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정수, ‘광저우 여신’ 출신 아내 원진서와 함께한 일본 여행 근황 공개.
SNS 통해 “4월엔 더 행복하자”며 꿀 떨어지는 애정 과시해 눈길.
사진=원진서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윤정수가 늦깎이 결혼 후 맞이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1일, 그의 아내 원진서가 개인 SNS를 통해 일본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두 사람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단순히 보기 좋은 부부의 모습을 넘어선다. 이들의 행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배경에는 꿀 떨어지는 **일본 여행** 사진, 서로를 향한 **달달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 그리고 아내 원진서의 반전 이력인 **‘광저우 여신’** 시절이 자리하고 있다. 과연 이들 부부의 이야기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을까.
“우리의 봄이 오고 있다” 아내의 애정 고백
원진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보면 슬펐던 일보다 행복한 일들이 훨씬 많았던 3월. 나도 더더더 행복하게 해줄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수와 원진서는 일본의 한 거리에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원진서는 “우리의 봄이 오고 있다”, “4월엔 더 행복하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남편 윤정수를 향한 깊은 애정과 미래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의 풋풋함과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사진=원진서 인스타그램 캡처
알고 보니 ‘광저우 여신’… 아내 원진서의 반전 이력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과거 이력은 더욱 화려하다. 그는 과거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빼어난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리포터에서 이제는 건강미 넘치는 필라테스 강사로, 그리고 방송인 윤정수의 든든한 아내로 자리매김한 그의 다채로운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총각’에서 ‘사랑꾼’으로… 윤정수의 놀라운 변화
윤정수는 오랜 기간 여러 방송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굴곡 있는 삶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과거 사업 실패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이나,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 등으로 ‘결혼과는 거리가 먼 노총각’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열었다. 결혼 후 그의 SNS나 아내의 SNS를 통해 간간이 전해지는 소식들은 한결같이 행복과 안정감이 넘친다. 이번 일본 여행 사진 역시 ‘사랑꾼’ 남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윤정수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