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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첫 연기대상’ 90세 이순재, 역대 최고령 수상자 등극…“살다보니 이런 귀한 상을”
    스타이슈

    ‘첫 연기대상’ 90세 이순재, 역대 최고령 수상자 등극…“살다보니 이런 귀한 상을”

    90세가 된 배우 이순재가 KBS 연기대상 역대 최고령 수상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이순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지난해 12월 31일 녹화한 분량이 이날 방송되며 수상자가 예년보다 늦게 공개된 것이다. 이순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개소리’에서 개의 목소리를 듣게 된 원로 배우 역할로 분했고, 첫 KBS 연기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순재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네”라며 “귀한 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순재는 연기대상의 수상자 선정 방식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전했다. 그는 “60살 먹어도 잘하면 상 주는 거다”라며 “공로상이 아니고 연기를 연기로 평가해야지 인기나 다른 조건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순재는 “촬영장이 있는 거제까지 4시간 반씩 20회 이상 왔다 갔다 하며 찍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어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가천대학교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순재는 “제가 가천대학교 석좌 교수로 13년째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드라마
    2025.01.12
  • 기사로 이동 - 박성훈, AV사진 SNS 게제 논란 ‘후폭풍’…차기작 ‘폭군의 셰프’ 하차
    스타이슈

    박성훈, AV사진 SNS 게제 논란 ‘후폭풍’…차기작 ‘폭군의 셰프’ 하차

    배우 박성훈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출연작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성인물 표지(AV)를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결국 차기작 ‘폭군의 셰프’에서 공식 하차했다. 폭군의 셰프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12일 “박성훈 배우 측과 논의 끝에 폭군의 셰프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와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 박성훈을 필두로 임윤아, 강한나 등이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고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오징어게임2를 공개한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 박성훈이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의 표지를 올렸고, 빠르게 삭제했지만 논란이 커진 것이다. 이미 누리꾼들이 사진을 확인했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사진의 원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결국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박성훈 소속사 측의 해명 역시 누리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오히려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 결국 박성훈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그런 영상은 보지 않았고, 해당 이미지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담당자에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결국
    2025.01.12
  • 기사로 이동 - 현대차 보고 있나? 소니·혼다 합작, 1억 3천만 원짜리 전기차 ‘아필라 1’ 드디어 출격!
    자동차

    현대차 보고 있나? 소니·혼다 합작, 1억 3천만 원짜리 전기차 ‘아필라 1’ 드디어 출격!

    “이게 차야, 게임기야?” 소니가 혼다와 손잡고,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선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기차 ‘아필라 1(Afeela 1)’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CES 2025를 앞두고 베일을 벗은 아필라 1은, “현대차 보고 있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의 아성을 위협하는 혁신으로 무장했다. “482km 주행, 483마력!” 스펙부터 남다른 아필라 1 2020년 CES에서 전기차 프로젝트 ‘비전-에스(VISION-S)’를 깜짝 공개하며 자동차 산업 진출을 선언했던 소니. 이후 혼다와 합작사 ‘소니 혼다 모빌리티’를 설립,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돌입했고, 그 첫 결실이 바로 ‘아필라 1’이다. 전장 4915mm, 전폭 1990mm, 전고 1461mm, 휠베이스 3000mm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는 세단형 전기차 아필라 1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 모터를 탑재, 무려 483마력의 괴력을 뿜어낸다. 91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 완전 충전 시 **약 482km(EPA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서울-부산도 거뜬하겠는데?” “1억 3천만 원부터!” 가격은 프리미엄, 예약은 캘리
    2025.01.12
  • 기사로 이동 - “어코드 하이브리드 500만 원 할인!” 혼다, 1월 한정 ‘역대급’ 할인 폭탄 투하!
    자동차

    “어코드 하이브리드 500만 원 할인!” 혼다, 1월 한정 ‘역대급’ 할인 폭탄 투하!

