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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8개월째 ‘뚝뚝’…자존심 꺾인 테슬라, 결국 6인승 ‘롱바디 SUV’ 꺼냈다
    자동차

    8개월째 ‘뚝뚝’…자존심 꺾인 테슬라, 결국 6인승 ‘롱바디 SUV’ 꺼냈다

    전기차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콧대 높던 테슬라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무려 8개월 연속 중국 판매량이 곤두박질치자, 결국 자존심을 접고 현지 입맛에 맞춘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기존 모델 Y의 몸집을 키우고 좌석을 늘린 6인승 SUV, ‘모델 Y L’이다. 올가을 중국 시장 공식 출격을 앞두고, BYD 등 토종 강자들에게 빼앗긴 왕좌를 되찾기 위한 테슬라의 절박한 승부수가 시작됐다. 18cm 길어진 몸집, 중국 아빠들 ‘취향 저격’ 이번에 공개된 ‘모델 Y L’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크기’다. 기존 모델 Y보다 차체 길이가 약 180mm 길어졌고,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거리)도 50mm나 늘어났다. 이는 최근 중국에서 ‘다자녀 정책’의 영향으로 여러 명이 함께 탈 수 있는 6~7인승 대형 SUV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는 점을 정조준한 전략이다. 이를 통해 모델 Y L은 2-2-2 배열의 6인승 좌석을 갖춰, 기존 5인승 모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넉넉한 2열 독립 공간과 3열의 활용성을 확보했다. 단순히 좌석만 추가한 것이 아니라, 한층 당당해진 차체와 넓어진 실내로 ‘아빠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겠다는 계산이다.
    2025.07.20
  • 기사로 이동 - “이 설탕으로 바꿔라” 트럼프 한마디에 난리 난 콜라 업계…실제 과학적 팩트는?
    건강

    “이 설탕으로 바꿔라” 트럼프 한마디에 난리 난 콜라 업계…실제 과학적 팩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카콜라를 향해 ‘진짜 사탕수수 설탕’ 사용을 압박하면서, 두 감미료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콜라 애호가’를 자처하는 그의 발언은 단순한 기호의 문제를 넘어 미국 내 정치 지형과 건강 담론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핵심 쟁점은 현재 미국 코카콜라에 널리 쓰이는 ‘액상과당(고과당 옥수수 시럽)’과 전통적인 ‘사탕수수 설탕’ 중 무엇이 건강에 더 나은가이다. 트럼프의 주장처럼 사탕수수 설탕으로의 전환이 과연 ‘아주 좋은 결정’인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심층 분석했다. 트럼프의 발언, 정치·경제적 파장 예고 논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카콜라와 사탕수수 설탕 사용 문제를 논의했고, 그들이 동의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이는 평소 “액상과당은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는 공식”이라며 강한 반감을 드러내 온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입장과 궤를 같이한다.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수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원가 절감을 위해 1980년대부터 액상과당을 사용한 미국산 코카콜라와, 전통 방식의 사탕수수 설탕을 고수하는 멕시코산 코카콜라가 공존한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2025.07.20
  • 기사로 이동 - “이게 폰 만들던 회사라고?”… 14만 대 계약 터지더니 705km 달리는 ‘괴물 SUV’ 내놨다
    자동차

