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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힘으로 키우는 게 아니더군요”… 송지은♥박위 부부, 19개월 만의 결심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결혼 19개월 만에 중대한 결심을 전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여정에는 솔직한 고백과 현실적인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낸 용기가 있었다.
이들의 이야기는 지난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됐다. 조카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던 중, 자연스럽게 2세 계획에 대한 대화로 이어졌다.
송지은은 “원래 아이를 정말 좋아해서 결혼하면 빨리 낳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남편 박위가 선뜻 대답을 주저하는 모습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마음의 짐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한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는 건 함께하는 일이니까, 남편을 몰아붙이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속 깊은 마음을 내비쳤다.
박위가 그동안 2세 계획을 망설였던 진짜 이유
그렇다면 박위가 2세 이야기를 애써 피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자신의 육체적 제약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안전하게 안아주고, 위급한 상황에 병원으로 달려가는 일상적인 상상들이 그를 옭아맸다.
이는 아내 송지은에 대한 미안함으로 이어졌다. 박위는 “육아 과정에서 지은이가 나보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