    수입차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 속, 2025년을 맞은 혼다코리아가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 팔려서 할인하나?” NO!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어코드와 CR-V 하이브리드 모델의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발판 삼아, 오히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월 한정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건 마치, 승기를 잡은 장수가 적진을 향해 총공격을 감행하는 형국이랄까?” “BMW, 벤츠 보고 있나?” 혼다의 놀라운 성장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1~7월 국내 시장에서 1,476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4.4%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BMW가 5.7%, 메르세데스-벤츠가 15.8% 감소한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수치다. “이 정도면 거의 혼자 독주하는 수준!” 업계에서는 이러한 혼다의 약진을 두고 한일 관계 개선과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높은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하며, 이번 프로모션이 이러한 상승세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돈 냄새가 난다!” 1월 한정, 놓치면 후회할 혜택들 혼다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통 큰 할인”으로 고
    2025.01.12
  • 기사로 이동 - 2025년 설 연휴, 그랑 콜레오스 공짜로 7일간 몰아본다! 르노의 통 큰 새해 선물
    자동차

    2025년 설 연휴, 그랑 콜레오스 공짜로 7일간 몰아본다! 르노의 통 큰 새해 선물

    2025년 새해, 르노코리아가 설날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선물을 들고 왔다. “이번 설 연휴,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달려보는 건 어때?” 르노코리아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그랑 콜레오스’ 특별 프로모션은 그야말로 ‘혜자’ 그 자체다. “100만 원 정비 쿠폰부터 7일 시승까지!” 풍성한 혜택 이번 프로모션은 1월 한 달간 진행되며, “이게 다 공짜라고?”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풍성한 혜택을 자랑한다. 먼저, 1월에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무려 10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쏜다. 전국 300여 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사용 가능한 이 쿠폰은, “새 차 뽑고 정비 걱정까지 덜어주는 1석 2조 혜택”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르노코리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그랑 콜레오스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6박 7일 장기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 “말로만 좋다고 하지 말고, 직접 타보고 느껴봐!”라는 르노코리아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고향 앞으로!
    2025.01.12
  • 기사로 이동 - 16.6톤 견인! 6,370만원부터! 괴물 픽업 램 2500/3500, F-150 잡으러 온다!
    자동차

    16.6톤 견인! 6,370만원부터! 괴물 픽업 램 2500/3500, F-150 잡으러 온다!

    “힘 좀 쓴다”는 픽업트럭 사이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 픽업트럭 명가 램 트럭스가 2025년형 램 2500과 3500을 새롭게 선보이며, F-150이 꽉 잡고 있던 대형 픽업트럭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다. 심장(엔진)부터 발끝(디자인)까지 싹 뜯어고친 신형 램 2500/3500은 “괴물 픽업”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1,456Nm 토크! 16.6톤 견인! 괴물 심장을 품다 이번 신형 램 2500/3500의 핵심은 단연 ‘엔진’이다. 새롭게 설계된 6.7L 커민스 디젤 엔진은 블록과 헤드를 갈아엎고, 대형 흡기/배기 밸브, 고압 연료 시스템, 새로운 터보차저까지 장착하며, 무려 430마력, 1,456Nm(148.4kg.m)라는 괴물 같은 토크를 뿜어낸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수치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로 업그레이드하며, 0-100km/h 가속 시간도 6.9초로 기존보다 1.1초나 단축했다. “달리기 성능까지?” 놀라긴 이르다. 기본 사양인 6.4L 헤미 V8 엔진 역시 405마력, 581Nm(59.3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최대 36,610파운드, 즉 16.6톤을 견인할 수 있다
    2025.01.12
  • 기사로 이동 - 격변의 수입차 시장! 2025년, 7만 대냐 9천 대냐, 왕좌는 누구에게?
    자동차

    격변의 수입차 시장! 2025년, 7만 대냐 9천 대냐, 왕좌는 누구에게?

    2025년, 대한민국 수입차 시장은 그야말로 격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고유가 시대에 기름 먹는 하마는 옛말,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와 넉넉한 공간의 SUV가 대세로 떠오르며, 수입차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마치 잘 나가던 드라마 주인공이 갑자기 바뀌는 것처럼, 익숙했던 강자들이 밀려나고,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혜성처럼 등장하며 각축전을 벌이는 형국이다. 독일 3사 천하는 끝났나? 흔들리는 아우디 지난해 수입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했다. BMW는 7만 3754대를 팔아치우며 2년 연속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2위는 6만 6400대의 메르세데스-벤츠. 그런데, 한때 어깨를 나란히 했던 아우디는 어디로 간 걸까? 9304대 판매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7위로 추락,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들쑥날쑥한 할인 정책과 하이브리드 모델 부재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아서게 만든 결정타였다. “아우디, 정신 차려!”라는 소비자들의 외침이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SUV 명가 볼보, 일본차의 반격! 하이브리드가 살렸다! 반면, 스웨덴의 자존심 볼보는 SUV 열풍을 타고 훨훨 날았다. 지난해 1만 7018대를 판매하며 당당히 4위에 등극했다. 특히, XC 라
    2025.01.12
  • 기사로 이동 - 476km 질주 괴물 SUV, 테슬라 뉴 모델 Y 등장! “경쟁사들 긴장하라!”
    자동차

