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종합격투기 은퇴전과 경기 준비 상황
야노 시호가 전한 연락 변화와 딸 추사랑의 관람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캡처
추성훈의 마지막 경기가 다가오면서 가족이 전한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야노 시호는 남편이 집에 거의 없고,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다.
태국이나 부산에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경기 전 훈련 장소를 단정하지는 않았다. 은퇴전을 앞둔 선수의 준비 과정과 가족의 일상이 함께 드러난 장면이다.
야노 시호는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영상에서 아유미와 만나 추성훈의 근황을 나눴다. 아유미가 집에 자주 없는 것 같다고 묻자, 야노 시호는 “집에 없다. 이제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답했다.
태국과 부산 사이, 확인하기 어려운 행선지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캡처
아유미가 한국에서 훈련하는지 묻자 야노 시호는 “아마도 태국에 있거나 부산에 있거나 지금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훈련을 위해 집을 비운 상황은 맞지만, 어느 지역에 머무는지는 가족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야노 시호는 경기 전이 되면 추성훈이 집중하면서 연락이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연락이 뜸해지는 시점과 집을 비우는 기간이 맞물리면서, 은퇴전을 앞둔 준비가 가족에게도 평소와 다른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장에 함께할 가족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캡처
아유미가 딸 추사랑도 아버지의 은퇴전을 보러 가느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그렇다고 답했다. 추성훈의 마지막 경기를 가족이 현장에서 지켜볼 예정이다.
야노 시호는 남편에게 “무섭다고 걱정하지 마라. 괜찮다. 아저씨 괜찮다”고 응원도 건넸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11월 21일 고척돔 은퇴전
추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은퇴전을 치를 예정이다. 가족이 경기장을 찾는 일정까지 전해지면서, 훈련 장소를 알기 어렵다는 야노 시호의 말은 다가오는 마지막 무대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