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
  • 플립보드
  • SITEMAP
newsWA logo
  • 연예 소식
  • 여행
  • 자동차
  • 라이프
메뉴
닫기
newsWA white small logo
  • 연예 소식
    • 스타이슈
    • 방송
  • 여행
    • 국내여행
    • 해외여행
    • 여행꿀팁
  • 자동차
    • 신차소식
    • 운전정보
  • 라이프
    • 건강
    • 운세
    • 이슈
  • 경제
    • 증권
    • 코인
    • 부동산
  • 전체
  • 기사로 이동 - 차은우, 아트북 그 이상의 경험…한정판 화보집 ‘ME : UNBOXED’ 공개
    연예소식

    차은우, 아트북 그 이상의 경험…한정판 화보집 ‘ME : UNBOXED’ 공개

    차은우가 다시 한번 ‘비주얼의 정점’을 증명했다. 단순한 화보집을 넘어, 예술적 오브제로 완성된 프리미엄 프로젝트 ‘ME : UNBOXED’를 통해서다. 이번 한정판 화보집은 감각적인 아트워크와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며 팬들과의 ‘진짜 언박싱’ 순간을 선사한다. 화보 촬영은 일본 도쿄와 교토에서 진행됐다. 도시와 자연, 정제된 공간 속 차은우는 카메라가 아닌 감성을 응시하는 시선으로 새로운 내면을 꺼냈다. 매 컷마다 깊이 있는 표정과 포즈는 단순한 팬북이 아닌, ‘하나의 작품집’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VERDY와 협업, 그리고 NFC 피규어까지…감각의 확장” 이번 화보의 또 다른 주인공은 글로벌 스트리트 아티스트 VERDY다. 독창적인 캐릭터 아트워크와 스티커, 키링, 아크릴 스탠드는 화보집의 소장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 요소로 꼽힌다. 게다가 차은우를 형상화한 ‘Torix 피규어’는 NFC 기능을 탑재, 스마트폰 태그 시 비하인드 영상 콘텐츠가 재생돼 오프라인 굿즈 이상의 디지털 연결성을 제공한다. “총 5만 세트 한정…“차은우를 수집하는 새로운 방식”” 이번 화보집은 2단 구조 고급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아웃박스부터
    2025.05.07
  • 기사로 이동 - 위너, ‘송민호 제외’ 3인 체제 컴백…완전체 무대는 당분간 어려울 듯
    연예소식

    위너, ‘송민호 제외’ 3인 체제 컴백…완전체 무대는 당분간 어려울 듯

    그룹 위너(WINNER)가 오는 7월, 약 3년 3개월 만에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완전체 복귀’는 불발됐다. 송민호의 불참이 공식화되면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가 오는 7월 콘서트를 연다”며 “이번 무대는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세 멤버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팀의 핵심 멤버인 송민호의 이름이 명단에서 빠지면서, ‘4인 위너’는 당분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위너의 단독 콘서트는 2022년 이후 3년 만으로, 군백기 이후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송민호는 2023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강승윤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며 팀은 활동을 멈췄다.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병역을 마치며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송민호의 병역 논란이 변수로 작용했다. “송민호, 병역 논란 여파…‘복귀 보류’”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부실근무 및 근무지 이탈 의혹으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따라 입건됐으며, 3차례 경찰 조사를 통해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무청은 복무 미이행 기간에 대한 재복무 조치를 검토 중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의 연예 활동
    2025.05.07
  • 기사로 이동 - “규현 데려와라” 악플에 속앓이…장도연, ‘라스’ MC로 받은 상처 고백
    연예소식