    “이게 폰 만들던 회사라고?”… 14만 대 계약 터지더니 705km 달리는 ‘괴물 SUV’ 내놨다

    ‘대륙의 실수’를 넘어 이제는 ‘대륙의 실력’이다. 스마트폰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중국의 IT 공룡 화웨이가 이번에는 자동차 시장에 핵폭탄급 출사표를 던졌다. 화웨이가 직접 개발을 주도하는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가 오는 8월, 플래그십 대형 SUV ‘M8’의 순수 전기차(EV)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히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신차 공개가 아니라, 화웨이가 가진 모든 기술력을 쏟아부은 ‘움직이는 최첨단 IT 기기’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이다. 덩치는 팰리세이드 이상, 주행거리는 서울-부산 왕복? 아이토 M8 EV의 제원을 살펴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차체 길이는 무려 5.2미터에 달해, 국내 대형 SUV의 대명사인 현대 팰리세이드(4,995mm)보다 20cm 이상 길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크기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거대한 덩치를 이끌고 한 번 충전으로 무려 705km(중국 CLTC 기준)를 달린다는 사실이다.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의 최신 10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덕분이다. 이 정도면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을 찍고 다시 대전까지 올라올 수 있는 경이로운 주행거리다. 후륜구동(RWD)과 사륜구
    2025.07.20
  • 기사로 이동 - “닭 씻는 순간 세균 100배!”...‘복날 삼계탕’ 무심코 끓이다 온 가족 병원행
    건강

    “닭 씻는 순간 세균 100배!”...‘복날 삼계탕’ 무심코 끓이다 온 가족 병원행

    어느덧 달력은 7월을 가리키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그날, 바로 ‘복날’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올해의 첫 번째 복날인 초복(7월 21일)을 앞두고 전국의 가정과 식당에서는 분주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지혜로 무더위를 다스리고자 복날에 뜨끈한 보양식을 즐겨왔다. 그 중심에는 단연 ‘닭’이 있다. 뜨거운 김을 뿜어내는 삼계탕부터 온 가족이 즐기는 닭볶음탕, 그리고 야식의 황제 ‘치맥’의 주인공인 프라이드치킨까지. 닭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식재료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토록 친숙한 닭 요리가 때로는 우리를 배신하기도 한다. 큰맘 먹고 준비한 백숙이 퍽퍽하게 느껴지거나, 야심 차게 튀긴 치킨이 눅눅해 실망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무심코 믿어왔던 닭 요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때문일 수 있다. 수많은 요리 전문가와 식품 과학자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몇 가지 습관들이 오히려 닭의 맛을 해치고, 심지어 위생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다가오는 복날, 온 가족을 위한 완벽한 닭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들을 짚어보았다. 1. 요
    2025.07.20
  • 기사로 이동 - “아빠들의 첫 SUV”가 17년 만에 귀환? 510km 달리는 전기차로 돌아온 ‘이 차’의 충격 반전
    자동차

    “아빠들의 첫 SUV”가 17년 만에 귀환? 510km 달리는 전기차로 돌아온 ‘이 차’의 충격 반전

    한때 대한민국 아빠들의 ‘국민 SUV’로 불렸던 대우 윈스톰이 약 17년 만에 전설의 귀환을 알렸다. 하지만 돌아온 모습은 우리가 기억하던 그 차가 아니다. 쉐보레 캡티바 EV라는 이름표를 단 순수 전기차로, 완전히 새로운 심장과 얼굴을 가졌다. 추억 속의 그 차가 첨단 기술을 입고 돌아왔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가워했지만, 아쉽게도 한국 도로에서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낯선 얼굴, 익숙한 이름의 ‘반전 매력’ 새로운 캡티바 EV의 첫인상은 ‘파격’ 그 자체다. 과거 듬직했던 윈스톰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완전 무장했다. 길고 가느다란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과 그 아래로 분리된 헤드램프는 최신 전기차의 디자인 공식을 따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만 한 가지 의아한 점은 내연기관차의 상징인 거대한 검은색 그릴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공기 흡입이 필요 없는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하면 다소 어색한 조합. 이는 쉐보레의 최신 전기차인 이쿼녹스 EV나 블레이저 EV가 그릴을 없앤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신선함과 고전미가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풍긴다. ‘메이드 인 차이나’ 심장을 품다 캡티바 EV의 가장 큰 반전
    2025.07.20
  • 기사로 이동 - 아빠들 사이에서 ‘게임 끝’ 나왔다? 405마력 심장 얹고 ‘하늘을 나는 카펫’이라 불리는 이 차의 정체
    자동차

