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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테슬라 3.56% 상승, 애플 1.50% 하락…나스닥 혼조세 마감
    경제

    테슬라 3.56% 상승, 애플 1.50% 하락…나스닥 혼조세 마감

    15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100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엔비디아와 메타가 소폭 상승한 반면, 애플과 아마존닷컴 등 주요 기술주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 중에서는 테슬라가 눈에 띈다.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16.35달러 오르며 3.56% 상승한 475.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억 1천 341만 주에 달했다.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27달러 올랐으며, 0.73% 상승한 176.2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억 6천 341만 주였다. 메타도 전 거래일 대비 3.81달러 상승하며 0.59% 오른 647.51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4.17달러 하락하며 1.50% 떨어진 274.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천 968만 주였다. 아마존닷컴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65달러 하락해 1.61% 떨어진 222.54달러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천 584만 주를 기록했다. 브로드컴은 전 거래일 대비 20.12달러 떨어져 5.59% 하락한 339.81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6천 528만 주에 달했다. 현재 시장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다
    2025.12.16
  • 기사로 이동 - 팬들 그렇게 기다렸는데… 전현무마저 등 돌린 ‘이 방송’의 충격 결말
    스타이슈

    팬들 그렇게 기다렸는데… 전현무마저 등 돌린 ‘이 방송’의 충격 결말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그 불똥이 동료인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장우에게까지 튀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인기 조합 ‘팜유 라인’이 뭉치는 신규 예능 ‘팜유트립’의 제작이 끝내 무산됐다. 15일 MBC 관계자는 “‘팜유트립’은 기획 논의 단계에 있던 프로그램으로, 내부적인 판단에 따라 최종적으로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되던 프로그램이 한순간에 공중분해 된 것이다. 팜유 완전체 기대감 속 찬물 ‘팜유트립’은 MBC의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음식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팜유즈’라는 애칭을 얻으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를 주축으로 한 식도락 여행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결혼 발표와 함께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던 이장우가 ‘팜유트립’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나 혼자 산다’의 인기를 견인했던 핵심 멤버들이 다시 뭉쳐 보여줄 유쾌한 ‘먹방’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나, 박나래의 논란이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갑질 불법의료
    2025.12.16
  • 기사로 이동 - “살고싶어 폭로했다”… 온몸 멍든 채 女래퍼가 지목한 ‘이 사람’
    스타이슈

    “살고싶어 폭로했다”… 온몸 멍든 채 女래퍼가 지목한 ‘이 사람’

    래퍼 재키와이(29·본명 홍시아)가 프로듀서 방달(32·본명 방진우)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재키와이의 소속사 AOMG는 즉각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아티스트 보호에 나섰다. 온몸에 멍든 사진 이러다 죽을 수도 사건의 시작은 지난 12일, 재키와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여러 장의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과 다리 등 신체 곳곳에 시퍼렇게 멍이 들고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까 한 시간 동안 집 문 두드리고 비밀번호를 눌렀다.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며 폭로가 절박한 선택이었음을 암시했다. 재키와이의 주장은 구체적이고 처참했다. 그는 “처음엔 전자담배 같은 작은 물건이었고, 그 다음엔 물병, 냄비, 멱살이었다”며 폭행의 수위가 점점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급기야 부엌 칼을 꺼내려 하길래 신고하려 하니 휴대전화를 뺏었다”며 “내가 난리 치니까 뺨 때리고 또 넘어뜨려서 숨도 못 쉬게 목을 졸랐다”고 주장해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재키와이는 “그저께 처음으로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살고 싶었고
    2025.12.16
  • 기사로 이동 - 제네시스 사러 갔다가 깜짝… 2260만원 싸게 파는 ‘이 독일 SUV’
    신차소식

    제네시스 사러 갔다가 깜짝… 2260만원 싸게 파는 ‘이 독일 SUV’

    2025.12.15
  • 기사로 이동 - 아이브 장원영, 블랙 튜브톱으로 완성한 여신 비주얼…“인형보다 더 예뻐”
    스타이슈

    아이브 장원영, 블랙 튜브톱으로 완성한 여신 비주얼…“인형보다 더 예뻐”

    별다른 말 없이 전한 근황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명 없이도 충분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게시물은 공개 직후 큰 관심을 모았다. 블랙 튜브톱·웨이브 헤어로 고혹미 완성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짙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 성숙한 분위기가 강조되며, 기존의 상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겨 현장감도 더했다. 클로즈업에서도 빛난 ‘인형 비주얼’ 클로즈업 컷에서는 장원영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도드라진다. 가녀린 목선과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이 완성됐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표정만으로도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이 인상적이다. 사랑스러움과 세련미의 공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고혹적인 무드 속에서도 장원영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며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2025.12.15
  • 기사로 이동 - “팰리세이드 어떡하냐”… 8천만원대 제네시스급 ‘이 SUV’ 드디어 온다
    신차소식