    “규현 데려와라” 악플에 속앓이…장도연, ‘라스’ MC로 받은 상처 고백

    개그우먼 장도연이 MBC ‘라디오스타’ 새 MC로 투입된 후 초반 악플에 시달렸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왜 장도연이냐, 규현 다시 데려와라”는 댓글에 마음고생이 컸다는 고백이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예능 토크쇼 ‘살롱드립2’에는 ‘라디오스타’의 전 MC이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규현은 “‘예능인 규현’의 시작이자 성장기였던 프로그램”이라며 ‘라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재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충분히 오래 했다. 아쉬움은 없다”는 담담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도 열심히 하는데”…장도연의 속내 이야기를 들은 장도연은 ‘라스’ MC로 자리 잡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초반에 ‘쟤 왜 넣었냐’, ‘규현 데려와라’는 댓글이 정말 많았다”며 비교의 대상이 된 괴로움을 밝혔다. 이에 규현은 깊이 공감하며 “나도 다 겪었다. 나도 열심히 하는데 계속 비교하니까 진짜 속상하더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과거는 늘 미화되는 법이다. 도연님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MC가 오면, 또 ‘장도연 데려와라’라고 할 것”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장도연은 “전 잘리면 의자 들고 나갈 거예요”라며 MC 자리를 향한 단단한
    2025.05.07
  • 기사로 이동 - 다이아 출신 안솜이, ‘텐프로·스폰 루머’에 정면 반박…소속사 “법적 대응, 타협 없다”
    연예소식

    다이아 출신 안솜이, ‘텐프로·스폰 루머’에 정면 반박…소속사 “법적 대응, 타협 없다”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방송인 안솜이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유흥업소·스폰서 루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모두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7일, 안솜이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솜이를 향한 악성 루머와 비방성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는 안솜이가 일명 ‘텐프로’ 유흥업소의 마담이라는 주장과, 전 그룹 투어스 멤버 도훈에게 금전적 후원을 했다는 출처 불명의 루머가 있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개인뿐 아니라 무관한 제3자의 명예까지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범죄 수준의 비방, 끝까지 책임 묻겠다” 소속사는 이어 “아티스트를 향한 비방은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닌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어떠한 타협도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안솜이는 2017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2022년 공식 탈퇴 이후 성인방송 플랫폼 BJ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어려
    2025.05.07
  • 기사로 이동 - ‘판타지 보이즈’ 강민서, 카메라 너머로 전한 무언의 신호? 팬들 “괜찮은 거 맞나요”
    연예소식

    ‘판타지 보이즈’ 강민서, 카메라 너머로 전한 무언의 신호? 팬들 “괜찮은 거 맞나요”

    아이돌 그룹 ‘판타지 보이즈’의 리더 강민서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 도중 의문의 손동작을 반복해 보이며 우려를 사고 있다. 일부 팬들은 “그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해석을 내놓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긴장감이 퍼지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3일 라이브 방송 중 등장했다. 강민서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손을 펴고 엄지를 접은 뒤, 나머지 손가락으로 감싸는 동작을 반복했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폭력이나 학대 상황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국제적 비언어 신호로 통용된다. 팬들은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었다”며 심각성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알려진 구조 신호를 방송 중 카메라를 응시하며 반복한 건 의도적 메시지일 수 있다”고 추측한다. 해당 클립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SOS 논란’으로 불거진 상황이다. 이틀 뒤 팬사인회 불참…의심에 기름 붓나 불안감은 그 다음 날 더 증폭됐다. 4일 진행 예정이던 영상통화 팬사인회에 강민서가 돌연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이벤트 주최사 측은 “컨디션 문제”라고 밝혔지만, 전날 있었던 ‘신호 논란’ 직후라는 시점이 팬들의 의심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강민서는 최근 팬 소
    2025.05.07
  • 기사로 이동 - 김태리, ‘백상예술대상 2025’ 최우수 연기상 수상
    스타이슈

    김태리, ‘백상예술대상 2025’ 최우수 연기상 수상

    김태리가 2025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태리는 tvN ‘정년이’로 여자 부문 최우수 연기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리는 고민시(‘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혜윤(‘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장나라(‘굿파트너’)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최종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태리는 “여성국극이 가장 찬란했던 시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라며 “드라마에 오롯이 담기지 못했을, 더욱 진한 명과 암의 시기를 지나 지금도 그 자리에서 우리의 것을 이어오고 계신 선생님들 너무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잘하고 싶은 욕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원동력 삼아 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시청자분들 우리 소리, 움직임 계속 관심 갖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남자 부문 최우수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 역으로 분한 주지훈이 차지했다. 주지훈은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
    2025.05.06
  • 기사로 이동 - ‘나는 반딧불’ 부른 황가람, 빚에 시달리며 여전히 아르바이트 중
    스타이슈

