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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내 얼굴 못 알아보네” 강예원, 공항 자동심사대서 벌어진 황당한 일
    스타이슈

    “내 얼굴 못 알아보네” 강예원, 공항 자동심사대서 벌어진 황당한 일

    배우 강예원이 해외 출장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공항 자동 입국 심사 기계가 그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최근 그는 사업가 자격으로 중국 항저우를 방문하는 길이었다. 16년 만의 중국 방문이라는 설렘도 잠시, 여권 속 과거 사진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기계가 얼굴을 인식하지 못한 진짜 이유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통해 “일본 갔을 때도 이게 안 먹혔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기계가 현재 모습과 여권 사진 속 인물을 동일인으로 판단하지 못한 탓이다. 그는 “옛날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다.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해”라며 상황을 받아들이면서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구나 한 번쯤 갱신 시기를 놓쳐 난감했던 여권 문제가 그에게도 벌어졌다. 솔직했던 7번의 수술 고백이 소환되다 이번 공항 해프닝의 배경에는 그의 솔직한 고백이 자리 잡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여러 방송과 개인 채널에서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포함해 눈 관련 성형수술만 7차례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실제로 그는 과거 여권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좀 다르긴 하다. 눈
    2026.08.21
  • 기사로 이동 - 18호 태풍 사우델 예상 경로 나왔다…한국에 비 뿌릴 가능성은
    생활정보

    18호 태풍 사우델 예상 경로 나왔다…한국에 비 뿌릴 가능성은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며 북상하면서 다음 주 날씨가 심상치 않다. 현재 예상 경로만 보면 태풍이 곧장 한반도로 향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안심하기도 이르다. 태풍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올라온 뒤 어디로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우리나라는 폭염이 길어질 수도, 갑자기 강한 비가 쏟아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다음 주 출근길에는 우산을 챙겨야 할까. ◆ 18호 태풍 예상 경로…25~26일 오키나와 접근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사우델은 괌 인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풍속은 초속 24m다. 앞으로는 세력이 빠르게 강해질 전망이다. 주말을 지나면서 최대풍속 초속 40m를 넘는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고, 23~24일에는 최대풍속이 초속 49m 안팎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예상 경로는 비교적 분명하다. 사우델은 북서쪽으로 이동해 다음 주 초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25~26일께 오키나와 부근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오키나와에 접근한 이후에는 예상 경로의 폭이 크게 벌어진다. 태풍을 움직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와
    2026.08.21
  • 기사로 이동 - 25년차 수리기사 퇴사하며 한 말 “세탁기 냄새, 세제 탓 아닙니다”
    생활정보

    25년차 수리기사 퇴사하며 한 말 “세탁기 냄새, 세제 탓 아닙니다”

    깨끗하게 빤 옷에서 오히려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다. 비싼 세제로 바꿔보고 섬유유연제를 듬뿍 넣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결국 많은 이들이 세탁기 고장을 의심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25년간 가전 수리만 해온 베테랑 기사는 “문제의 90%는 잘못된 사용 습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원인은 세탁조 안쪽에 숨은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다. 늘 축축한 세탁조 환경이 곰팡이에게는 최적의 서식지가 되는 셈이다. 많이 넣은 세제가 곰팡이 밥이 된 이유 가장 흔한 실수는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권장량보다 많이 넣는 것이다. 깨끗하게 빨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화를 부른다. 세제가 많으면 헹굼 과정에서 다 씻겨 나가지 못하고 세탁조 안쪽에 그대로 남는다. 이 끈적한 세제 찌꺼기는 곰팡이와 세균의 영양분이 된다. 습기와 결합해 세탁조 벽에 달라붙어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세제 포장지에 적힌 정량만 지켜도 냄새의 절반은 잡을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한 세탁조 청소 이미 생긴 곰팡이와 찌꺼기는 주기적인 청소로 제거해야 한다.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전용 세정제나 과탄산소다 한 컵
    2026.08.22
  • 기사로 이동 - “몸무게 4.8kg가 그냥 녹았다” 8시간 달린 션, 몸에서 보낸 위험 신호
    스타이슈

