임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드디어 둘째 성별 공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찐 리액션 가득했던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오늘 아침 병원에서 니프티(NIPT) 검사 결과를 받았다”며 “현재 임신 12주, 아기의 크기는 6cm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검사 결과도 이상 없이 나왔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고령 임신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문제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성별 공개는 깜짝 젠더리빌 파티에서 이날 성별 공개는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젠더리빌 파티에서 이뤄졌다. 박은영은 니프티 검사지를 일부 가린 채 지인에게 성별 정보를 건넸고, 본인은 모르는 상태에서 파티를 즐기며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그는 “아들이어도 좋지만 딸이면 더 좋겠다. 느낌상 99%는 딸일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고, 결과가 ‘딸’로 밝혀지자 두 손을 모아 감격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첫째는 아빠를 너무 닮았으니, 이번엔 제 유전자가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준범 군의 시
    2025.07.18
  • 기사로 이동 - 이서, 붉은 드레스와 함께한 대담한 변신…한여름의 강렬한 시선
    스타이슈

    이서, 붉은 드레스와 함께한 대담한 변신…한여름의 강렬한 시선

    한여름, 하얗고 넓은 스튜디오 위에 선연히 등장한 이서가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대중 앞에 섰다. 그동안 밝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 차가운 조명 아래 붉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흑발이 도도하게 드리운 얼굴과 대비되는 진홍빛 의상, 그리고 고요히 머금은 미소는 이서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또 다른 자아를 암시하는 듯했다. 섬세하게 드리운 그림자와 무채색의 배경 속, 이서의 존재는 더욱 도드라졌다. 붉은 드레스와 순백 배경의 극적 대비 이서가 착용한 원숄더 드레스는 풍성한 러플 치맛단이 인상적이다. 레드 톤의 스타킹과 하이힐까지 같은 색으로 통일해 시선을 집중시켰고, 동작 하나하나에 담긴 유연함이 마치 무대 위 한 장면처럼 완성도 높은 연출을 보여줬다. 화면의 구석에 놓인 전선 하나까지도 이서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별다른 메시지 없이 올린 이미지 한 장이었지만, 레드 소품과 브랜드 태그만으로도 이서만의 감각과 자신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대중의 반응, “또 다른 이서의 세계를 봤다” 팬들은 “이서의 매번 새로운 시도가 멋지다”, “드레시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붉은
    2025.07.18
  • 기사로 이동 - “한국의 산토리니 찾았다!” 동해 바다 품은 힐링 카페 화제
    여행

    “한국의 산토리니 찾았다!” 동해 바다 품은 힐링 카페 화제

    지난 5월, 동해시 묵호 별빛마을 언덕에 새롭게 문을 연 <묵꼬양 치유 카페>가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아름다운 바다 전경 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해 탁 트인 동해 묵호항의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바다와 별빛, 컬러테라피가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묵호항이 한 눈에” ... 바다와 맞닿은 오션뷰 힐링 스페이스 카페 외부에 설치된 오션뷰 데크는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뷰 포인트를 자랑한다. 이 데크에 앉아있으면 마치 바다 위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수평선 가까이 자리잡아 깊은 휴식을 선사하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파노라마 풍경이 펼쳐져 마음의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다.       “커피 한 잔에도 위로가 되는 시간” ... 컬러테라피 실내 공간 카페 내부는 차분한 색감과 아늑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외부의 탁 트인 경치와는 또 다른 ‘내면의 평화’를 제공한다. 특히 벽면과 소품에 적용된 컬러테라피 요소는 시각적 안정감을 유도하며, 잔잔한 음악과 함께
    2025.07.18
  • 기사로 이동 - “목욕탕 가면 어디부터 들어가?”...사우나vs온탕 논쟁 드디어 종결
    건강

    “목욕탕 가면 어디부터 들어가?”...사우나vs온탕 논쟁 드디어 종결

    뜨거운 김이 뿜어져 나오는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늘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일단 뜨끈한 온탕에 몸부터 담글까, 아니면 땀부터 빼러 사우나로 직행할까?’ 굳은 몸을 풀고 피로를 씻어내기 위한 이 즐거운 의식에서 ‘사우나 먼저 vs 온탕 먼저’ 는 오랜 난제였다. 모공을 열기 위해 사우나를 택하는 ‘선(先) 사우나파’와, 몸을 데우고 이완시키는 온탕을 선호하는 ‘선(先) 온탕파’의 팽팽한 논쟁. 그런데 이 해묵은 논쟁을 종결시킬 과학적 근거가 제시되어 화제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및 면역력 증진이라는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정답은 ‘온탕’ 이었다. ‘사우나 vs 온탕’ 과학이 내놓은 답은? 미국 오리건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어떤 온열 요법이 인체에 가장 강력한 건강 증진 효과를 보이는지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온탕(뜨거운 물) ▲전통 건식 사우나 ▲원적외선 사우나의 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했고, 그 결과는 명확했다. 연구에는 20~28세의 건강한 성인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건, 즉 섭씨 40.5℃의 온탕에서 45분, 섭씨 80℃의 사우나에서 10분씩 3회 등을 체험하며 심부 체온, 심박수, 혈압, 심장
    2025.07.18
  • 기사로 이동 - 수리비 100만원 터져도 G90급 품격은 못 참지…1200만원짜리 ‘회장님 차’의 유혹
    자동차