    ‘나는 반딧불’ 부른 황가람, 빚에 시달리며 여전히 아르바이트 중

    가수 황가람이 역주행 히트곡 ‘나는 반딧불’의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이 전해졌다. 반면 원곡자 정중식은 저작권 수익으로 “한 달에 경차 풀옵션 한 대 값”이 들어온다고 밝혀, 저작권료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황가람 “나는 수익과 무관…아르바이트 병행 중” 5월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이 새로운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중식은 ‘나는 반딧불’을 역주행시킨 황가람에게 전화를 걸었고, 황가람은 자다 깬 듯한 목소리로 “아침부터 일하라고 전화한 거냐”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그러나 황가람은 “작사·작곡은 중식이 형이기 때문에 나는 수익과 관계없다”며, “빚이 있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중식 “반딧불, 해외까지 팔려나가…저작권 수익 급증” 정중식은 이에 대해 “나는 반딧불 뜨기 전에는 한 달 저작권료가 만 원, 20만 원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경차 풀옵션 한 대 값’이 들어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해외에서도 곡 사용 요청이 오고, 계속 저작권 동의서를 보내달라는 연락이 온다”며
    2025.05.06
  • 기사로 이동 - 스폰서 제안에 분노한 여배우...“실례인줄 알면 하지마 이 개ㅅㄲ야”
    스타이슈

    스폰서 제안에 분노한 여배우...“실례인줄 알면 하지마 이 개ㅅㄲ야”

    배우 전세현이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폭로하며 강력한 분노를 드러냈다.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의 접근에 단호한 태도를 보인 전세현은 “사람을 뭘로 보냐”며 직접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고, 반복 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 하면 신고한다”…전세현, 단호한 대응 전세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실례인 줄 알면 하지 마. 또 하면 신고한다. 사람을 뭘로 보냐. 우습냐 내가”라는 글과 함께 실제 스폰서 제안이 담긴 DM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는 다소 정중한 문장을 가장했지만, 본질은 경제적 지원을 조건으로 한 데이트 제안이었다. DM 작성자는 “공인이라 실례를 범합니다. 만나면 신분 공개하겠다.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하면서 사생활 존중하며 만나고 싶다. 경제적 지원도 하겠다. 최대 5천만 원까지 선지급 가능하다”는 등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여성 연예인 대상 스폰 제의…끊이지 않는 문제 이러한 스폰서 제안 폭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장혜리, 쥬얼리 출신 조민아, 코미디언 맹승지 등도 유사한 피해를 공개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환기시킨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전세현의 단호한 대응에 “잘했다”,
    2025.05.06
  • 기사로 이동 - ‘하트시그널3’ 서민재, 임신 갈등 이후 심경 고백…“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
    스타이슈

    ‘하트시그널3’ 서민재, 임신 갈등 이후 심경 고백…“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남자친구와의 임신 갈등을 폭로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심경을 전했다. 과거 마약 투약 논란으로 사회적 질타를 받았던 그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중과 지인들의 위로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6일 서민재는 SNS 스토리를 통해 “카톡, DM,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들 틈틈이 확인하고 있다”며 “교수님, 지인들, 변호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걱정과 위로를 해주시고 도와주신 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날의 잘못을 평생 반성하며, 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바르게 살겠다. 언젠가 저도 지금처럼 힘든 누군가를 돕고 보답하며 살겠다”며 사과와 각오를 전했다. 남자친구와의 진실 공방…‘감금·폭행’ vs ‘무책임’ 앞서 서민재는 자신이 임신 사실을 남자친구 A씨에게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하며, A씨의 실명과 신상정보까지 공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A씨 측은 “책임을 회피한 적 없으며, 오히려 서 씨에게 감금 및 폭행을 당했다”는 정반대 입장을 밝혔다. A씨의 법률대리인은 “서 씨가 A씨의 주소지 앞에서 클랙슨을 울리고
    2025.05.06
  • 기사로 이동 - ‘가장 아름다운 지명수배사’, 더우인 복귀 시도 한 달 만에 퇴출된 사연 화제
    이슈