    476km 질주 괴물 SUV, 테슬라 뉴 모델 Y 등장! “경쟁사들 긴장하라!”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을 호령하는 테슬라가 ‘게임 체인저’ 모델 Y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뉴 모델 Y’를 공개하며 경쟁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기존 모델의 인기를 넘어, 전기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역대급 변신’이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 빛나는 외관, 미래에서 온 듯한 자태 - ‘뉴 모델 Y’는 첫눈에 봐도 확연히 달라진 외관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전면부를 장식하는 세련된 라이트바와 후면부 전폭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LED 조명은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테슬라 특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은 유지하면서도,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 한 디자인은 ‘뉴 모델 Y’의 주행 성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3초 만에 100km/h, 476km 주행! 압도적 퍼포먼스 - ‘뉴 모델 Y’의 진가는 성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롱레인지 사륜구동(AWD) 모델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476km를 주행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는 기존 전기 SUV 시장을 넘어, 고성능 스포츠카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테슬라는 “새롭게
    2025.01.12
  • 기사로 이동 - 300km대 주행 전기 MPV 스타리아 EV 포착! 패밀리카 판도 바꿀까?
    자동차

    300km대 주행 전기 MPV 스타리아 EV 포착! 패밀리카 판도 바꿀까?

    “패밀리카의 정석”으로 불리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MPV, 스타리아가 전기차 버전인 ‘스타리아 EV’로 새롭게 태어난다. 최근 국내에서 위장막을 벗어던진 채 주행 테스트 중인 스타리아 EV의 모습이 포착되며,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과연 스타리아 EV는 경쟁 모델인 카니발을 잡고, 전기 MP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까? - 전기차 맞아? ‘스타리아’ DNA 그대로, 세련미는 UP - 이번에 포착된 스타리아 EV는 기존 스타리아의 독보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전기차만의 세련된 감각을 더한 모습이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세로형 큐빅 헤드램프는 스타리아 고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특히, 그릴이 사라진 자리에는 운전석 방향으로 충전 포트가 자리 잡아, 전기차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휠 디자인의 변화도 눈에 띈다. 기존 6홀 휠에서 5홀 휠로 변경되었으며, 블랙과 실버 투톤 컬러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84kWh 배터리, 350kW 초고속 충전! 실용성 UP - 스타리아 EV는 84kWh 용량의 4세대 NCM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2025.01.11
  • 기사로 이동 - 700km 주행 롱다리 전기 세단, 아우디 A6L e-트론 온다!
    자동차

    700km 주행 롱다리 전기 세단, 아우디 A6L e-트론 온다!

    아우디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한 럭셔리 롱휠베이스 전기 세단 ‘A6L e-트론’의 데뷔가 임박했다. 최근 포착된 테스트카 스파이샷은 벌써부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기존 A6 e-트론의 롱휠베이스 버전인 이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700km 주행”이라는 놀라운 스펙을 예고하며, 벤츠, BMW 등 경쟁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 넉넉한 실내 공간, ‘롱휠베이스’ 매력에 빠지다 - A6L e-트론은 오직 중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모델로, 중국 소비자들의 ‘롱휠베이스 사랑’을 적극 반영했다. 롱휠베이스 모델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은 A6L e-트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제공하며,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매끈한 디자인, ‘롱바디’ 매력 살린 황금 비율 - 최근 포착된 테스트카를 통해 A6L e-트론의 매혹적인 디자인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특히, 후면부의 볼륨감을 강조한 디자인과 새롭게 다듬어진 루프라인은 ‘롱바디’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완벽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한다. C-
    2025.01.11
  • 기사로 이동 - 1,020마력 괴물 SUV 등장? 전기 카이엔, 포르쉐 구원투수 될까
    자동차

