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남편의 다정한 뒷모습부터 ‘뽀로로 뮤지컬’ 관람까지
SNS에 올라온 단란한 가족 사진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연휴가 끝난 일상을 공유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 몇 장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 배경에는 훌쩍 성장한 아들과 남편의 모습이 있었다.
손연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연휴 끝난 기념 포스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평범한 듯 특별한 가족의 주말 나들이 풍경을 담고 있었다.
훌쩍 큰 아들은 아빠 껌딱지가 됐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뽀로로 뮤지컬’ 관람에 나선 가족의 모습이다. 2024년 2월 태어난 아들은 어느새 어린이 뮤지컬을 관람할 만큼 성장했다.
특히 손연재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남편의 뒷모습이 함께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아빠 옆에 꼭 붙어있는 아들의 모습에서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엿보인다.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자기관리가 돋보였다
가족사진과 함께 올라온 손연재의 개인 사진도 주목받았다. 그는 모닝 스무디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며 현역 시절 못지않은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육아 중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듬체조 요정’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그의 일상은 팬들과의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2년 뒤인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