    ‘가장 아름다운 지명수배사’, 더우인 복귀 시도 한 달 만에 퇴출된 사연 화제

    한때 ‘미녀 사기꾼’, ‘가장 아름다운 지명수배사’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 여성 칭천진량이 SNS 복귀를 시도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중국판 틱톡 ‘더우인(抖音)’에서 퇴출당했다. 중국 더우인 측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징역형과 불법·범죄 전력을 기반으로 트래픽이나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며 칭천진량의 계정 정지를 발표했다. 칭천진량은 지난달 31일 본인의 범죄 이력을 앞세워 스트리머로 복귀를 선언한 바 있다. 사기 혐의로 전국 수배 → 수려한 외모로 유명세 칭천진량은 지난 2018년 쓰촨성 면양시 일대 찻집과 유흥업소에서 취객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을 벌이다 전국에 지명수배됐다. 이후 경찰에 자수해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으며, 당시 공개된 수배 사진은 ‘미모의 사기범’이라는 별명을 낳았다. “사기 방지 콘텐츠 하겠다”던 그녀, 콘텐츠 12편 만에 계정 정지 출소 후 비교적 조용히 지내던 그는 2024년 3월 말 다시 나타나 “과거의 잘못을 공유해 사기를 예방하겠다”며 더우인에서 콘텐츠 12편을 게재, 스트리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더우인 측은 해당 계정이 플랫폼의 형사 전력 이용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 4월 27일부로
    2025.05.06
  • 기사로 이동 - 장원영, 버건디 코르셋 하나로 밤거리 런웨이로…“감자칩조차 소품이 된다”
    스타이슈

    장원영, 버건디 코르셋 하나로 밤거리 런웨이로…“감자칩조차 소품이 된다”

    아이브(IVE) 장원영이 한밤중 평범한 도시의 다리를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 소화력과 위트 있는 연출이 더해진 이번 SNS 게시물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장원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버건디 컬러의 코르셋 톱. 스퀘어 네크라인에 슬림한 핏이 어우러져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웨이브가 흐르는 긴 헤어와의 조화는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다리 아래 어둠을 배경으로 고요하게 포즈를 취했다. 조명 아래 깊어지는 버건디의 농도는 그녀의 피부 톤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압도했다. 하의는 블랙 계열의 롱 스커트 또는 와이드 팬츠로 보이며, 상체에 포인트를 집중시키는 균형 잡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클러치백 대신 감자칩 봉지’라는 의외의 선택. 마치 화려한 파티 후 들른 편의점에서 즉석 촬영한 듯한 콘셉트는 현실감과 위트를 동시에 전달하며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고급스러움 속에서도 일상의 유머를 잃지 않는 장원영만의 감성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5.05.06
  • 기사로 이동 - 나나,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집중
    스타이슈

    나나,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집중

    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나나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나나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짧은 기장의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나는 점프슈트를 착용해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냈고 눈에 띄는 날씬한 각선미까지 더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을 예고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총 300억원의 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 중 나나는 뛰어난 공격력을 갖고 있는 정희원 역을 맡았다. 한편, 이날 나나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안효섭과 함께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나나는 그의 절친한 친구 수지를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나는 “수지 씨 오늘도 역시 아름다우세요. 수지 어딨어요”라고 10년간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둘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함
    2025.05.06
  • 기사로 이동 - 전세현, 5000만원짜리 스폰 제의에 ‘분노’…“내가 우습냐?”
    스타이슈

    전세현, 5000만원짜리 스폰 제의에 ‘분노’…“내가 우습냐?”