    “몸무게 4.8kg가 그냥 녹았다” 8시간 달린 션, 몸에서 보낸 위험 신호

    2026.08.21
  • 기사로 이동 - 바세린, 피부에만 바르셨죠? ‘향수’로 썼더니 생긴 놀라운 일
    생활정보

    바세린, 피부에만 바르셨죠? ‘향수’로 썼더니 생긴 놀라운 일

    피부 보습제로만 알려진 바세린의 진짜 쓰임새는 따로 있었다. 화장대 서랍 속에 잠자고 있던 향수나 유행 지난 립스틱이 바세린과 만나면 전혀 다른 물건으로 재탄생한다. 살림 고수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바세린 재활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바세린 활용의 핵심은 기존 제품과 섞어 새로운 형태와 용도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특히 잘 뿌리지 않는 액체 향수나 끝까지 쓰기 어려운 립스틱을 처리하기에 유용하다. 비싼 돈 주고 산 화장품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쓸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화장대 구석의 향수가 고체 향수로 변했다 쓰지 않는 향수가 있다면 고체 향수로 만들어볼 만하다. 휴대용 용기에 바세린을 적당량 덜어 채운 뒤, 그 위에 향수를 충분히 뿌려주는 것이 첫 단계다. 그냥 섞기보다는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약하게 쐬어주면 바세린이 녹으면서 향수와 부드럽게 섞인다. 내용물이 골고루 섞였다면 뚜껑을 닫고 냉동실에 넣어 30분에서 1시간가량 굳힌다. 이렇게 완성된 고체 향수는 시중 제품 못지않은 지속력을 자랑하며, 외출이나 여행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유행 지난 립스틱이 립밤으로 재탄생했다 단독으로 바르기 부담스러웠던 색상의 립스틱도 바세린 하나면
    2026.08.21
  • 기사로 이동 - “이걸 다 사람 손으로?” 지리산 850m 고지에 쌓아올린 돌탑 1500개
    국내여행

    “이걸 다 사람 손으로?” 지리산 850m 고지에 쌓아올린 돌탑 1500개

    지리산 깊은 산중에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돌탑 1,500여 개가 숲을 이룬다. 이곳은 경남 하동 해발 850m 고지에 자리한 삼성궁이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한 사람의 염원이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쌓아 올린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발 850m에 돌탑 1500개가 들어선 이유 압도적인 규모의 돌탑 군락에는 뚜렷한 배경이 존재한다. 삼성궁은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성스러운 장소다. 고조선 시대의 소도(蘇塗)를 복원하겠다는 뜻을 품고 1983년부터 한 수행자가 거친 땅을 일구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완성된 돌탑은 1,500여 개에 달한다. 하지만 이는 과정일 뿐, 최종 목표는 3,333개 탑을 완성하는 것이다. 모든 돌과 흙은 기계의 도움 없이 사람의 손으로 옮겨졌다는 점이 놀라움을 더한다. 1시간 30분 코스, 탐방객 발길 멈추는 곳 삼성궁을 온전히 경험하려면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본격적인 탐방은 주차장에서 청학동 산길을 따라 1.5km를 걸어 들어가야 시작된다. 전체 탐방로 길이는 약 3.5km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이 소요된다. 탐방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
    2026.08.21
  • 기사로 이동 - 난 햄 안 먹는데… 의사도 고개 젓는 대장 용종 키우는 최악의 식습관
    건강

    난 햄 안 먹는데… 의사도 고개 젓는 대장 용종 키우는 최악의 식습관

    대장 건강을 위해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멀리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 가공육을 거의 먹지 않는데도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발견돼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정 음식 하나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식습관의 ‘조합’이 장 건강을 서서히 해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기름진 음식, 단 음료, 그리고 채소 부족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맞물리는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식단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바삭하고 달콤해서 끊기 힘들었던 음식들 치킨이나 감자튀김처럼 기름에 튀긴 음식은 맛이 강렬해 자꾸만 손이 간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대부분 지방과 열량이 높은 반면 식이섬유는 부족하다. 튀김 위주의 식사를 반복하면 장에 좋은 채소나 통곡물을 섭취할 기회마저 자연스레 줄어든다. 탄산음료나 달콤한 커피, 과일 맛 음료를 습관처럼 마시는 것도 문제다. 음료는 별다른 포만감 없이 빠르게 마시기 때문에 실제 섭취하는 당의 양을 체감하기 어렵다. 갈증이 날 땐 물을 마시고, 단 음료는 매일 마시는 습관부터 줄이는 것이 좋다. 고기보다 먼저 따져봐야 할 밤의 유혹 늦은 밤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라면이나 배달 음식을 찾는 습관도
    2026.08.21
  • 기사로 이동 - ‘카니발 대신 이거?’ 170kg 더 무거운데… 팰리세이드 9인승, 아빠들 고민 깊어졌다
    신차소식

