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간 다이어트 손 놓았던 그녀, 무리한 운동 대신 선택한 방법은

‘이것’부터 챙겨야 살 빠져요… 조윤희가 매일 했다는 의외의 습관

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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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조윤희로 살고 싶다.” 방송인 정선희가 배우 조윤희의 실물을 보고 남긴 말이다. 동료 연예인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한 조윤희는 특히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부분 출산 후 급격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과 달리, 조윤희의 선택은 달랐다. 그의 몸매 관리법에는 ‘속도’보다 ‘순서’가 중요했다는 후문이다. 무작정 굶거나 격한 운동을 시작하기 전, 그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따로 있었다.

조윤희는 2017년 출산 후 약 6개월 동안은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떨어진 체력과 컨디션으로는 다이어트가 무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몸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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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접근법은 ‘일단 굶고 보자’는 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사례가 보여준다.

고강도 운동 대신 코어에 집중한 이유

몸 상태가 회복된 후 조윤희가 선택한 운동은 요가와 필라테스였다.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아니었다.
두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은 물론, 틀어진 몸의 균형과 라인을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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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출산과 육아로 약해지기 쉬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복부와 허리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고, 아이를 돌보며 앞으로 굽은 어깨를 펴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했다.

운동만큼 중요했던 식단과 순환 관리

물론 운동만으로 지금의 몸매를 만든 것은 아니다. 조윤희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면서 건강한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극단적인 절식 대신, 규칙적이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구성해 건강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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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절식은 근육량 감소로 이어져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는 충분한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운동 외에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은 림프 마사지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결국 조윤희의 몸매 관리 핵심은 ‘선 회복, 후 관리’로 요약된다. 출산 직후 체중계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의 방식은 서두르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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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