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1분 투자로 눈 건강 챙기는 블루베리 주스 레시피.
냉동 블루베리와 함께 넣으면 시너지 효과 내는 재료의 정체는.
사진 : 블루베리 / unsplash.com
사진 : 블루베리 주스 / unsplash.com
신선한 생과일을 갈아야 영양이 풍부할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블루베리는 오히려 얼렸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여기에 특정 재료를 함께 넣으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는 ‘1분 레시피’에 숨은 과학적 원리가 존재한다.
생과일이 아닌 냉동 블루베리를 써야 하는 이유
흔한 통념과 달리, 냉동 블루베리는 얼리는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된다. 이 덕분에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율이 생과일보다 오히려 높아진다. 갈아서 섭취하면 흡수 속도가 더욱 빨라져 눈의 피로 회복과 혈관 건강에 이롭다.
사진 : 냉동 블루베리 / unsplash.com
맛과 영양 균형 맞추는 두 가지 부재료
블루베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첫 번째 재료는 바나나다. 바나나 반 개를 넣으면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설탕이나 꿀 없이도 풍미를 살린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은 아침 공복의 속 쓰림을 막고 영양 균형을 맞춘다.
사진 : 블루베리 바나나 / unsplash.com
사진 : 블루베리 요거트 / unsplash.com
준비된 재료(냉동 블루베리 한 줌, 바나나 반 개, 요거트 한 스푼)에 우유 100ml를 넣고 갈아주면 된다. 모든 재료가 부드러워 1분 내외로 짧게 가는 것이 핵심이다. 오래 갈면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 눈 건강 / unsplash.com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