    “팰리세이드 어떡하냐”… 8천만원대 제네시스급 ‘이 SUV’ 드디어 온다

    2025.12.15
  • 기사로 이동 -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심정지 20분…“사망 선고까지 내려졌었다”
    스타이슈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심정지 20분…“사망 선고까지 내려졌었다”

    촬영 중 쓰러진 김수용, 긴박했던 그날 방송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가 왔던 당시의 긴박한 순간을 직접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유퀴즈에서 말하지 않은 김수용 20분 심정지의 결정적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자신이 쓰러졌던 순간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사망 선고까지 내려졌다는 말에 소름” 김용만은 당시 상황을 전하며 “와이프와 일본 온천 여행 중이었는데 김숙에게 전화가 왔다.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김숙이 울먹이며 “농담이 아니다. 수용 오빠 아내분 전화번호를 달라”고 말해 사태의 심각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119가 도착했을 때도 심장이 뛰지 않았고, 이미 20분 가까이 심정지가 지속돼 사망 선고까지 내려졌다고 하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깨어나자마자 찾은 건 ‘아끼던 점퍼’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김수용은 웃지 못할 후일담도 전했다. 그는 “그날 처음 입는 점퍼였다. 비싼 옷을 즐겨 입는 편도 아닌데 아끼던 옷이었다”며 “정신을 차리자마자 ‘제 점퍼 어디 있나요’라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점퍼의 소매는 가위로 잘
    2025.12.15
  • 기사로 이동 - “여보, 연말 회식 조심해”...남성에게 특히 위험한 ‘이 배‘
    건강

    “여보, 연말 회식 조심해”...남성에게 특히 위험한 ‘이 배‘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배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복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변화가 아니라, 심장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남성에게서 그 위험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배’의 정체는 복부 비만 이번 연구에서 말하는 ‘이 배’는 흔히 맥주 배라고 불리는 복부 비만, 즉 내장지방이 복부 장기 주변에 쌓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내장지방은 단순히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넘어,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과 장기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는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방은 동맥에 쌓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BMI보다 중요한 허리-엉덩이 비율 연구진은 체질량지수(BMI)만으로는 심혈관 위험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BMI는 체중과 키만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지방이 어디에 분포되어 있는지는 반영하지 못합니다. 반면 허리-엉덩이 비율은 복부에 지방이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를 보다 정확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남성 0.90, 여성 0.85 이상을 복부 비만의 기준으로 제시하며, 이 수치 이상일 경우 심
    2025.12.16
  • 기사로 이동 - “SUV 시대는 끝났다”… 제네시스가 작정하고 만든 ‘이 차’의 정체
    신차소식

    “SUV 시대는 끝났다”… 제네시스가 작정하고 만든 ‘이 차’의 정체

    2025.12.15
  • 기사로 이동 - Audiera, 시가총액 300위권 24시간 등락률 1위
    코인

    Audiera, 시가총액 300위권 24시간 등락률 1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Audiera가 24시간 동안 71.5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Audiera는 현재 419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에도 4.90% 상승하여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와 같은 큰 폭의 상승은 1669억 6473만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이루어졌다. 시가총액은 6741억 1735만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99위에 위치하고 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24시간 동안 14.61% 상승하며 521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3105억으로 67위를 기록하고 있다. 1시간 동안 1.58% 상승하여 단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1298억 6796만이다. 시가총액 3위인 트론은 24시간 동안 2.33% 상승하며 현재 41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시간 동안 0.34% 상승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론의 24시간 거래량은 9689억 6805만으로, 시가총액은 38조 9955억이다. 시가총액 84위의 리도다오는 24시간 동안 1.79% 상승하며 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3
    2025.12.15
  • 기사로 이동 - 하루 커피 두 잔 값도 안돼… 현대차가 작정하고 내놓은 ‘이 차’
    신차소식

    하루 커피 두 잔 값도 안돼… 현대차가 작정하고 내놓은 ‘이 차’

    2025.12.15
  • 기사로 이동 - “200만은 기본이지”… 권상우, 새해 극장가 뒤집을 ‘이 영화’
    스타이슈

    “200만은 기본이지”… 권상우, 새해 극장가 뒤집을 ‘이 영화’

    2025.12.15
  • 기사로 이동 - 국경 넘어 전율케 했다… 美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이 배우’
    스타이슈

    국경 넘어 전율케 했다… 美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이 배우’

    2025.12.15
  • 기사로 이동 - “벌써 시작됐다”...내년 식탁을 바꿀 ‘이 트렌드 10가지’
    건강

    “벌써 시작됐다”...내년 식탁을 바꿀 ‘이 트렌드 10가지’

