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동료들이 그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호, 유세윤 등 동료들의 칭찬 릴레이 속 장동민이 밝힌 외모 관리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개그맨 장동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눈에 띄게 훈훈해진 그의 외모를 두고 동료들의 칭찬이 쏟아진 것. 이에 장동민은 숨기지 않고 솔직한 고백을 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료들의 집요한(?) 관찰력, 장동민의 만족스러운 반응,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웃음까지,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들의 유쾌한 대화는 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될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춘천 편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독박즈’ 멤버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게스트 강재준이 함께 춘천의 한 노포 순댓국집을 찾는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식당에서 이들은 강재준의 추천 메뉴인 특순대국밥을 주문하고 담소를 나눴다.

너 더 잘생겨졌다 동료들의 칭찬 릴레이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의 물꼬를 튼 것은 김준호였다. 그는 맞은편에 앉은 장동민의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너 (미용 시술 받아서 그런지) 더 잘생겨졌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준호의 말에 다른 멤버들도 곧바로 반응했다. 홍인규는 “옛날 잘생겼던 얼굴이 나오는 것 같다”며 거들었고, 유세윤 역시 “붓기만 좀 빠지면 더 괜찮아지겠다”고 구체적인 상황까지 언급하며 장동민의 시술 사실을 기정사실화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들이기에 가능한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였다.

만족감 드러낸 장동민의 솔직 고백



동료들의 연이은 칭찬과 관심에 장동민은 당황하기는커녕 “그치?”라고 되물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버럭’하는 캐릭터로 알려진 그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관리에 만족하는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과거에는 연예인, 특히 남자 연예인이 미용 시술을 받는 것을 쉬쉬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기 관리를 위한 노력을 굳이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장동민의 이번 고백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 와중에 터진 강재준의 한마디



하지만 모두가 장동민의 변화에 감탄하던 그 순간, 분위기를 반전시킨 의외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게스트 강재준이었다.

장동민을 향한 칭찬 릴레이를 잠자코 듣고 있던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대체 어디가 잘생겼다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춘천 토박이로서 맛집 안내를 자처했던 그의 엉뚱한 반문이 이날의 ‘신의 한 수’가 된 셈이다.

결혼 후 아내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고, 사업가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는 장동민. 이제는 외모 관리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대중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장동민의 달라진 비주얼과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방송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