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 인스타그램 통해 파격적인 패션 선보여 화제
중학생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 눈길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댄서 아이키가 또 한 번 파격적인 스타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키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짧은 민소매 상의에 초미니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검은 스타킹과 스냅백을 더해 댄서다운 힙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중학생 딸 엄마의 놀라운 자기관리



아이키의 패션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올해 중학생이 되는 딸을 둔 엄마이기 때문이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얻은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관리의 신이다”, “딸이 봐도 자랑스러운 엄마일 듯”, “나이를 잊은 스타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댄서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아이키는 2019년 미국 NBC의 유명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시즌3에 출연해 4위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 크루 ‘훅(Hook)’의 리더로 출연, 유쾌한 에너지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그는 광고,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배우까지 끝없는 도전



그의 도전은 댄스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아이키는 지난해 창작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무대 위에서 춤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소화하며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키는 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딸 연우 양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