    배우 전세현이 자신이 5000만원짜리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분노해 눈길을 끈다. 전세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실례인 줄 알면 하지마”라며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올렸다. 전세현이 공개한 메시지 속 한 누리꾼은 “공인이라 실례를 범합니다. 만나게 되면 신분 공개 다 하겠습니다. 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하면서 서로 사생활 존중해 주면서 만나고 싶어요. 그럼 제가 경제적 지원해 드립니다”라면서 “만나면 먼저 해드리고요. 5000만원까지 선지급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엠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전세현에게 사실상 스폰서 제안을 한 것. 이에 그녀는 “이 개XX야”라며 “또 하면 신고한다 XX. 사람을 뭘로 보냐. 이 XXX, 우습냐. 내가”라며 분노했다. 한편, 전세현은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추노’를 비롯해 ‘기황후’, ‘미세스 캅’, ‘아이가 다섯’, ‘우리집에 사는 남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췄다. 이 밖에도 그는 ‘첫사랑’, ‘실종’, ‘짐승’,
    2025.05.06
  • 기사로 이동 -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 선언…“방송인 아닌 기업인으로 집중하겠다”
    스타이슈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 선언…“방송인 아닌 기업인으로 집중하겠다”

    지난해 말부터 각종 논란이 불거진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모든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백종원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고, 회사의 여러 문제와 관련해 조직 전반을 살펴보고 재정비하느라 이제야 이 자리에 섰다”며 “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그는 자신의 회사 더본 코리아에서 파는 제품들의 함량 미달 등으로 인해 각종 논란을 겪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강조해 온 내용들과 달리 백 대표가 판매하는 제품들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자 많은 이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불매까지 번진 것이다. 이에 백종원이 직접 나서 사태를 진화하려는 것. 그는 “제가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을 더본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백종원 대표는 “긴
    2025.05.06
  • 기사로 이동 - “7개월 대기? OK!”… 아빠들 줄 세운 하이브리드 SUV 1위, 쏘렌토의 ‘독주’ 비결은?
    자동차

    “7개월 대기? OK!”… 아빠들 줄 세운 하이브리드 SUV 1위, 쏘렌토의 ‘독주’ 비결은?

    대한민국 SUV 1위는 역시 기아 쏘렌토다! 2025년형 모델이 올해 1분기에만 2만 7천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금 계약해도 7개월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도대체 쏘렌토의 어떤 치명적인 매력이 대한민국 아빠들을 이토록 열광하게 만들고, 기꺼이 기다림을 감수하게 하는 걸까? 그 ‘독주’의 비결을 파헤쳐 본다. “아빠들의 ‘원픽’ 이유 있었네!”… 광활한 실내 + 넉넉한 트렁크 ‘기본’ 쏘렌토가 ‘국민 아빠차’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넓고 실용적인 공간이다. 전장 4,815mm, 휠베이스 2,815mm의 넉넉한 덩치 덕분에 성인 5명이 타도 비좁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2열 공간은 동급 최고 수준이며, 3열 옵션까지 선택하면 대가족 나들이도 문제없다. ‘짐 많은’ 아빠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넓은 트렁크 공간은 덤이다. 유모차, 캠핑 장비 등 어떤 짐을 싣더라도 부족함이 없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패밀리 SUV의 ‘교과서’이자 ‘정석’이라 불릴 만하다. “도로 위 존재감 UP!”… 더 강인하고 세련되진 2025년형 디자인 2025
    2025.05.06
  • 기사로 이동 - “1년 안 돼 4만대 팔렸다고?”…‘올해의 SUV’ 휩쓴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비결 보니 ‘납득’
    자동차

    “1년 안 돼 4만대 팔렸다고?”…‘올해의 SUV’ 휩쓴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비결 보니 ‘납득’

