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생 여배우의 놀라운 근황 공개

결혼 23년차, 두 아들 엄마의 자기관리 수준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주미가 5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몇 장이 그 배경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는 필라테스 센터로, 그는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54세 나이 무색하게 만든 운동복 자태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박주미는 필라테스 기구에 의지해 운동에 한창이다. 몸에 붙는 민소매 상의와 짧은 하의 차림에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밀착되는 의상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그의 자기관리 수준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와 앳된 외모가 공존했다.

결혼 23년차, 두 아들 엄마의 반전



박주미의 이러한 모습은 그의 가정생활과 맞물려 더 주목받는다. 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23년 차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데뷔 초와 다름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소나기’, ‘여인천하’부터 최근 ‘아씨 두리안’까지, 30년 넘게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비결에는 외모 관리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