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차와 내연기관 가리지 않고 적용되는 전용 파츠 라인업 공개
신차 출고와 동시에 장착 가능... 공기역학 성능과 디자인 모두 잡아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i3 M60 & M350), 출처 : carscoops >
자동차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는 BMW 신형 3시리즈 풀체인지 소식과 함께, 또 다른 깜짝 발표가 이어졌다. 신차 공개와 거의 동시에 전용 ‘M 퍼포먼스 파츠’ 라인업을 기습 공개한 것이다.
이번 파츠는 순수 전기차 모델부터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드레스업은 물론 공기역학 성능 향상까지 노린 BMW의 전략이 엿보인다.
신차 출고를 기다리는 예비 오너들의 선택지에 흥미로운 고민거리가 하나 더 추가된 상황이다.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M35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전기차의 한계를 넘어선 디자인 변화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전기차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인 i3 M60 xDrive 전용 파츠다. 약 6개월 전 기본 모델 외관이 공개됐지만, 전용 파츠를 두른 고성능 버전의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란색 주간주행등(DRL) 옵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더했고, 21인치 대구경 전용 휠이 고성능 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외관의 핵심은 단연 카본 파이버 소재다. 범퍼 하단에는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프론트 립 스포일러와 윙렛이 더해졌고, 측면에는 M 삼색 로고가 새겨진 카본 사이드 미러 캡과 사이드 스커트가 장착됐다.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M35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후면부 변화는 더 파격적이다. 기존 BMW 디자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분할형(스플릿) 리어 립 스포일러와 입체적인 카본 디퓨저가 레이스카를 연상시킨다.
내연기관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선택지가 등장했다
내연기관 라인업에서는 M350 xDrive가 고성능의 자존심을 지킨다. 기존 M340i의 계보를 잇는 이 모델은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로 최고출력 437마력을 발휘한다.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i3 M6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강력한 성능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파츠도 다채롭다. 전면부에는 깊은 광택의 피아노 블랙 컬러 프론트 스플리터가, 후면부에는 카본 디퓨저와 립 스포일러가 적용된다.
특히 내연기관 모델만의 특권인 배기구는 카본으로 마감된 테일파이프가 장착돼 순정 모델과 확실한 차별점을 둔다. 트랙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라면 선명한 레드 컬러의 견인 고리 스트랩을 추가할 수도 있다.
신차 출고와 동시에 가능한 튜닝, 그 배경은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i3 M6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BMW가 신차 공개 직후 이처럼 빠르게 M 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인 데는 이유가 있다. 차량 구매와 동시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미리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신차가 전시장에 도착하고 고객 인도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해당 파츠도 즉시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가격은 추후 공개되지만, 고품질 카본 파이버 소재가 대거 적용된 만큼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순수 전기차와 내연기관, 두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작용한다.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i3 M6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M35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 BMW 3시리즈 풀체인지( M350 M 퍼포먼스 파츠), 출처 : carscoops >
서혜지 기자 seo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