    아빠들 사이에서 ‘게임 끝’ 나왔다? 405마력 심장 얹고 ‘하늘을 나는 카펫’이라 불리는 이 차의 정체

    아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꿈의 패밀리카’가 특별한 혜택을 들고 찾아왔다.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링컨의 대형 SUV, 에비에이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는 2025년식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파격적인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을 넘어, 링컨이 추구하는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의 가치를 더 많은 가족이 경험하게 하려는 특별한 초대장이다. 심장은 뜨겁게, 주행은 구름처럼 에비에이터의 심장은 V6 3.0리터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이다. 이 강력한 심장은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7kg·m라는 어마어마한 힘을 뿜어낸다. 숫자로만 보면 거칠 것 같지만, 10단 자동 변속기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마치 잘 훈련된 오케스트라처럼 부드럽고 여유로운 가속감을 선사한다. 힘자랑만 하는 ‘근육질’이 아니라, 힘을 우아하게 다룰 줄 아는 ‘신사’인 셈이다. 이러한 품격 있는 주행의 화룡점정은 바로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이다. 도로 위를 떠다니는 듯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하늘을 나는 양탄자’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 울
    2025.07.20
  • 기사로 이동 - 3천만 원대인데 ‘이것’까지... 투싼보다 5cm 더 큰 역대급 SUV 등장
    자동차

    3천만 원대인데 ‘이것’까지... 투싼보다 5cm 더 큰 역대급 SUV 등장

    마쓰다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신형 CX-5가 마침내 공개됐다.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를 정조준하는 크기와 제네시스가 부럽지 않은 실내, 파격적인 가격으로 무장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을 전망이다. 만약 이 차가 국내에 상륙한다면 SUV 시장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 분명해 보인다. 더 날렵하게, 더 크게… 시선 사로잡는 디자인 ‘디자인은 마쓰다’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세대로 거듭난 신형 CX-5는 마쓰다의 디자인 철학 ‘코도(SOUL of MOTION)’를 한층 더 날카롭게 다듬었다. 얇고 공격적인 헤드램프와 입체적으로 조각된 그릴은 한눈에 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단순히 예뻐지기만 한 것이 아니다. 차체도 확실하게 키웠다. 신형 CX-5의 전장(차 길이)은 4,690mm로, 국내 대표 주자인 현대 투싼(4,640mm)보다 5cm, 기아 스포티지(4,660mm)보다 3cm 더 길어졌다. 이는 곧 더 넉넉한 2열 공간과 트렁크 용량으로 이어져 ‘아빠차’로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실내는 제네시스급? 파격적인 변화 가장 놀라운 변화는 실내에서 일어났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선을 압도하는 세로형 15.6인치 대형
    2025.07.19
  • 기사로 이동 - 50년 만에 깨진 ‘전설의 기록’... 270만 대 팔아치운 이 차의 정체
    자동차

    50년 만에 깨진 ‘전설의 기록’... 270만 대 팔아치운 이 차의 정체

    볼보 XC60이 누적 판매 270만 대를 돌파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수입 SUV 추천 모델로 항상 거론되는 XC60의 성공 비결은 반세기 동안 이어진 ‘안전한 패밀리카’라는 확고한 철학에 있다. 왕의 귀환? 아니, 새로운 왕의 탄생 자동차의 역사에서 ‘왕’의 칭호는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하지만 볼보에서 마침내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 중형 SUV, XC60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공식 등극한 것이다. 지금까지 약 50년간 왕좌를 지켜온 것은 전설적인 모델 ‘볼보 240’이었다. 약 268만 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240은 볼보 그 자체였다. 하지만 XC60이 누적 판매 270만 대를 넘어서며 반세기 만에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이는 단순히 자동차 한 대가 많이 팔린 것을 넘어, 시장의 중심이 세단에서 SUV로 완전히 넘어왔음을 알리는 선언과도 같다. 과거의 왕, 시대를 정의한 아이콘 ‘240’ 새로운 왕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왕이 얼마나 위대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1974년에 등장한 볼보 240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었다. “1980년대 스웨덴에서는 집집마다 차고에 있던 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 시대
    2025.07.19
  • 기사로 이동 - 1년 만에 판매량 -24%... 결국 ‘아빠차’의 심장을 바꾸기로 한 이유
    자동차

