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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샀지” 마트 양파 ‘검은 점’의 정체는
    생활정보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샀지” 마트 양파 ‘검은 점’의 정체는

    양파는 보통 망 단위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한두 개가 상하기 시작하면 금세 전체로 번진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껍질을 벗겼을 때 나타나는 검은 반점은 주부들의 단골 고민거리다. 이것이 단순 흙먼지인지, 아니면 건강에 해로운 곰팡이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덥고 습한 환경에서 유통된 양파는 검은곰팡이병에 취약하다. 구매 단계에서부터 신선도를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결국 손질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만 늘리는 꼴이 된다. 마트에서 양파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할 몇 가지 기준이 있다. 검은 반점, 흙먼지로 착각하면 안 되는 이유 양파 껍질이나 꼭지 주변에 묻은 검은 가루는 단순 흙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는 아스퍼질러스 니거(Aspergillus niger) 같은 곰팡이 포자일 수 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쉽게 묻어난다면 곰팡이 흔적을 의심해야 한다. 물론 겉껍질에만 살짝 묻은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굳이 이런 양파를 고를 필요는 없다. 집에 가져와 손질하다 버리게 되면 결국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셈이다. 망에 든 양파를 살 때는 한두 개만 보지 말고, 전체를 돌려가며 표면이 깨끗하고 마른 것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꼭지와 뿌리 부분은 습기가 차
    2026.08.24
  • 기사로 이동 - “우유 100%인 줄 알았는데”… 마트 버터 고를 때 딱 한 줄만 보세요
    생활정보

    “우유 100%인 줄 알았는데”… 마트 버터 고를 때 딱 한 줄만 보세요

    마트에서 버터를 고를 때, 제품명에 적힌 ‘버터’라는 글자만 믿고 장바구니에 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름이 같다고 해서 모두 같은 버터는 아니다. 뒷면의 작은 글씨를 확인하면 완전히 다른 제품임을 알 수 있다. 핵심은 ‘식품 유형’과 ‘원재료’, 그리고 ‘유지방 함량’에 있다. 익숙하게 집어 들던 그 버터가 사실은 우유 100%가 아닐 수도 있는 상황이다. 국내 식품 규정상 버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유에서 얻은 지방, 즉 유지방 함량이 높은 ‘천연버터’와 여기에 식물성 유지를 섞은 ‘가공버터’다. 문제는 두 제품 모두 포장 앞면에 ‘버터’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겉모습만 보고는 차이를 인지하기 어렵다. 유지방 80%가 진짜 버터의 기준인 이유 진짜 우유 버터를 구분하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유지방 함량이다. 현행법상 유지방이 80% 이상이어야 ‘버터(천연버터)’로 분류된다. 제품 뒷면의 ‘식품 유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여기에 ‘가공버터’라고 적혀있다면 팜유 같은 식물성 기름이 첨가된 제품이다. 원재료명을 봐도 차이는 명확하다. 천연버터는 유크림(우유), 정제소금 등 성분이 단순하지만 가공버터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빵꾸똥꾸 외치던 꼬마, 27살 되더니…비키니 자태에 ‘얼굴만 그대로’
    스타이슈

    빵꾸똥꾸 외치던 꼬마, 27살 되더니…비키니 자태에 ‘얼굴만 그대로’

    2026.08.24
  • 기사로 이동 - GV80 오너 230명 “디자인은 9.7점, 연비 보니까 한숨만”
    신차소식

    GV80 오너 230명 “디자인은 9.7점, 연비 보니까 한숨만”

