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00만 뷰 신화를 썼던 쿠팡플레이 ‘자매다방’의 후속작 ‘자매치킨’이 공개된다.
이수지, 정이랑에 이어 신인 배우 김민까지 합류한 세 자매의 유쾌한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예고편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예고편


대세 예능인 이수지와 정이랑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쿠팡플레이에서 온라인상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자매다방’의 후속작, ‘자매치킨’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오는 14일 오후 4시, 세 자매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토크쇼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튜브 100만 뷰 신화 이을까



쿠팡플레이 ‘자매다방’ 방송화면
쿠팡플레이 ‘자매다방’ 방송화면


‘자매치킨’은 전작 ‘자매다방’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자매다방’은 본편보다 유튜브에 공개된 짧은 영상(숏폼)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러 영상이 조회수 100만 회를 가볍게 넘기며 이수지와 정이랑의 코미디 연기력과 환상적인 호흡을 입증했다. ‘자매치킨’이 전작의 명성을 이어 새로운 ‘대박’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믿고 보는 조합에 신선한 얼굴 더했다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포스터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포스터


이번 ‘자매치킨’에는 원년 멤버인 이수지와 정이랑이 그대로 출연해 안정적인 웃음을 책임진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코미디 조합으로, 등장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새 멤버로 신인 배우 김민이 합류했다.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민이 두 베테랑 코미디언 사이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개성 만점 세 자매 캐릭터 열전



프로그램 속 세 자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수지는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인싸’이자 동호회 활동 때문에 덜컥 치킨집을 창업한 첫째 ‘순자’ 역을 맡았다.

정이랑은 순자의 쌍둥이 언니지만 가게의 궂은일인 배달과 청소를 도맡는 ‘순이’로 분한다. 집안 유일의 미모 유전자를 물려받은 막내 ‘민’ 역할은 김민이 맡아 언니들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첫 공개, 벌써부터 기대 만발



지난 10일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포스터에는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예고편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다투는 순자와 순이, 그리고 이를 체념한 듯 바라보는 막내 민의 모습이 그려져 세 사람의 밀착 코미디를 예고했다. 치킨집을 찾아올 화려한 게스트들과 세 자매가 만들어갈 이야기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