    수리비 100만원 터져도 G90급 품격은 못 참지…1200만원짜리 ‘회장님 차’의 유혹

    한때 성공의 상징이던 현대 에쿠스 중고 가격이 1,000만 원대로 내려오며, ‘가성비 플래그십’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반떼 한 대 값으로 제네시스 G90급의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리비 폭탄이라는 치명적인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다. 신차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요즘, 1,000만 원대 예산으로 최고급 대형 세단의 오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뿌리치기 힘든 제안이다. 지금 에쿠스를 산다는 것,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그 빛과 그림자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빛: 1,000만 원으로 누리는 G90급 호사 에쿠스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급’에서 나온다. 5.1미터가 넘는 거대한 차체와 3미터가 넘는 휠베이스가 만들어내는 실내 공간, 특히 뒷좌석의 광활함은 현행 G90과 비교해도 전혀 아쉽지 않다. 여기에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완벽하게 단절된 듯한 정숙성, 그리고 이제는 전설이 된 5.0리터 8기통 자연흡기 엔진의 부드러운 회전 질감은 최신 터보 엔진이 흉내 낼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의 정점을 보여준다. 1,000만 원대 예산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이자, 대형 세단의 본질 그
    2025.07.18
  • 기사로 이동 - 532km 달리는데 오너 평점 9.5점…보조금 받으니 6300만원짜리 아빠들의 ‘드림카’
    자동차

    532km 달리는데 오너 평점 9.5점…보조금 받으니 6300만원짜리 아빠들의 ‘드림카’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오너 평점 9.5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받으며 ‘아빠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532km에 달하는 압도적인 주행거리와 광활한 실내 공간, 여기에 보조금을 적용한 6천만 원대 실구매 가격까지 더해지며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이오닉 9은 실제 오너들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프리미엄 패밀리 E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불리는 이유를 파헤쳐 봤다. 9.9점, 9.9점, 9.9점…오너들이 ‘만점’ 준 이유 실제 오너들이 아이오닉 9에 매긴 점수표는 놀라움 그 자체다. 주행거리, 주행 성능, 실내 거주성 등 차량의 핵심 기본기 항목에서 모두 9.9점이라는 사실상의 만점을 기록했다. 비결은 압도적인 제원에 있다. 110.3kWh라는 동급 최대 용량의 배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532km(2WD, 19인치 휠 기준)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된 덕분에, 3.1미터에 달하는 휠베이스는 3열에 성인이 타도 무릎 공간이 남을 정도의 여유를 선사한다. 한 오너는 “2열과 3열
    2025.07.18
  • 기사로 이동 - 국산 배터리 대신 ‘세계 1위’ 중국산 택했다…기아의 9월 신차, 대체 얼마길래?
    자동차

    국산 배터리 대신 ‘세계 1위’ 중국산 택했다…기아의 9월 신차, 대체 얼마길래?

    기아의 신형 전기차 EV5가 오는 9월, 중국 CATL 배터리를 탑재하고 국내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고성능 NCM 배터리는 국산’이라는 불문율이 깨진 첫 사례로,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이 K-배터리의 텃밭마저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국내 전기차 시장에는 암묵적인 공식이 있었다. 가격이 중요한 보급형 모델에는 저렴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주행거리와 성능이 중요한 주력 모델에는 기술력이 뛰어난 국산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쓴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아는 주력 준중형 SUV인 EV5에 과감히 중국산 NCM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결정하며 이 공식을 스스로 파괴했다. 왜 ‘K-배터리’가 아닌 ‘C-배터리’인가? 기아의 이번 선택은 ‘절박함’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전기차 수요가 잠시 주춤하는 ‘캐즘’ 현상과 매년 줄어드는 정부 보조금 속에서, 어떻게든 차 값을 낮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 세계 1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EV5의 판매 가격을 최대한 낮춰 소비자들의 구매 문턱을 허물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2025.07.18
  • 기사로 이동 - 1785만원 깎아주니 아반떼 값? 오너 평점 9점짜리 전기차가 2천만원대
    자동차

    1785만원 깎아주니 아반떼 값? 오너 평점 9점짜리 전기차가 2천만원대

    기아 EV6 7월 할인 프로모션이 ‘폭탄’ 수준의 혜택으로 전기차 시장에 핵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 보조금과 파격적인 제조사 할인을 모두 더할 경우, 4,660만 원짜리 인기 전기 SUV를 2,875만 원이라는, 아반떼 신차와 비슷한 가격에 손에 쥘 수 있게 됐다. 실제 오너들이 매긴 EV6의 평균 점수는 9점. 디자인, 성능, 공간 등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았지만, 유일하게 ‘가격’ 항목에서만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7월 프로모션은 그 유일한 단점마저 완벽한 장점으로 뒤바꿔 놓았다. 정가 4,660만 원 → 실구매가 2,875만 원, 어떻게? 마치 마법 같은 이 가격의 비결은 ‘정부 보조금’과 ‘제조사 할인’의 환상적인 조합에 있다. 먼저,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라 국고 보조금으로 582만 원(스탠다드 모델 기준)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보조금이 더해지는데, 경남 합천군의 경우 최대 803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1,385만 원이 할인되는 셈이다. 기아의 혜택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7월 한 달간 ‘EV 페스타’를 통해 기본 2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6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 차량
    2025.07.18
  • 기사로 이동 - 수지, ‘발레복은 처음’...단아한 발레복 셀카 공개
    스타이슈

    수지, ‘발레복은 처음’...단아한 발레복 셀카 공개

    배우 겸 가수 수지가 발레리나로 변신한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7월 1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됐으며, 수지는 분홍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발레복을 입고 앉은 자세로 셀카를 찍고 있다.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발레핏’…탄탄한 체형과 유연함 수지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그는 탄탄한 체형과 유연한 자세로 ‘발레핏’의 정석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지니까 가능한 발레복 소화력”, “진짜 발레리나처럼 우아하다”, “연습실조차 화보로 만드는 미모”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연기 활동도 활발…김선호와 디즈니+ ‘현혹’ 호흡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현혹’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배우 김선호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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