    2026.08.24
  • 기사로 이동 - 옆모습 보고 ‘임신한 줄’ 알았다던 NS윤지, 1주일 4kg 감량 비결
    건강

    옆모습 보고 ‘임신한 줄’ 알았다던 NS윤지, 1주일 4kg 감량 비결

    2026.08.24
  • 기사로 이동 - “과자 대신 수시로 먹어요” 27년차 의사가 매일 챙기는 ‘혈당 잡는 간식’ 정체
    건강

    “과자 대신 수시로 먹어요” 27년차 의사가 매일 챙기는 ‘혈당 잡는 간식’ 정체

    나이가 들수록 식사량은 비슷한데 뱃살이 늘고 혈당이 쉽게 흔들린다는 고민이 많다. 이때 가장 먼저 점검할 습관은 바로 간식이다. 식사는 조절해도 출출함을 달래려 먹는 과자나 빵 한 조각이 혈당과 체중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달고 짠 가공식품 대신 입이 심심할 때마다 집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대체재를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27년 경력의 한 의사는 혈당 걱정 없이 수시로 먹는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를 꼽는다.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용기에 담아두기만 하면 과자처럼 쉽게 손이 가는 간식이다. 하지만 과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상 이점이 뚜렷하다. 수분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주고, 열량이 낮아 부담이 적다. 과자 대신 먹으면 혈당 관리가 쉬워진다 과자 한 봉지에는 생각보다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 나트륨이 들어있다. 특히 TV를 보거나 일을 하면서 무심코 먹다 보면 실제 섭취량을 인지하지 못한 채 한 봉지를 비우기 쉽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혈당 스파이크와 나잇살의 주범이 된다. 방울토마토는 이런 악순환을 끊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냉장고에 씻어둔 방울토마토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면, 과자를
    2026.08.24
  • 기사로 이동 - 프라이팬 까만 얼룩에 케첩 발랐더니… 15분 뒤 ‘이게 되네’
    생활정보

    프라이팬 까만 얼룩에 케첩 발랐더니… 15분 뒤 ‘이게 되네’

    프라이팬 바닥에 눌어붙은 갈색 자국은 주방세제로만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굳이 힘을 줘 문지르다 보면 정작 중요한 코팅만 상하기 십상이다. 이때 주방 한편에 있는 케첩이 의외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강한 수세미 대신 케첩의 산성 성분으로 얼룩을 ‘풀어내는’ 방식이다. 이 방법의 핵심은 힘이 아니라 시간이다. 코팅 손상 걱정을 덜면서 묵은 때를 제거하는 원리가 숨어있다. 힘으로 긁지 않아도 얼룩이 지워지는 이유 케첩을 활용한 세척법은 물리적인 마찰을 최소화한다. 토마토와 식초가 주성분인 케첩은 약한 산성을 띠는데, 이 성분이 프라이팬 바닥의 오염 물질을 서서히 분해해 느슨하게 만든다. 방법은 간단하다. 완전히 식은 프라이팬의 얼룩 위에 케첩을 두껍게 펴 바른다. 얇은 얼룩은 15분, 오래된 자국은 30분가량 그대로 둔다. 시간이 지난 뒤 키친타월로 케첩을 걷어내고 부드러운 수세미와 세제로 마무리하면 된다. 얼룩이 심하다면 케첩에 베이킹소다를 약간 섞는 것도 방법이다. 단, 연마 효과가 강해지므로 절대 강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코팅 팬 세척의 기본은 부드러움이다. 굵은 소금과는 접근법이 완전히 다르다 프라이팬 세척에는 굵은 소금을 뿌려 가열하
    2026.08.25
  • 기사로 이동 - 7단 DCT 버리고 8단 자동 넣은 신형 투싼, ‘이것’까지 그랜저 닮았다
    신차소식

    7단 DCT 버리고 8단 자동 넣은 신형 투싼, ‘이것’까지 그랜저 닮았다

    현대자동차의 주력 준중형 SUV 투싼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디 올 뉴 투싼(NX5)’이 최근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모두 마치면서 구체적인 제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번 신형 투싼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의 대대적인 변화다. 핵심은 두 가지. 변속기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변화들이 인증을 통해 공식화되면서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컥거리던 7단 DCT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택한 이유 가장 큰 변화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변속기 교체다. 기존 모델에 적용됐던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가 빠지고, 토크컨버터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가 그 자리를 채운다. 그동안 7단 DCT는 일부 운전자들로부터 저속 구간에서의 울컥거림이나 직결감에 대한 아쉬움이 꾸준히 제기됐다. 새롭게 탑재되는 8단 자동변속기는 이미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았다. 시장에서는 신형 투싼 역시 한층 부드러운 변속감과 개선된 정숙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번 인증에 따르면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을 발휘한다. 신형 그랜저와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나이가 좀 있으시죠?” 58세 탁재훈, 갸루 화장했다가 들은 한마디
    스타이슈

    “나이가 좀 있으시죠?” 58세 탁재훈, 갸루 화장했다가 들은 한마디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미국 1위 햄버거가 여기였네”…꼭 가볼 ‘버거 성지’ 5곳
    해외여행

