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몰리는 숨은 휴양지 BEST 7
푸꾸옥·코론·롬복 등
사진=생성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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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섬인 푸꾸옥은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휴양지 가운데 하나다. 선셋타운과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 빈원더스, 사오비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어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3박 4일 일정이면 주요 관광지와 리조트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항공권과 숙박, 식비를 포함한 1인 여행 경비는 약 90만~140만원 수준이다. 럭셔리 리조트가 많아 연인이나 신혼부부는 물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에도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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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배나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 있는 롬복은 아직 상업화가 덜 진행돼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한 해변과 길리섬 스노클링, 서핑 명소까지 갖춰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동 시간을 고려하면 4박 5일 정도 머무는 일정이 가장 적당하다. 예상 여행 경비는 1인 기준 120만~180만원 정도이며,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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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팔라완 북부에 위치한 코론은 세계적인 스노클링과 다이빙 명소다. 투명한 바다와 석회암 절벽, 호수 투어까지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여행 유튜버들도 자주 찾는다. 3박 4일 일정이면 주요 섬 투어와 호핑투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여행 비용은 항공권을 포함해 약 100만~15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친구들과의 여행은 물론 커플 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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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는 면세 쇼핑과 케이블카, 맹그로브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휴양지다. 관광 인프라가 잘 조성돼 이동이 편리하고 리조트 시설도 우수해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3박 4일 일정이면 자연 관광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1인 여행 경비는 약 100만~160만원 정도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나 중장년 부부 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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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는 붉은 사구와 하얀 모래언덕, 어촌 마을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최근 여행 콘텐츠에서 자주 소개되고 있다. 호찌민과 함께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2박 3일 정도 머무르면 주요 명소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예상 여행 경비는 약 80만~120만원 수준이며,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커플이나 혼자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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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는 태국에서도 고급 리조트가 밀집한 대표적인 휴양지다. 프라이빗 비치와 스파, 요트 투어 등을 즐길 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4박 5일 일정이 가장 여유롭고, 여행 비용은 1인 기준 130만~200만원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신혼여행이나 기념일 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지로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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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은 아름다운 알로나비치를 비롯해 초콜릿힐, 안경원숭이 보호구역, 돌핀투어 등 다양한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아이들과 함께해도 부담이 적고 휴양과 관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3박 4일 일정이면 주요 관광지를 대부분 둘러볼 수 있으며, 예상 여행 경비는 약 90만~150만원 수준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은 물론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는 유명 관광지보다 비교적 덜 알려진 지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세컨드 데스티네이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로 여행 유튜버들도 푸꾸옥과 롬복, 코론, 랑카위처럼 자연경관이 뛰어나면서도 비교적 한적한 여행지를 잇따라 소개하고 있다. 올여름 남들과 똑같은 여행 대신 조금 더 특별한 휴양을 원한다면, 한국인 여행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이들 숨은 휴양지를 여행 계획에 넣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김은정 기자 kej@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