    ‘카니발 대신 이거?’ 170kg 더 무거운데… 팰리세이드 9인승, 아빠들 고민 깊어졌다

    2026.08.21
  • 기사로 이동 - 제주 5m 폭포가 공짜? 700m 걸어 도착하자 ‘한숨’ 쉬는 이유
    국내여행

    제주 5m 폭포가 공짜? 700m 걸어 도착하자 ‘한숨’ 쉬는 이유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돈내코 원앙폭포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입장료 없이 5m 높이의 시원한 폭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맑은 물빛과 무성한 숲이 자아내는 평화로운 풍경 뒤에는 방문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숨어있다. 극심한 주차난과 눈에 보이지 않는 안전사고 위험이 바로 그것이다.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만,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면도 존재한다. 겉보기와 다른 수심과 수온, 안전사고 위험 도사린다 원앙폭포의 물은 한라산 깊은 곳에서 흘러든 용천수라 얼음장처럼 차갑다. 두 갈래로 쏟아지는 5m 높이의 폭포 아래는 보기와 달리 수심이 3m 이상으로 매우 깊다. 이 때문에 갑작스러운 입수는 저체온증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용 시간도 정해져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개방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은 필수다. 주차 12대가 전부, 차라리 버스 타는 게 속 편하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은 주차다. 원앙폭포 바로 앞 주차 공간은 12대가 전부여서 성수기에는
    2026.08.21
  • 기사로 이동 - 오늘의 별자리 운세 - 2026년 8월 21일
    운세

    오늘의 별자리 운세 - 2026년 8월 21일

    🔥 화(불)의 별자리 양자리 (3.21 ~ 4.19): 당신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팀 프로젝트나 모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소한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오히려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행운의 아이템: 만년필 사자자리 (7.23 ~ 8.22): 창의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오랫동안 구상해 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기 좋은 때입니다. 당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세요. 주변의 칭찬과 인정이 따를 것입니다. 🍀 행운의 아이템: 선글라스 사수자리 (11.23 ~ 12.21):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커집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거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등 일상에 변화를 주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의외의 행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행운의 아이템: 지도 앱 🌱 토(땅)의 별자리 황소자리 (4.20 ~ 5.20): 금전적인 안정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장기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세요. 꾸준하고 성실한 태도가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 행운의 아이템: 동전 지갑 처녀자리 (8.23 ~ 9.22): 정
    2026.08.21
  • 기사로 이동 - 오늘의 띠별 운세 - 2026년 8월 21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 2026년 8월 21일

    🐭 쥐띠 출생연도별 운세 1960년생: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날. 가벼운 산책으로 활력을 되찾으세요. 1972년생: 오랜 동료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인맥 관리가 빛을 발합니다. 1984년생: 재물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예상치 못한 작은 수입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96년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게 됩니다.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 소띠 출생연도별 운세 1961년생: 가정에서 평화를 찾게 되는 하루. 가족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세요. 1973년생: 말 한마디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중한 언행이 필요한 날입니다. 1985년생: 꾸준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봅니다. 승진이나 보상의 기회가 있습니다. 1997년생: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열립니다. 당신의 경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 호랑이띠 출생연도별 운세 1962년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당신의 직감을 믿고 행동하세요. 1974년생: 오래 묵혀둔 문제를 해결할 적기입니다.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좋습니다. 1986년생: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생산적인 주말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1998년생: 혼
    2026.08.21
  • 기사로 이동 - 1억 넘는 ‘캠핑 끝판왕’ SUV, 주차장 들어서자 한숨부터 나온 진짜 이유
    신차소식