    “미국 1위 햄버거가 여기였네”…꼭 가볼 ‘버거 성지’ 5곳

    미국 여행에서 햄버거를 그저 ‘간단한 한 끼’로 생각했다면 계획을 조금 바꿔볼 만하다. 얇게 눌러 구운 패티부터 치즈가 속에서 터지는 버거, 소스가 흘러 포크와 나이프가 필요한 고급 버거까지 도시마다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2026년 미국 최고의 버거 순위에는 시카고와 LA, 미니애폴리스, 뉴욕, 멤피스의 개성 강한 버거들이 나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랜드마크 대신 ‘햄버거 지도’를 따라 움직여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법이다. ■ 시카고|미국 1위 햄버거 먹으러 ‘오 슈발’ 첫 목적지는 시카고다. 최근 타임아웃이 발표한 2026년 미국 최고의 햄버거 순위에서 Au Cheval의 더블 치즈버거가 1위를 차지했다. 웨스트 루프에 자리한 이곳의 버거는 얇게 눌러 구운 패티에 치즈와 피클, 디종 머스터드를 활용한 소스를 더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두툼하게 자른 페퍼 베이컨까지 추가할 수 있다. 화려한 재료를 잔뜩 쌓기보다는 고기와 치즈의 맛을 강하게 살린 미국식 버거에 가깝다. 오전 10시부터 버거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도 여행자에게 반가운 부분이다. 유명세 때문에 대기가 생길 수 있어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2026.08.24
  • 기사로 이동 - “이 가격에 팰리세이드를?” 단종된 디젤 모델, 40대 아빠들이 찾는 진짜 이유
    자동차

    “이 가격에 팰리세이드를?” 단종된 디젤 모델, 40대 아빠들이 찾는 진짜 이유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브로콜리만 드셨나요? 암세포 굶겨 죽이는 진짜 1위 음식 따로 있었다
    건강

    브로콜리만 드셨나요? 암세포 굶겨 죽이는 진짜 1위 음식 따로 있었다

    암 예방 식품을 꼽을 때 브로콜리는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덕분이다. 많은 이들이 건강을 위해 브로콜리를 식단에 빼놓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영양학 연구들은 브로콜리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내는 식재료를 지목한다. 특정 조건에서 유효 성분이 수십 배 폭증하며, 암세포의 생성부터 전이까지 전 과정에 개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식재료의 핵심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 효능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다. 같은 재료를 먹더라도 조리법에 따라 평범한 채소가 되기도,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무기가 되기도 한다. 브로콜리보다 마늘이 주목받는 이유 마늘이 단순한 향신료가 아니라는 사실은 특정 성분에서 드러난다. 바로 마늘을 짓이거나 숙성했을 때 생성되는 알리신과 에스알릴시스테인이다. 이들은 브로콜리의 설포라판과는 다른 기전으로 암세포에 직접 작용한다. 특히 마늘을 숙성시켜 만든 흑마늘 속 에스알릴시스테인 함량은 생마늘의 수십 배에 달한다. 이 성분은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고, 영양분 공급을 위한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해 성장을 원천 차단한다. 알리신 역시 강력하다. 천연 항생 물질로 불리는 알리신은 체내 면역 세포인 N
    2026.08.24
  • 기사로 이동 - “9000원인데 노천탕이 15개”…서해 낙조까지 보는 석모도 미네랄 스파
    국내여행

    “9000원인데 노천탕이 15개”…서해 낙조까지 보는 석모도 미네랄 스파

    아직 한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달라지는 시기다. 그렇다고 온천 여행을 겨울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인천 강화 석모도에는 서해를 바라보며 몸을 담글 수 있는 ‘석모도 미네랄 스파’가 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바닷바람으로 열기를 식히고, 시간이 맞으면 붉게 내려앉는 서해 낙조까지 볼 수 있다. 입장료도 성인 기준 9000원. 수도권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 온천과 바다, 사찰, 해변까지 하루에 묶을 수 있어 초가을 당일치기 여행지로 눈여겨볼 만하다. ■ 51℃ 온천수가 지하 460m에서…미네랄 뭐가 좋길래 석모도 미네랄 스파가 일반 목욕탕과 다른 이유는 ‘물’에 있다. 이곳에서는 지하 460m 화강암층에서 용출되는 약 51℃의 고온 온천수를 사용한다. 온천수에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스트론튬, 염화나트륨 등 여러 미네랄 성분이 포함돼 있다. 강화군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순천향대 연구 내용을 토대로 미네랄 온천욕이 피부 보습과 피부장벽 기능,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관절염이나 근육통 등의 완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다만 온천욕은 어디까지나 휴식과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즐기는 것이 좋으며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행위로
    2026.08.24
  • 기사로 이동 - 해외여행 가서 로보택시 타봤더니…운전대도 페달도 없는데 ‘진짜 간다’
    여행꿀팁