    출시 1년도 채 안 돼 4만대 판매 돌파 임박!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가 국내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그야말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압도적인 연비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각종 ‘올해의 SUV’ 상까지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 중인 이 ‘조용한 강자’.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지, 그 성공 비결을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연비가 15.7km/L?”… 듀얼모터 E-Tech 하이브리드의 ‘마법’ 그랑 콜레오스 성공의 일등 공신은 단연 혁신적인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구동을 담당하는 100kW 전기 모터와 발전을 돕는 60kW 보조 모터, 이 두 개의 모터가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직렬과 병렬 방식을 오가는 이 똑똑한 시스템 덕분에 시스템 총 출력은 245마력으로 넉넉하고, 효율은 극대화했다. 특히 동급 최대 용량인 1.64kWh 배터리는 도심 주행의 최대 75%를 전기 모드로만 달릴 수 있게 해준다. 그 결과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7km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마법’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름값 걱정? 그랑 콜레오스 앞에서는 잠시 잊어도 좋
    2025.05.06
  • 기사로 이동 - “아빠들 통장 열린다!”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 7500만원에 내년 하반기 출격?
    자동차

    “아빠들 통장 열린다!”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 7500만원에 내년 하반기 출격?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제네시스 GV80이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SUV로 변신, 출격을 예고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심장을 얹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 출시될 이 모델은, 7500만원 전후의 예상 가격과 함께 그간 하이브리드를 애타게 기다려온 ‘아빠’들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 전망이다. 제네시스가 드디어 ‘현실’과 타협(?)한 GV80 하이브리드, 어떤 모습일까? “전기차만 고집 않기로…” 제네시스의 ‘유턴’, 하이브리드 왜 이제야?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시장의 대세는 단연 하이브리드였다. 전기차 성장세가 주춤하고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연비 좋고 충전 스트레스 없는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동안 전기차 전환에 집중했던 제네시스도 이런 시장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GV80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는 것은 단순히 라인업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전기차로 직행하려던 전략을 수정하고,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는 점에서 제네시스의 중요한 전략적 변화로 읽힌다. 늦었지만, 반가운 ‘유턴’이다. “엔진+모터 효율 극대화!”… 신형 2.5T 하이브리드 시스템 파헤치기 GV80 하이
    2025.05.05
  • 기사로 이동 - 300마력 ‘동급 최강’ SUV 온다? 2026 기아 스포티지 GT 예상도… 투싼 N라인 ‘긴장 빡!’
    자동차

    300마력 ‘동급 최강’ SUV 온다? 2026 기아 스포티지 GT 예상도… 투싼 N라인 ‘긴장 빡!’

    “이대로만 나와다오!” 2026년형 기아 스포티지 GT 예상도가 등장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만약 소문과 예상대로 300마력급 심장을 얹은 고성능 SUV로 실제 출시된다면, 현대 투싼 N라인은 물론이고 동급 최강자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 과연 상상 속 스포티지 GT는 어떤 모습일까? “요즘 대세는 SUV!”… 불붙은 시장에 ‘고성능 스포티지’ 등장 예고? 전 세계적으로 소형(컴팩트) SUV 시장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토요타 RAV4가 미국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실용성과 효율성을 갖춘 SUV는 이제 ‘국민차’ 반열에 올랐다. 이런 뜨거운 시장 상황 속에서, 해외 자동차 예상도 전문 유튜브 채널 ‘AutoYa INTERIOR’가 기아 스포티지의 ‘화끈한 변신’을 예고하는 GT 모델 렌더링을 공개한 것이다. 렌더링 속 스포티지 GT는 기존 모델보다 한층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더 커진 공기 흡입구, 날렵한 에어로 파츠, 그리고 강렬한 GT 엠블럼까지, 딱 봐도 “나 좀 달린다!”고 외치는 듯한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강력한 성능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2025.05.06
  • 기사로 이동 - 백상예술대상 5일 개최, 선재부터 폭싹까지 쟁쟁한 수상후보 출격
    연예소식

