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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고민중이라면”… 실제 오너 디자인 만족도 9.9점 국산 전기 SUV
기아의 야심작, 준중형 전기 SUV ‘EV5’가 국내 출시 이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경쟁 모델인 아이오닉 5 계약을 취소하고 넘어오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특히 자녀를 둔 아빠들 사이에서 ‘최고의 패밀리카’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작은 EV9 극찬 받은 디자인과 공간 EV5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단연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이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된 외관은 단단하고 강인한 정통 SUV의 매력을 뽐낸다. 덕분에 ‘작은 EV9’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실제 오너들로부터 디자인 만족도 9.9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받았다. 실내 공간 역시 극찬이 쏟아진다. 휠베이스는 2,750mm로 아이오닉 5(3,000mm)보다 짧지만, 높은 전고와 각진 차체 설계 덕분에 실제 머리 위 공간(헤드룸)과 적재 공간은 체감상 훨씬 넓다는 평이다. 특히 2열 레그룸이 1,041mm에 달하고, 시트가 완전히 평평하게 접히는 ‘풀플랫’ 기능을 지원해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는 가족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실주행 500km 이상 뛰어난 전비 효율 주행 성능 역시 패밀리카로서 부족함이 없다. 81.4kWh 용량의 NCM 배터리를 장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