    해외여행 가서 로보택시 타봤더니…운전대도 페달도 없는데 ‘진짜 간다’

    택시를 호출했는데 운전석에 아무도 없다. 그런데 차는 알아서 신호를 보고 차선을 바꾸며 목적지를 향한다. 이제 이런 장면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로보택시’가 실제 요금을 받는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중동과 한국에서도 상용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명 관광지 대신 ‘운전자 없는 택시 타보기’를 버킷리스트에 넣어볼 만한 시대가 온 셈이다. ■ 로보택시가 뭐길래…이제 ‘실험용 자동차’ 아니다 로보택시는 카메라와 라이다, 레이더 등 각종 센서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 택시다.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목적지를 입력하는 과정은 일반 차량호출 서비스와 비슷하지만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상용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미국 웨이모는 여러 도시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는 한발 더 나아가 애초에 운전대와 페달조차 없는 전용 로보택시를 개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렇다면 2026년 현재 여행자가 실제 로보택시를 타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① 미국|샌프란시스코
    2026.08.24
  • 기사로 이동 - 고혈압인데 냉면 국물 다 마셨다고요? 나트륨 2618mg ‘폭탄’이었다
    건강

    고혈압인데 냉면 국물 다 마셨다고요? 나트륨 2618mg ‘폭탄’이었다

    무더운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냉면이다.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는 메뉴로 여기기 쉽지만, 실제 영양 성분을 따져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냉면 한 그릇에는 생각보다 많은 나트륨과 열량이 숨어있다. 특히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건강상 유의해야 할 지점도 명확히 갈린다. 단순히 입맛에 따른 선택이 아니라면, 그 차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물냉면 국물에 나트륨이 집중된 이유 시원하다는 이유로 들이켜는 물냉면 국물은 나트륨 함량이 특히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물냉면 한 그릇(800g)의 나트륨 함량은 2618mg에 달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인 2000mg을 한 끼 식사만으로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냉면 육수는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재료와 조미료를 넣고 오랜 시간 끓이는 과정에서 나트륨 함량이 자연스레 높아진다. 고혈압이 있다면 국물 섭취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다. 면을 다 먹은 뒤 남은 국물까지 마시는 습관은 피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이다. 비빔냉면은 열량과 당이 복병이다 물냉면의 문제가 나트륨이라면, 비빔냉면은 열량과 당 함량을 주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냉장고에 ‘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 3일이면 무르던 채소가 2주를 가네
    생활정보

    냉장고에 ‘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 3일이면 무르던 채소가 2주를 가네

    냉장고에 넣어둔 채소가 며칠 만에 물러지거나 끈적거리는 경험은 흔하다. 분명 신선한 채소를 샀는데 금세 시들고, 바닥에는 물기가 고여 있어 결국 버리게 되는 일이다. 냉장고 성능만 탓하기 쉽지만, 채소 칸의 습기 관리만 바꿔도 보관 기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 비결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다. 바로 깨끗한 새 스펀지 한 조각이다. 채소 칸 바닥에 넣어두는 이 작은 물건 하나가 채소의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몇 가지 관리법만 더하면 여름철에도 채소를 훨씬 오래 신선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깨끗한 스펀지 한 조각이 핵심인 이유 채소 칸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다른 칸보다 습도가 높게 설정된다. 문제는 이 습기가 물방울 형태로 바닥에 고일 때 발생한다. 채소가 축축한 바닥에 오래 닿으면 표면 조직이 쉽게 물러지고 짓무르기 때문이다. 특히 잎채소나 버섯처럼 수분에 약한 식재료는 변질 속도가 빠르다. 이때 새 스펀지를 채소 칸 구석에 깔아두면 바닥에 고인 물기를 흡수하는 제습제 역할을 한다. 채소가 물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는 완충층이 생기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설거지에 쓰지 않은 깨끗한 새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오염된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맨날 쓰던 비닐장갑, 가위로 자르니 ‘신세계’… 한국인 90%가 몰랐다
    생활정보