    백상예술대상 5일 개최, 선재부터 폭싹까지 쟁쟁한 수상후보 출격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되는 가운데, 올해 다양한 작품과 예능 등에서 맹활약한 쟁쟁한 후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 3MC가 진행을 맡았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구찌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어느 때보다 쟁쟁한 후보들이 노미네이트 되면서 트로피의 향방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앞서 시상식 전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은 인기상 수상자로 결정된 가운데, 본상 수상이 진행될 이 날도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올해 백상 최다 노미네이트의 주인공이 된 ‘폭싹 속았수다’는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보검과 아이유를 비롯해 남녀 조연상 후보에 오른 최대훈과 염혜란,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인 김태연 등이 수상을 노린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역시 주지훈, 윤경호, 하영, 추영우 등이 수상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선업튀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변우석과 김혜윤 등의 수상여부에도 많은 팬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넷플릭스 영화 최초 백상 영화 부
    2025.05.05
  • 기사로 이동 - 1000km 주행 + 페라리급 서스펜션?… 4천만원대 ‘풀옵션’ 中 하이브리드 SUV, 아바타 11 ‘충격 데뷔’
    자동차

    1000km 주행 + 페라리급 서스펜션?… 4천만원대 ‘풀옵션’ 中 하이브리드 SUV, 아바타 11 ‘충격 데뷔’

    “이게 가능하다고?” 무려 1000km 넘게 달리는 하이브리드 SUV가 등장했다. 바로 중국 창안자동차, 화웨이, CATL이 뭉쳐 만든 브랜드 아바타의 아바타 11 이야기다. 화웨이의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에 4천만원대 시작 가격표까지 붙인 이 차는, 더 이상 ‘대륙의 실수’가 아닌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 강력한 ‘게임 체인저’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기름 넣고 1000km GO!”… 충전 스트레스? ‘남 얘기’ 만드는 EREV 아바타 11의 핵심은 EREV(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시스템이다. 엔진은 오직 배터리 충전용으로만 사용되고, 실제 바퀴는 100% 전기 모터로만 굴러간다. 전기차의 부드러움과 강력한 초반 가속력은 그대로 누리면서, 필요할 때 엔진이 발전에 개입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덕분에 전기만으로도 225km를 달릴 수 있고, 배터리와 연료 탱크를 모두 채우면 무려 1,065km라는 경이로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장거리 여행 시 충전소 찾아 헤맬 걱정? 아바타 11 오너에게는 그저 ‘남 얘기’일 뿐이다. “SUV에서 페라리 느낌이?”… 코니 서스펜션 장착한 ‘다크 나이트’ 단순히 멀리 가기만 하는 차가 아니다. ‘다크 나이
    2025.05.06
 />678910
WEEKLY BEST WA!
  1. 스타이슈

    손흥민 협박녀 앙씨 얼굴 노출…인스타 사진 ‘신상털이’

    thumbnail - 손흥민 협박녀 앙씨 얼굴 노출…인스타 사진 ‘신상털이’
  2. 스타이슈

    손흥민 협박녀, 알고보니 연인이었다?…허위사실 여부 ‘주목’

    thumbnail - 손흥민 협박녀, 알고보니 연인이었다?…허위사실 여부 ‘주목’
  3. 스타이슈

    ‘임신 협박’ 손흥민 전여친 양씨 일당, 구속 기로…포토라인서 ‘묵묵부답’

    thumbnail - ‘임신 협박’ 손흥민 전여친 양씨 일당, 구속 기로…포토라인서 ‘묵묵부답’
  4. 스타이슈

    고준희, 화장 전후 모습에 깜짝...“핸드폰이 내 얼굴 인식 못해”

    thumbnail - 고준희, 화장 전후 모습에 깜짝...“핸드폰이 내 얼굴 인식 못해”
  5. 스타이슈

    야노시호, 20년 만에 속옷 모델 발탁…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집중’

    thumbnail - 야노시호, 20년 만에 속옷 모델 발탁…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집중’
  6. 연예소식

    임신 고백 8일 만에 스토킹 피소…서민재 “연락 막힌 채 고소만 돌아왔다”

    thumbnail - 임신 고백 8일 만에 스토킹 피소…서민재 “연락 막힌 채 고소만 돌아왔다”
  • 회사 소개
  • 고객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김재연)
법인명 : (주)엠아이씨미디어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길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55577
등록(발행)일자 : 2024.08.09
발행인 : 오준택 편집인 : 김재연
Copyright ⓒ NEWSWA All rights reserved
뉴스와
  • 연예 소식
  • 여행
  • 자동차
  •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