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요가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녀가 매일 찾는 의외의 장소
‘권반장’ 별명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권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가 데뷔 20년 차를 앞두고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 36세인 그녀는 최근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몸매 비결을 필라테스나 요가 같은 특정 운동 덕분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비결은 실내 운동과 야외 활동, 그리고 일상 속 높은 활동량의 조화에 있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권반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부지런한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그 이유가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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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운동, 필라테스와 요가만 고집하지 않는 이유
권유리의 운동 루틴에서 필라테스와 요가가 중심을 잡는 것은 사실이다. 필라테스로는 속근육을 다져 군살 없는 라인을 만들고, 요가를 통해 유연성과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이는 무대와 촬영이 잦은 직업적 특성상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이다.실제로 그녀는 기구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코어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선호하기에 스쿼트, 런지, 플랭크 같은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한다. 근육량을 유지해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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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매일 산으로 향하는 의외의 습관
휴식 시간이 생길 때마다 그녀가 향하는 곳은 헬스장이 아닌 자연이다. 평소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권유리식 몸매 관리의 핵심 중 하나인 야외 활동이다.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한다. 무엇보다 실내 운동만으로는 얻기 힘든 정신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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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 중요한 일상 속 활동량이 비결
운동하는 시간 외에 평소 어떻게 보내는지가 몸매를 결정하기도 한다. ‘권반장’이라는 별명처럼, 권유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높은 활동량을 자랑한다.일부러 많이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며, 반려견과 산책하는 등 사소한 습관이 모여 큰 차이를 만든다. 만약 당신이 매일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다면, 권유리처럼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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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권유리의 건강미는 한 가지 비법이 아닌 꾸준함의 결과물이다. 코어를 잡는 필라테스, 유연성을 위한 요가, 근력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에 유산소 효과가 큰 등산과 높은 일상 활동량까지.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생활 습관 자체가 그녀의 가장 강력한 운동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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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