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59%, 에코프로비엠 -0.34%, 에코프로 -0.97%...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78,500원으로 전일 대비 7,500원(+1.59%) 오르며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의 외국인비율은 13.92%에 달하며 PER 203.79, ROE 29.52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화학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46,300원으로 0.34% 하락하였으며, 거래량은 627,991주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외국인비율 12.20%와 함께 PER 4,571.88, ROE -6.26으로, 재무 지표에서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들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38%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고, 리가켐바이오(141080)와 코오롱티슈진(950160)이 각각 3.07%, 2.97% 오르며 주목받았다. 펩트론(087010)도 3.04%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4.08% 하락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HLB(028300)와 삼천당제약(000250)도 각각 6.08%, 3.92% 하락하며 약세장을 이어갔다. 에코프로(086520) 역시 0.97% 하락하며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은 다양한 업종의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외국인의 수급 동향은 종목별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 종목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들 중에서는 알테오젠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에코프로비엠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들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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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