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바다 배경으로 선보인 과감한 브라톱 패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일본 페스티벌 무대 예고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SNS에 올린 사진 몇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속 그의 과감한 브라톱 패션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국적인 분위기의 저택과 “이제 당신의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모든 요소는 그의 최근 활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새하얀 2층 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브라톱 상의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한 줌에 잡힐 듯한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 감탄을 불렀다. 노출이 있는 의상임에도 제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속 저택의 정체는 신곡 촬영지였다



제니가 언급한 집의 정체는 바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세트였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Less than a Lover’에 나온 집, 이제는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이는 신곡 콘텐츠를 팬들과 공유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 모델과 달달한 케미로도 주목받았다



이 패션은 지난달 24일 발매된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활동의 일환이다. 제니는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을 착각하게 할 만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공개 직후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오는 14일과 16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