    1억 넘는 ‘캠핑 끝판왕’ SUV, 주차장 들어서자 한숨부터 나온 진짜 이유

    2026.08.21
  • 기사로 이동 - 2억짜리 제네시스 SUV 문 열리는 방식에 ‘깜짝’, 아빠들 진짜 고민 시작됐다
    신차소식

    2억짜리 제네시스 SUV 문 열리는 방식에 ‘깜짝’, 아빠들 진짜 고민 시작됐다

    2026.08.20
  • 기사로 이동 - 편해서 매일 먹었는데… 27년차 의사가 밝힌 ‘혈관 파괴범’ 정체
    건강

    편해서 매일 먹었는데… 27년차 의사가 밝힌 ‘혈관 파괴범’ 정체

    바쁜 일상 속 냉동 즉석식품은 편리한 선택지다. 전자레인지에 몇 분만 돌리면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되지만, 이 습관이 반복되면 혈관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특히 50대 이후라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에 더 민감해진다. 냉동식품의 문제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각종 첨가물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두 번 먹는다고 몸이 바로 망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일의 식사가 이런 음식으로 채워질 때 이야기는 달라진다. 겉보기엔 멀쩡한데 나트륨 함량이 문제 모든 냉동식품이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양념과 조리가 끝난 즉석식품이다. 냉동 볶음밥, 피자, 돈가스 등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간이 강하게 맞춰진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소금과 기름이 들어간다. 특히 냉동 상태에서는 짠맛이 덜 느껴져 실제 나트륨 함량을 인지하기 어렵다. 제품 뒷면 영양성분표를 보면 1회 제공량만으로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상당 부분을 채우는 경우가 흔하다. 여기에 김치나 국물을 곁들이는 식습관을 가졌다면, 혈압 관리에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지방은 그대로 기름에 튀긴 냉동식품도 주의가 필요하다. 돈가스나 치킨너겟 같은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조
    2026.08.20
  • 기사로 이동 - 말차 마시는 2030, ‘건강한 줄 알았더니’ 라떼 주문 뒤 성분표 확인하자 한숨
    생활정보

    말차 마시는 2030, ‘건강한 줄 알았더니’ 라떼 주문 뒤 성분표 확인하자 한숨

    커피 전문점에서 습관처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던 풍경이 바뀌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커피 대신 ‘말차’를 찾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진한 초록빛과 쌉싸름한 풍미는 커피와 다른 만족감을 준다. 건강을 챙기려는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말차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말차의 초록빛 이미지만 믿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카페에서 주문하는 말차 음료에는 예상치 못한 함정이 숨어있다. 아메리카노 대신 말차를 찾는 이유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각성 효과를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말차로 눈을 돌린다. 속쓰림이나 심장 두근거림 없이 부드럽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졌다. SNS에 올리기 좋은 초록빛 색감도 인기에 한몫했다.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 된 셈이다. 건강 이미지 뒤에 숨은 당류와 카페인 말차는 찻잎을 통째로 갈아 마셔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 성분과 안정감을 주는 아미노산이 주목받는 이유다. 문제는 카페에서 파는 대부분의 말차라떼다. 말차 특유의 쓴맛을 잡기 위해 상당량의 설탕이나 시럽이 들어간다. ‘덜 달게’ 주문하지 않으면 건강 음료라 부르기 어렵다. 휘
    2026.08.21
  • 기사로 이동 - 코스트코 갔더니 ‘이게 반값?’ 5만원 넘던 유리용기, 주방이 달라져요
    생활정보