    맨날 쓰던 비닐장갑, 가위로 자르니 ‘신세계’… 한국인 90%가 몰랐다

    주방 서랍 한편을 차지하는 비닐장갑. 대부분은 필요할 때 한 장씩 꺼내 통째로 쓰는 게 전부다. 하지만 가위 하나만 있으면 이 흔한 비닐장갑의 쓰임새가 완전히 달라진다. 자원 절약은 물론이고 편리함까지 배가 된다. 치킨을 먹을 때, 남은 소스를 뿌릴 때, 김치를 썰 때 등 익숙한 상황에서 겪었던 작은 불편함들이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된다. 치킨 먹을 때 두 손가락만 쓰는 이유 양념치킨이나 간장게장처럼 손에 양념이 묻는 음식을 먹을 때면 으레 비닐장갑을 찾는다. 하지만 음식을 집을 때 주로 쓰는 손가락은 두세 개뿐인데, 장갑 한 장을 통째로 쓰는 게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땐 장갑의 검지와 중지 사이를 가위로 자르면 된다. 손가락 두 개만 감싸는 미니 장갑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반으로 자르면 장갑 한 장으로 두 번 쓸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이다. 소스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던 배경 입구가 넓은 소스통은 음식 위에 소스를 가늘고 예쁘게 뿌리기 어렵다. 이럴 때도 비닐장갑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비닐장갑 손가락 마디 하나만 잘라내면 전문 짤주머니 부럽지 않은 도구가 완성된다. 잘라낸 부분 중앙에 이쑤시개로 작은 구멍을 뚫고 소스를 3분의 2가
    2026.08.24
  • 기사로 이동 - 비싼 상추, 한 장도 버리지 마세요…시들기 시작하면 ‘이렇게’
    생활정보

    비싼 상추, 한 장도 버리지 마세요…시들기 시작하면 ‘이렇게’

    폭염과 소나기가 반복되면서 장바구니 속 채소 가격에도 다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토마토와 시금치, 깻잎 등 일부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청상추도 지난 21일 도매가격이 4㎏당 3만3898원을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1.7% 오르는 데 그쳤지만 여름철 잎채소는 날씨에 따라 가격과 품질이 쉽게 흔들리는 품목이다. 어렵게 사 온 상추를 고기 옆에 몇 장 올렸다가 남겨 시들게 하기보다는 제대로 먹어보는 건 어떨까. 상추는 칼로리 부담이 적고 수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도 활용하기 좋은 채소다. ◆ 상추 100g 먹어도 약 15㎉…다이어트 때 좋은 이유 상추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뤄져 열량이 낮은 대표적인 채소다. 미국 농무부(USDA) 영양 데이터 기준 생 상추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0g당 열량이 대략 15~20㎉ 안팎이다. 열량만 낮은 것도 아니다. 비타민 A와 K, 엽산 등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중이라면 상추의 부피를 활용하기 좋다. 같은 한 접시를 먹더라도 밥이나 면의 양을 줄이고 상추를 넉넉하게 곁들이면 음식의 전체적인 양은 유지하면서 열량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2026.08.24
  • 기사로 이동 - 15kg 감량하고 워터밤 선 서인영, 갑질 논란 딛고 결국 눈물 쏟았다
    스타이슈

    15kg 감량하고 워터밤 선 서인영, 갑질 논란 딛고 결국 눈물 쏟았다

    가수 서인영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쏟았다. 지난 22일 ‘워터밤 속초 2026’ 페스티벌, 수많은 관객 앞에서였다.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정점에 달한 순간, 그는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단순한 감격의 눈물로 보기엔 그 배경이 복잡하다. 이 무대를 위해 그는 15kg을 감량하고 지방 흡입 수술까지 받았다. 과거 욕설 논란으로 대중의 외면을 받았던 그에게 이날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15kg 감량과 지방 흡입, 무대를 향한 절박함이 드러났다 그가 워터밤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스스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연을 희망하는 ‘공개 구애’를 보낸 끝에 어렵게 라인업에 합류했다. 출연 확정 후에는 완벽한 모습을 위해 혹독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체중 15kg을 감량했으며, 팔 지방 흡입 수술과 피부 시술까지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강렬한 금발과 화려한 화이트 보디슈트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댄스 크루 ‘훅’과 함께 히트곡 ‘신데렐라’, ‘땡큐’ 등을 선보이는 그의 모습에서 과거 전성기 시절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욕설 논란과 이혼, 공백기를 채운 시련들 화려한 무대 뒤에는 7년에 가까운 긴 공백기가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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