    한 해가 끝나갈수록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내년에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로 옮겨갑니다. 특히 식탁 위 선택은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바꾸는 요소입니다.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망에 따르면, 2026년에는 단순한 다이어트나 유행을 넘어 장·뇌·전신 건강과 일상의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이 트렌드’들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1. 단백질 다음은 ‘식이섬유’ 그동안 주목받던 단백질 중심 식단에 이제 식이섬유가 본격적으로 합류합니다. 장 건강과 혈당 조절,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는 고식이섬유 식품과 음료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조합이 2026년 건강 식단의 기본 공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 글로벌 풍미의 일상화 이국적인 음식은 더 이상 ‘특별한 날’의 선택이 아닙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 풍미가 전문 매장을 넘어 일반 마트와 가정 식탁까지 확산될 전망입니다. 유럽·중동·아시아 각국의 향신료와 식재료가 더 친숙해지며,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맛을 즐기는 흐름이 강화됩니다. 3. 빠르지만 건강한 식사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수요는 더욱 커
    2025.12.15
  • 기사로 이동 - “맞아, 이런게 필요했어”...요즘 모두가 피하는 ‘이 감정’, 사실 꼭 필요합니다
    건강

    “맞아, 이런게 필요했어”...요즘 모두가 피하는 ‘이 감정’, 사실 꼭 필요합니다

    요즘 우리는 거의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운동할 때는 음악이나 영상을 틀어놓으며, 잠들기 직전까지 알림과 콘텐츠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는 불편하거나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모두가 피하려 드는 ‘이 감정’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바로 지루함입니다. ‘이 감정’의 정체는 지루함 지루함은 외부 자극이 거의 없을 때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어폰 없이 걷는 시간, 교통체증 속에서 멍하니 있는 순간처럼 말입니다.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이때 뇌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쪽으로 전환됩니다. 외부 자극에 집중하던 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로 이동해 공상, 자기 성찰, 기억 정리, 미래 상상을 시작합니다. 지루할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지루한 상태에서는 신경계의 각성이 낮아지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감소하고, 심박수도 함께 낮아집니다. 이는 몸과 마음이 회복 모드로 들어간다는 신호입니다. 동시에 동기와 보상을 담당하는 도파민 수치는 일시적으로 떨어지는데, 이 때문에 사람은 몸을 꼼지락거리거나 무언가를 하고 싶어집
    2025.12.15
  • 기사로 이동 - “현대차 긴장해라”… 벌써 5천대 팔아치운 중국 전기차 ‘이것’
    신차소식

    “현대차 긴장해라”… 벌써 5천대 팔아치운 중국 전기차 ‘이것’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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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셀토스 다 비켜”… 드디어 한국 상륙한 지프의 ‘이 SUV’

    2025.12.15
  • 기사로 이동 - 결혼 발표하더니… 560만 흥행 신화 ‘이 영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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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발표하더니… 560만 흥행 신화 ‘이 영화’로 돌아온다

    2025.12.15
  • 기사로 이동 - “미국서 대박 난다더니”… 기아, 돌연 생산 중단 선언한 바로 ‘이 전기차’
    신차소식

    “미국서 대박 난다더니”… 기아, 돌연 생산 중단 선언한 바로 ‘이 전기차’

    기아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하던 핵심 전기차 전략이 미국의 높은 관세 장벽에 부딪혀 제동이 걸렸다. EV4의 북미 출시가 전격 중단되고 전기 픽업트럭 프로젝트마저 멈춰 서면서, 기아의 전동화 계획 전반에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이번 사태는 단순히 개별 모델의 출시 차질을 넘어 현대차그룹 전체의 북미 전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그룹의 최대 강점으로 꼽혔던 ‘가성비 전기차’ 이미지가 관세 직격탄을 맞으며 약화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기아가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관세 앞에서 무너진 EV4와 전기 픽업 최근 기아는 EV4와 전기 픽업트럭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준비해왔다. 특히 EV4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산 전기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천정부지로 솟은 관세 탓에 EV4와 전기 픽업트럭 모두 사업성을 상실했다는 게 기아 내부의 판단이다. 기아 미국법인 역시 “관세가 안정되기 전에는 북미 출시를 논의하
    2025.12.15
  • 기사로 이동 - 3년 기다림은 끝났다… 10명 중 7명이 달려간 ‘이 영화’
    연예소식

    3년 기다림은 끝났다… 10명 중 7명이 달려간 ‘이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극장가에 거대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3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으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기준 실시간 예매율 74.6%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전 예매 관객 수만 이미 41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극장을 찾는 관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아바타: 불과 재’를 선택했다는 의미로, 첫 주 개봉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더욱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관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 ‘아바타: 물의 길’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이 죽음을 맞이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깊은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라 불리는 새로운 나비족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위기와 갈등을 담아냈다. 화산 지대에서 살아가는 재의 부족은 기존에 보여줬던 숲과 바다의 나비족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한층 더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를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극장 존재 이유를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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