    1년 만에 판매량 -24%... 결국 ‘아빠차’의 심장을 바꾸기로 한 이유

    현대 스타리아 디젤 모델 단종이 공식화됐다. 강력한 규제와 싸늘하게 식어버린 시장의 반응에 결국 백기를 든 것으로, 현대자동차는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하이브리드와 곧 출시될 스타리아 전기차로 그 빈자리를 완벽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잘 가, 디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었다 한때 ‘힘의 상징’으로 통했던 디젤 엔진의 퇴장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결정타는 작년 4월부터 시행된 ‘대기관리권역법’이었다. 이 법으로 인해 스타리아의 주력 시장이었던 어린이 통학 버스나 택배 화물차 용도로 디젤차를 새로 등록하는 길이 완전히 막혀버렸다.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냉정했다. 올해 상반기 디젤차 신규 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나 곤두박질쳤다. 반면, 하이브리드차는 21.6%, 전기차는 무려 42.7%나 폭증하며 디젤의 자리를 빠르게 흡수했다. 이제 소비자들은 더 이상 디젤을 원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신호다. 디젤 없어도 괜찮아, 더 강력한 대안의 등장 현대차는 디젤의 빈자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이미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심장을 준비해뒀기 때문이다. 올해 초 출시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출시와 동시에 계약이 몰리며 단숨에 라인업의 간판 모델로 떠올
    2025.07.19
  • 기사로 이동 - 전 세계 자동차 상 휩쓴 ‘국산의 자존심’, 7월에만 1,800만원 싸게 사는 비법
    자동차

    전 세계 자동차 상 휩쓴 ‘국산의 자존심’, 7월에만 1,800만원 싸게 사는 비법

    기아 EV9의 7월 파격 할인 소식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과 각종 혜택을 더해 국산 대형 전기 SUV의 ‘끝판왕’을 5천만 원대에 손에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역대급 할인, 지갑이 열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7월, 기아가 작심하고 EV9의 가격표에 파격적인 할인을 새겨 넣었다.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조삼모사’식 혜택이 아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에 제조사 할인까지 더해져 체감 가격을 확 낮췄다. EV9 스탠다드 모델 기준, 국가가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 242만 원은 기본이다. 여기에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458만 원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추가된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700만 원 가까운 금액이 절약된다. 기아의 지원 사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만 원을 아낄 수 있는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타던 기아차를 인증중고차에 팔고 EV9을 구매하면 50만 원을 추가로 깎아주는 트레이드인 혜택까지 준비했다. 가까운 전시장에 발품을 팔아 전시차를 구매한다면 20만 원의 보너스 할인도 따라온다. 단순한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까지 가격만 매력적인 차가 아니다. EV9은 이미
    2025.07.19
  • 기사로 이동 - “물만 마셨다고요? 피부과 갈 돈, 차라리 ‘이것’ 사드세요”...폭염 ‘수분보충’ 종결
    건강

    “물만 마셨다고요? 피부과 갈 돈, 차라리 ‘이것’ 사드세요”...폭염 ‘수분보충’ 종결

    본격적인 여름,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시기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수분 공급’이다. 탈수는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열사병과 같은 심각한 온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마시는 데에만 집중하지만,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 또한 중요한 수분 공급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 영양학 전문가는 “많은 과일과 채소에는 다량의 물과 함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체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고 설명한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음식을 통한 수분 섭취는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을 넘어, 포만감을 주고 식이섬유를 공급하여 장운동을 조절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라며, “이는 평소 물 마시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나,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 또는 특정 질환으로 수분 섭취 제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특히 이상적인 방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푹푹 찌는 한여름,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까? 전문가들
    2025.07.19
  • 기사로 이동 - ‘62억 건물주’기안84, 맨손으로 락스 빨래...“헤질 때까지 입어“
    방송

