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43%, 에코프로비엠 -1.59%, 에코프로 -2.08%...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55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3%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외국인비율은 15.03%이며, PER은 312.36, ROE는 29.52로 재무 지표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4만2,700원으로 1.59% 하락했으며, 외국인비율은 12.48%, PER은 -180.18, ROE는 -6.26으로 나타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각각 0.18%, 5.06%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각각 18만5,176주와 5만8,900주를 기록 중이다. 파마리서치(214450)는 0.11% 상승하며, 거래량은 2,537주에 머물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2.08% 하락하며 거래량 36만8,21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가켐바이오(141080), HLB(028300), 삼천당제약(000250)은 각각 1.85%, 1.68%, 1.58% 하락하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0.96% 하락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의 차이에 따라 종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외국인비율 6.75%로 PER 5,123.38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부정적인 PER과 ROE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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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