    1,020마력 괴물 SUV 등장? 전기 카이엔, 포르쉐 구원투수 될까

    한때 포르쉐를 위기에서 구해냈던 효자 모델, 카이엔이 이번에는 전기 SUV로 변신하여 다시 한번 브랜드의 구원투수로 나설 채비를 마쳤다. 2025년 1월 11일, 자동차 전문 매체들을 통해 카이엔 전기차(Cayenne Electric) 프로토타입의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포르쉐 전동화 전략, ‘카이엔’에 달렸다 - 포르쉐는 야심 차게 전동화 전략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함께 주력 전기차 모델인 타이칸과 마칸의 판매 부진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타이칸은 페이스리프트와 고성능 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마칸 전기차 역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카이엔 전기차의 등장은 포르쉐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포르쉐는 전기차 전략을 일부 수정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부 내연기관 모델의 수명을 연장하고, 개발 중인 3열 SUV(K1)에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하는 등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다행히도 이미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카이엔 전기차는 이러한 변화의 바람에서
    2025.01.11
  • 기사로 이동 - ‘가황’ 나훈아, 은퇴무대서 정치권 작심비판…“하는 꼬라지가…”
    스타이슈

    ‘가황’ 나훈아, 은퇴무대서 정치권 작심비판…“하는 꼬라지가…”

    가수 나훈아가 자신의 은퇴공연에서 정치권을 작심비판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나훈아는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서울 공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나훈아가 직접 마지막이라고 밝힌 무대로 주목받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가수인생을 마무리하는 사실상 ‘은퇴투어’인 셈이다. 나훈아는 이날 콘서트에서 정치권의 최근 행보를 직설적으로 비판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공연무대에서 어릴 적 자신과 친형이 다툴 때 둘을 어머니가 함께 혼냈다는 얘기를 빗대어 현재 정치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팬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나훈아는 “부모님께서 형제는 싸우면 안 된다고 하셨다”면서 “느그(너희들) 하고 있는 꼬라지가 정말 국가, 국민을 위한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면서 최근 뒤숭숭한 정치상황에 대해 꼬집었다. 나훈아가 정치권의 행보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열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도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 쪽의 잘못을 부각하는 것이 아닌 정치권 전
    2025.01.11
  • 기사로 이동 - ‘가슴 노출’ 차주영, 원경에 ‘진심’ 담았다…“무조건 내가 하고 싶었던 역할”
    스타이슈

    ‘가슴 노출’ 차주영, 원경에 ‘진심’ 담았다…“무조건 내가 하고 싶었던 역할”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 tvN X TVING 드라마 ‘원경’의 주인공 차주영이 화제다.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원경은 방영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세(tvN)와 19세(TVING) 시청가로 두 곳에서 방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시도한 첫 작품인데다,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연기까지 더해지면서 화제몰이를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 중심에는 배우 차주영이 있다. 차주영은 앞선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에서 최혜정 역할을 맡으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당시 혜정 역할은 어찌보면 ‘가벼운 인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차주영은 원경을 통해 왕비라는 엄격하고 근엄한 역할을 맡으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더글로리에서 CG 가슴을 보였던 차주영이 원경에서는 가슴 노출 연기를 실제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차주영은 원경을 연기하며 과감한 가슴노출까지 서슴치 않으며 역할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드러낸 셈이다. 그는 과거 원경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하게 된다면, 내가 꼭 하고 싶었고,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연기할 자
    2025.01.11
  • 기사로 이동 - 3,700만`원부터? 가성비 끝판왕 전기 SUV, 기아 EV2 떴다!
    자동차

    3,700만`원부터? 가성비 끝판왕 전기 SUV, 기아 EV2 떴다!