    ‘62억 건물주’기안84, 맨손으로 락스 빨래...“헤질 때까지 입어“

    방송인 기안84가 ‘절약 끝판왕’다운 생활 철학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05회에서는 기안84의 현실적인(?) 세탁기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흰 옷 더미를 들고 돌연 화장실로 향해 락스를 꺼내들었다. 희석 없이 원액을 콸콸 붓는 모습에 박나래와 키는 “희석해야 해요!”, “뚜껑 한 스푼이면 돼요”라며 경악했지만, 기안84는 “많이 넣어야 잘 빠진다”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그는 락스를 옮겨 담은 뒤 원액을 추가로 붓는 대담함까지 보여줬다. 급기야 맨손으로 옷을 담그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맨손으로 하는 거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수건·양말은 소모품”…그의 철학에 담긴 절약 정신 기안84는 “수건이나 양말은 소모품”이라며 “잃어버리면 그만이고, 너무 헤지면 바꾸는 것”이라 설명했다. 오래된 옷에 대한 집착은 없지만, 표백만큼은 강하게 집착했다. “땟국물이 빠져서 만족스럽다”는 기안84는 결과에 흡족해하며 옷을 테라스로 가져갔다. 그러나 세탁의 마지막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하얘진 옷을 바닥에 그대로 ‘투척’해버린 것. 전현무가 “바닥이 깨끗하냐”고 묻자, 기안84는 “더럽다
    2025.07.19
  • 기사로 이동 - 박주현, ‘새우 돌리기’ 당하고 만신창이...“거 너무하네”
    방송

    박주현, ‘새우 돌리기’ 당하고 만신창이...“거 너무하네”

    배우 박주현이 예능에서 레슬링 선수 장은실의 강력한 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 2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 챔피언에 도전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00kg 김동현도 번쩍…‘공주님 안기’에 이어 ‘새우 돌리기’까지 이날 장은실은 평소 훈련 방법에 대해 “2인 1조로 사람을 메고 뛰고, 안고 뛰고, 목마를 태우는 훈련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동현 단장 김동현을 공주님 안기 자세로 번쩍 들어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본 설인아와 유이는 “안기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장은실 품에 안겨 웃음을 유발했다. 박주현, ‘장은실 놀이동산’ 새우 돌리기 시전…“만신창이 됐어요” 마지막 차례로 나선 박주현은 장은실의 품에 안길 준비를 했지만, 장은실은 예고 없이 “이제 공중에 띄우는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박주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동현은 “이건 장은실 놀이동산이다. 공주님 안기 회전목마는 끝났고, 이번엔 ‘새우 돌리기’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결국 박주현은 장은실의 손에 들려 ‘새우 돌리기
    2025.07.19
  • 기사로 이동 - 성시경, 726만원 피부 시술 결제…“미남된 건가.. 다죽었다”
    스타이슈

    성시경, 726만원 피부 시술 결제…“미남된 건가.. 다죽었다”

    가수 성시경이 피부과에서 고가의 시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이 직접 피부과를 찾아 피부 시술을 받는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12일 후 일본 앨범 재킷 촬영이 있다. 내일까지 녹음을 끝내야 하는데, 녹음 중에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며 “혼신의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고, 오늘은 피부도 관리하러 왔다”고 말했다. “큰돈 들여 예뻐져 보겠다”…시술 비용 무려 726만원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피부과에서 성시경은 “리쥬란도 받아봤고, 뱃살 빼는 시술도 해봤는데 그건 효과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상세한 시술 설명을 듣던 성시경은 “보통 하나씩 받는 게 나은가, 한 번에 하는 게 좋나?”라고 물었고, 병원 측은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결국 한 번에 726만 원을 일시불로 결제했다. “이왕 버린 몸…다 죽었다!” 폭소 유발 명언 탄생 마취 크림을 바르며 성시경은 “예전엔 이런 게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이왕 버린 몸인가 싶다”며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수면 마취 후 깨어난 성
    2025.07.19
  • 기사로 이동 - 이준영,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 해프닝에 사과 “말도 안 되는 실수”
    방송

