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뇌혈관 질환 막아주는 천연 혈관 청소부 4가지
튀기면 오히려 독이 되는 진짜 이유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부추를 챙겨 먹는 이들이 많다. 부추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혈관벽에 쌓인 찌든 기름때를 벗겨내는 데는 부추보다 수십 배 강력한 효과를 내는 채소 조합이 존재한다.끈적한 피를 맑게 정화하고 좁아진 혈관을 넓혀 고지혈증과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식재료들이다. 익숙하지만 함께 먹었을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천연 혈관 청소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붉은 뿌리채소가 혈관을 확장하는 원리
사진 : 비트 / unsplash.com
꾸준히 비트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배경이다.
보랏빛 껍질과 짙푸른 잎이 기름때를 흡착한다
사진 : 가지 / unsplash.com
스펀지 같은 가지의 섬유질은 장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 그대로 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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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잎채소의 왕’으로 불리는 케일도 강력한 지원군이다. 케일의 엽록소와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액 속 노폐물과 담즙산을 흡착해 배출, 간의 부담을 덜어준다. 기름진 식사 뒤 케일을 쌈이나 주스로 곁들이는 습관만으로도 피를 맑게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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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섭취법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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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붉은 양파를 더하면 효과는 배가된다. 붉은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굳어가는 혈관벽의 탄력을 되찾게 한다. 비트, 가지, 케일과 같은 채소들과 함께 섭취할 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혈액 순환을 더욱 촉진한다.
사진 : 비트 / unsplash.com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