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반숙 계란 섭취와 살모넬라 감염 경로
급성 신장손상을 부르는 탈수와 계란 가열·보관 기준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탈수 위험 주의 필요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탈수 위험 주의 필요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탈수 위험 주의 필요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탈수 위험 주의 필요
노른자가 흐르는 반숙 계란은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덮밥이나 프라이로 즐겨 먹는다. 다만 겉껍데기가 깨끗해 보여도 계란에 살모넬라균이 있을 수 있어 조리 상태를 살펴야 한다.
계란이 콩팥을 직접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다. 덜 익힌 계란으로 식중독이 생기고 구토와 설사가 심해지면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신장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가벼운 배탈처럼 시작된 증상이 달라지는 과정에는 탈수가 놓여 있다.
반숙 계란과 살모넬라균 감염 경로
날계란을 밥에 비벼 먹거나 노른자를 덜 익힌 프라이로 먹으면 충분한 가열을 거치지 않은 균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스키야키처럼 날계란을 곁들이는 음식도 같은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반숙을 먹었다고 반드시 식중독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계란의 외관만으로 오염 여부를 가릴 수는 없다.살모넬라균 감염은 복통과 설사, 발열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반복되면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분 손실에 취약하다. 65세 이상에서는 심한 식중독에 주의가 필요하다.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
탈수가 콩팥에 미치는 영향
구토와 설사로 체내 수분이 급격히 줄면 혈압이 떨어지고, 콩팥으로 흐르는 혈액량도 감소할 수 있다. 이때 급성 신장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드물게 감염이 혈액으로 퍼지는 전신 감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식중독 증상과 함께 소변량이 줄거나 어지럼증, 고열이 나타나면 단순한 배탈로 여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보다 물을 마시기 어렵거나 구토가 이어지는 경우에도 증상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반숙 계란 섭취 후 탈수와 신장 손상 위험 경고 안내문.
반숙 계란 섭취 후 탈수와 신장 손상 위험 경고 안내문.
반숙 계란 섭취 후 탈수와 신장 손상 위험 경고 안내문.
반숙 계란 섭취 후 탈수와 신장 손상 위험 경고 안내문.
계란 가열과 보관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계란 요리의 내부 중심온도가 약 71도에 이르도록 충분히 가열할 것을 안내한다. 프라이는 흰자와 노른자를 모두 굳히고, 삶은 계란은 노른자까지 단단하게 익히는 방식이 권장된다.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도 속까지 열이 전달되도록 조리해야 한다.따뜻한 밥에 날계란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계란 내부가 충분히 가열되지 않아 살균을 기대하기 어렵다. 날계란을 사용하는 조리법이 필요하다면 살균 처리된 제품을 고려할 수 있다. 날계란을 만진 손과 조리 도구는 바로 씻어 교차오염을 막아야 한다.
날계란 흰자의 아비딘은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장기간 많은 양을 먹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계란은 4℃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고 껍데기에 금이 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익혀 먹는 선택은 살모넬라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아비딘의 작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콩팥 손상 위험 주의 필요.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콩팥 손상 위험 주의 필요.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콩팥 손상 위험 주의 필요.
반숙 계란 섭취 시 살모넬라 감염과 콩팥 손상 위험 주의 필요.
정용호 기자 jdragon@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