    이준영,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 해프닝에 사과 “말도 안 되는 실수”

    배우 이준영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벌어진 ‘대리 수상 해프닝’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준영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현장에서 잘 안 들려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버렸다”며 “이준혁 선배님과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이며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이날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진행된 업비트 인기스타상 시상식에서는 박보검, 이혜리, 이준혁, 아이유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현장 소음과 혼선으로 인해 이준영이 이준혁의 이름을 착각하고 무대에 올라가 트로피를 수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센스 있는 대처로 훈훈함 자아내 착오를 인지한 이준영은 곧바로 무대 아래로 내려가 이준혁에게 트로피를 전달했고, 이준혁 역시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준혁은 수상 소감에서 “상을 받으면 웃긴 순간이 있었으면 했는데 정말 즐거운 순간이 생겼다”며 “제가 재밌는 사람이라고 늘 얘기해 왔는데, 이 순간 덕분에 더 재밌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마무리를 전했다. 해프닝 이후 이준영은 SNS를 통해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며 팬들과 이준혁에
    2025.07.19
  • 기사로 이동 - BJ 과즙세연, “생일 하루에 1억”…방송 수익+루머 해명까지 솔직 고백
    스타이슈

    BJ 과즙세연, “생일 하루에 1억”…방송 수익+루머 해명까지 솔직 고백

    BJ 과즙세연이 화려한 방송 수입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파자매 파티’에는 과즙세연과 김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과즙세연은 “저는 진짜 오해의 아이콘이다. ‘걸어다니는 핫이슈’라고 불릴 정도”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방시혁과 베벌리힐스 동행설 이후, 루머 확산” 그는 특히 지난해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 거리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던 상황을 에둘러 언급하며 “그때부터 큰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 팬이 자신과의 친분을 과장해 ‘과즙세연에게 5억을 썼다’는 이야기를 퍼뜨렸고, 이 루머는 커뮤니티에서 ‘회장 팬설’로 번지며 “16억을 줬다”는 이야기로까지 확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작 실제로 받은 금액은 3~4천만 원 정도”라며 “정말 16억을 받았으면 차단 안 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토킹 수준…법적 대응 나섰다” 계속된 연락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과즙세연은 “변호사를 통해 ‘연락하지 말라. 스토킹이다’라고 대응했다”며 법적 조치를 취했음을 밝혔다. 무분별한 루머로 인해 자신이 ‘먹
    2025.07.18
  • 기사로 이동 - 김원효, 캐나다 수출까지 성공…사업가로서의 저력 입증
    스타이슈

    김원효, 캐나다 수출까지 성공…사업가로서의 저력 입증

    개그맨 김원효가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김원효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업은 힘든 것이라는 걸 알지만, 그 속에서 배우는 경험이 값지다”며 “싸게만 만들고 파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제대로 잘 만들면 결국 품질이 이긴다”고 남다른 사업 철학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원효가 운영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부러나’의 대표 제품인 압축 타월이 대량 포장된 채 캐나다 AMART로 수출되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제품의 퀄리티로 인정해주신 캐나다 AMART 측에 감사드린다”며 해외 시장 진출 소식을 전했다. ♥ ‘14년 차 부부’ 심진화와 달달한 생일 축하 한편, 김원효는 같은 날 아내 심진화와 함께한 생일 축하 현장도 공개했다.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남편의 45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생일 이브를 함께 보낸 모습과 함께 생일상을 직접 차린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고,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으로 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 게시글을 김원효가 리그램하면서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도 남겨 가족에 대한
    2025.07.18
  • 기사로 이동 - 박은영, 둘째 성별은 ‘딸’… “노산 걱정 덜었다, 감격의 순간”
    스타이슈

