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너무 예뻐서 셀카 못 고르겠다”...퍼 오프숄더로 가녀린 몸매에 성숙미 보여줘

아이브 장원영, 인형 같은 미모의 셀카 공개…팬들 “어떤 사진이든 다 예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낸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은 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못 고르겠으니까 셀카 와아앙”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털 재질의 오프숄더 의상과 화려한 링 귀걸이를 매치해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장원영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점점 더 귀여워진다”, “어떤 사진이든 다 예쁘니 고를 필요 없다”, “다 예쁘니 럭키비키다(럭키+베이비+키티 합성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사진 업로드를 환영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애티튜드(ATTITUDE)’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규 2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활동으로만 음악방송 15관왕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