    기아가 유럽 소형 전기 SUV 시장을 정조준하며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2’의 테스트카가 드디어 포착되었다. 2025년 1월 10일, 외신을 통해 공개된 스파이샷은 벌써부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매력적인 가격대가 예고되며, EV3보다 저렴한 막내 전기 SUV의 등장을 알렸다.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게임 체인저’의 탄생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 작지만 알찬 구성, 앙증맞은 디자인에 첨단 기술까지? - 포착된 테스트카를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EV2의 디자인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EV2는 작지만 당찬 매력을 뽐낸다. 전면부에는 기아의 상징과도 같은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과 수직형 헤드램프가 앙증맞은 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형님 격인 EV3와 유사한 박스 형태를 띠고 있어,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기대하게 한다. 후면부 디자인 역시 예사롭지 않다. 낮게 자리 잡은 테일램프와 범퍼 중앙에 위치한 후진등은 EV2만의 독특한 개성을
    2025.01.11
  • 기사로 이동 - 드리프트 황제의 손길, 6P 브레이크 품은 아이오닉 5 N 질주 예고!
    자동차

    드리프트 황제의 손길, 6P 브레이크 품은 아이오닉 5 N 질주 예고!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계의 괴물’ 아이오닉 5 N을 더욱 화끈하게 튜닝한 스페셜 모델을 선보이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2025년 1월 10일, 현대차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도쿄 오토살롱’에서 전설적인 ‘드리프트 킹’ 츠치야 케이치와 손잡고 개발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Drift King edition)’**을 최초로 공개했다. - 전설과의 만남, ‘드리프트 킹’이 빚어낸 짜릿함 - 이번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의 탄생은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선,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드리프트 킹’이라는 별명으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킨 츠치야 케이치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현대차는 츠치야 케이치의 날카로운 감각과 노하우를 아이오닉 5 N에 이식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 땀방울을 흘렸다. 츠치야 케이치는 일본 전역의 서킷과 와인딩 코스를 누비며, 직접 다양한 제조사의 튜닝 파츠를 테스트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아냈다. 마치 노련한 셰프가 최고의 레시피를 만들어내듯, 그는 아이오닉 5 N을 위한 완벽한 튜닝 솔루션을 완성했다. - 날개 단 괴물, ‘
    2025.01.11
  • 기사로 이동 - 이준혁, 한지민과 로맨스 케미 ‘폭발’…나의 완벽한 비서, 시청률 ‘고공행진’
    방송

    이준혁, 한지민과 로맨스 케미 ‘폭발’…나의 완벽한 비서, 시청률 ‘고공행진’

    이준혁이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한지민과 로맨스 케미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드라마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0일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3회에는 강지윤(한지민 분)을 향한 유은호(이준혁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호는 강지윤 대표의 비서로 일하면서 서로 점차 알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고, 지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은호와 이런 마음을 알아가는 지윤의 달라지는 태도에 시청자들의 몰입도 역시 높아졌다. 드라마 방영 전 부터 이준혁과 한지민의 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바 있다. 시청자들이 고대하던 둘의 로맨스 케미는 공개와 동시에 높은 시청률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3회 전국 10.5%, 수도권 10.3%, 최고 1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금토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단숨에 떠올랐다. 이러한 시청률 고공행진의 일등공신은 단연 이준혁이라는 평가다. 앞선 영화 ‘범죄도시3’에서 일본 마약책과 연루된 강력계 형사로 열연하며 ‘빌런’ 역을 맡은 이준혁은 한지민과의 호흡
    2025.01.11
  • 기사로 이동 - 인테리어부터 요리까지…조아람, 나혼산서 금손 매력 ‘뿜뿜’
    방송

    인테리어부터 요리까지…조아람, 나혼산서 금손 매력 ‘뿜뿜’

    배우 조아람이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이며 금손 매력을 뽐내 화제다. 조아람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야! 무지개 나 혼자 잘 해요’ 특집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 조아람은 자신의 집을 직접 꾸몄다고 밝히며 다양한 인테리어들을 소개했다. 특히, 풍수지리를 고려한 가벽 배치와 공간마다 직접 설치한 커튼 등 꼼꼼한 모습을 뽐이면서 시청자들을 감탄케 하기도 했다. 조아람은 고등학교때부터 키워온 물고기를 소개하며 취미로 반려 식물과 물고기를 키운다고 밝혔다. 특히, 조아람은 물고기 어항을 깨끗이 청소하고, 물고기에 대한 전문 지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조아람은 취미방에서 다이어리 꾸미기고, 소품숍을 돌아다니며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입하는 모습도 담겼다. 다양한 취미 생활을 가진 조아람은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선보이며 금손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직접 어묵볶음, 감자채볶음, 장조림, 부추김치, 더덕구이 등 다섯 가지 밑반찬을 능숙하게 만들어낸 조아람은 요리 후 깔끔한 정리와 소분까지 완벽히 마쳐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아람은 이날 출연 소감을 밝히며 “혼자 사는 삶은 나를
    2025.01.11
  • 기사로 이동 - 김소영, 새해 첫 시작을 경사로 장식...“기적같은 일 일어나”
    스타이슈