    박은영, 둘째 성별은 ‘딸’… “노산 걱정 덜었다, 감격의 순간”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아이의 성별이 ‘딸’임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드디어 둘째 성별 공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찐 리액션 가득했던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오늘 아침 병원에서 니프티(NIPT) 검사 결과를 받았다”며 “현재 임신 12주, 아기의 크기는 6cm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검사 결과도 이상 없이 나왔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고령 임신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문제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성별 공개는 깜짝 젠더리빌 파티에서 이날 성별 공개는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젠더리빌 파티에서 이뤄졌다. 박은영은 니프티 검사지를 일부 가린 채 지인에게 성별 정보를 건넸고, 본인은 모르는 상태에서 파티를 즐기며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그는 “아들이어도 좋지만 딸이면 더 좋겠다. 느낌상 99%는 딸일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고, 결과가 ‘딸’로 밝혀지자 두 손을 모아 감격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첫째는 아빠를 너무 닮았으니, 이번엔 제 유전자가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준범 군의 시
    2025.07.18
  • 기사로 이동 - 이서, 붉은 드레스와 함께한 대담한 변신…한여름의 강렬한 시선
    스타이슈

    이서, 붉은 드레스와 함께한 대담한 변신…한여름의 강렬한 시선

    한여름, 하얗고 넓은 스튜디오 위에 선연히 등장한 이서가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대중 앞에 섰다. 그동안 밝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 차가운 조명 아래 붉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흑발이 도도하게 드리운 얼굴과 대비되는 진홍빛 의상, 그리고 고요히 머금은 미소는 이서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또 다른 자아를 암시하는 듯했다. 섬세하게 드리운 그림자와 무채색의 배경 속, 이서의 존재는 더욱 도드라졌다. 붉은 드레스와 순백 배경의 극적 대비 이서가 착용한 원숄더 드레스는 풍성한 러플 치맛단이 인상적이다. 레드 톤의 스타킹과 하이힐까지 같은 색으로 통일해 시선을 집중시켰고, 동작 하나하나에 담긴 유연함이 마치 무대 위 한 장면처럼 완성도 높은 연출을 보여줬다. 화면의 구석에 놓인 전선 하나까지도 이서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별다른 메시지 없이 올린 이미지 한 장이었지만, 레드 소품과 브랜드 태그만으로도 이서만의 감각과 자신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대중의 반응, “또 다른 이서의 세계를 봤다” 팬들은 “이서의 매번 새로운 시도가 멋지다”, “드레시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붉은
    2025.07.18
  • 기사로 이동 - “한국의 산토리니 찾았다!” 동해 바다 품은 힐링 카페 화제
    여행

    “한국의 산토리니 찾았다!” 동해 바다 품은 힐링 카페 화제

    지난 5월, 동해시 묵호 별빛마을 언덕에 새롭게 문을 연 <묵꼬양 치유 카페>가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아름다운 바다 전경 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해 탁 트인 동해 묵호항의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바다와 별빛, 컬러테라피가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묵호항이 한 눈에” ... 바다와 맞닿은 오션뷰 힐링 스페이스 카페 외부에 설치된 오션뷰 데크는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뷰 포인트를 자랑한다. 이 데크에 앉아있으면 마치 바다 위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수평선 가까이 자리잡아 깊은 휴식을 선사하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파노라마 풍경이 펼쳐져 마음의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다.       “커피 한 잔에도 위로가 되는 시간” ... 컬러테라피 실내 공간 카페 내부는 차분한 색감과 아늑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외부의 탁 트인 경치와는 또 다른 ‘내면의 평화’를 제공한다. 특히 벽면과 소품에 적용된 컬러테라피 요소는 시각적 안정감을 유도하며, 잔잔한 음악과 함께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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