    코스트코 갔더니 ‘이게 반값?’ 5만원 넘던 유리용기, 주방이 달라져요

    주방 찬장을 열 때마다 짝이 맞지 않는 반찬통과 뒤섞인 뚜껑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이들이 많다. 정리를 해도 금세 어지러워지는 공간에 한숨이 나온다. 최근 코스트코에서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가성비 아이템’이 등장했다. 온라인에서 5만 원을 훌쩍 넘기는 제품을 절반 가격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주방 정리와 위생까지 잡을 수 있는 구조가 인기 비결이다. 플라스틱 통 대신 유리를 선택하는 이유 많은 가정이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사용하지만, 오래 쓰다 보면 단점이 명확해진다. 김치나 카레 같은 음식을 담으면 색과 냄새가 깊게 배고, 기름때는 아무리 닦아도 미끈거린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주기적으로 용기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반면 유리 용기는 이런 단점에서 자유롭다. 냄새와 색이 배지 않아 위생적이며, 어떤 음식을 담아도 깨끗하게 세척된다. 또한 전자레인지나 오븐에도 직접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음식을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용기 그대로 데워 식탁에 올릴 수 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수명이 확 늘어난다 유리 용기의 장점을 오래 누리려면 몇 가지 관리 요령이 필요하다. 유리는 급격한 온
    2026.08.22
  • 기사로 이동 - 재혼 5개월 만에 또 헤어졌다…‘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이 말’에 발끈한 이유
    스타이슈

    재혼 5개월 만에 또 헤어졌다…‘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이 말’에 발끈한 이유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알린 지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직접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장문의 글로 결별 사실을 전했다. 담담하게 이별을 고하던 그가 일부 표현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직접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여기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사정이 있었다. 결혼 발표 5개월 만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 시작은 16기 옥순이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었다. 그는 “함께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들이 생겼다”며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옥순은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이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며 끝난 관계도 아니다”라며 좋게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식 비용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의 변화로 계획대로 이어 가지 못하게 됐다”며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두 번째 이혼’ 표현에 선을 그은 이유가 있었다 파경 소식이 기사화되자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2026.08.20
  • 기사로 이동 - “모델Y 보다 이게 낫다고?” 독일서 1위한 기아 EV5, 안전 점수 보니
    신차소식

    “모델Y 보다 이게 낫다고?” 독일서 1위한 기아 EV5, 안전 점수 보니

    2026.08.20
  • 기사로 이동 - 사인회 줄 서고 퇴근길까지…김성령 ‘기절 직전’ 만든 발레리노
    스타이슈

    사인회 줄 서고 퇴근길까지…김성령 ‘기절 직전’ 만든 발레리노

    배우 김성령이 한 남성의 퇴근길을 기다렸다. 사인회에 줄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인회도 기다리고 퇴근길도 기다렸다”며 “기절 직전”이라는 말로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그가 이토록 열광한 주인공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발레리노 전민철이다. 단순한 팬심 고백을 넘어,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지켜본 이의 진심 어린 응원이었다. 아버지 반대 딛고 선 현실판 빌리 엘리어트 전민철은 대중에게 낯설지 않은 얼굴이다. 그는 2017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현실판 빌리 엘리어트’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그는 발레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무용수가 되길 반대하는 아버지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을 위해 주변의 반대와 부딪혔던 경험이 있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 큰 공감을 얻었다. 결국 그의 열정은 가족의 마음을 움직였고, 꿈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됐다. 세계 무대가 먼저 알아본 그의 현재 꿈을 포기하지 않은 소년은 보란 듯이 세계적인 무용수로 성장했다. 2025년, 세계 5대 발레단으로 꼽히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정식
    2026.08.20
  • 기사로 이동 - ‘이러면 허리만 나가요’ 헬스장 안 가고 덤벨로 살 뺄 때 딱 한 가지
    건강

    ‘이러면 허리만 나가요’ 헬스장 안 가고 덤벨로 살 뺄 때 딱 한 가지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굶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30대 이후부터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독이 된다. 지방과 함께 근육까지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국 살이 더 쉽게 찌는 몸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가 근력 운동을 강조한다. 그중에서도 덤벨 운동은 집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작은 아령 하나로 전신 근육을 자극하며 몸의 라인을 다듬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덤벨을 든다고 해서 모두가 원하는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다 부상만 입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초보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다.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만 뺀다 다이어트 중 근력 운동의 핵심은 근육량 보존에 있다. 식사량만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요요 현상을 겪기 쉽다. 덤벨 운동은 이 과정에서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단순히 체중계 숫자만 줄이는 게 아니라, 어깨와 등, 하체 근육을 자극해 탄탄한 몸매 라인을 만든다. 덤벨 스쿼트나 런지는 하체와 코어 근육을 동시에 단련하고, 덤벨 로우는 굽은 등을 펴는 데 도움을 준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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