    김소영, 새해 첫 시작을 경사로 장식...“기적같은 일 일어나”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새해 첫 시작을 사무실 확장이라는 경사로 장식했다. 김소영은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년 새해 첫 실행한 일. 사무실 확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기존 70평 사무실 옆방에 기적처럼 자리가 나왔다. 소식을 듣자마자 가계약금을 보냈다”며 새로운 확장 소식을 알렸다. 확장된 사무 공간은 기존 70평에서 40평이 추가돼 총 110평 규모로 늘어났다. 김소영은 “앞으로 회사가 더 성장하면 이 공간도 금방 부족해질 것이다. 계속해서 인재를 모으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어려움에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됐다” 김소영은 사업 7년 차를 맞은 소회를 밝혔다. 그녀는 “실력은 모르겠지만, 이제는 웬만한 일에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는다”며 “문제가 복잡해 보여도 겁내지 않는다. 나라는 사람의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김소영은 또 “아무리 어려운 일이 많은 한 주라도 금요일 밤이 되면 가족과 함께하는 집으로 향하는 길에 마음이 평온해진다”며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가 있는 집에서 장난을 치며 셋이 한 침대에서 잠드는
    2025.01.11
  • 기사로 이동 - ‘골드만삭스 최연소 승진’ 버리고 오락실 창업...“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만들것”
    이슈

    ‘골드만삭스 최연소 승진’ 버리고 오락실 창업...“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만들것”

    일본의 번화가를 거닐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다층 구조의 오락실이다. 인형 뽑기, 스티커 사진기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된 이 오락실 산업을 선도하는 인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일본 게임센터 프랜차이즈 ‘GiGO’를 운영하는 GENDA(젠다)의 CEO 신 마이(Shin Mai)다. 글로벌 금융계에서 촉망받던 인재가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그녀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 엘리트에서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1984년 오사카 출생인 신 마이는 일본 최고 명문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2007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했다. 금융 파생상품 영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최연소 매니징디렉터로 승진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금융 규제 강화로 인해 혁신적인 상품 개발이 어려워지면서 성장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결국 창업의 길을 택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거물과의 만남 신 마이는 여러 스타트업 경영자와 투자자를 만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영감을 얻던 중, 일본 쇼핑센터 이온몰의 자회사 ‘이온 판타지’ 대표였던 카타오카 나오를 만났다. 카타오카는 이온 판타지의 시가총액을 231억 엔에서 1310억 엔으로 끌어올린 업계
    2025.01.11
  • 기사로 이동 - ‘극단적 공격성’ 중1 금쪽이, 설득하던 아버지에 “왜 개지랄 떨어”
    방송

    ‘극단적 공격성’ 중1 금쪽이, 설득하던 아버지에 “왜 개지랄 떨어”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극단적인 공격성과 은둔 생활을 보이는 중학교 1학년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출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중1 금쪽이의 어머니가 다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솔루션을 실행하던 중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넘겨” 금쪽이의 공격성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 속 금쪽이는 모니터링 화면을 보며 여전히 공격적인 언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부모를 향해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넘겨”라며 윽박질렀고, 결국 부모는 모니터링 솔루션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자기 객관화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이지만, 금쪽이에게 모니터링의 목적과 이유를 보다 세밀하게 설명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엄마의 노력에도 반항하는 금쪽이 어머니는 금쪽이가 과거 생활했던 학교 운동장과 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영상통화를 통해 공유했지만, 금쪽이는 무표정으로 이를 지켜볼 뿐이었다. 이후 어머니와 산책을 나가기로 약속했으나, 당일 금쪽이는 침대에 누워 자는 척하며 하루 종일 일어나지 않았다. 끈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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