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앞두고 새벽부터 함께 땀 흘린 두 사람, 션이 전한 칭찬도 화제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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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의 SNS에 배우 박보검이 등장해 화제다. 두 사람은 해가 채 뜨지 않은 새벽녘, 함께 땀 흘리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션은 사진과 함께 박보검의 성실함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글 말미에 덧붙인 농담 한마디가 온라인에서 더 활발히 회자되고 있다.

촬영 당일 새벽에 함께 뛴 이유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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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운동복 차림으로 밝게 웃고 있다. 션은 “새벽 러닝. 일찍 나와서 새벽에 같이 뛰고 붓기 빠져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8시 촬영하러 가는 보검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촬영 당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운동에 나선 것이다. 아침 일찍 출근 준비만으로도 벅찬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그의 부지런함에 놀랄 법하다.

션이 박보검의 붓기를 언급한 배경



칭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션은 박보검에 대해 “부지런해서 보기 좋고 매사에 감사함이 있어 보기 좋고 검소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마지막 한마디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붓기?”라고 덧붙였다. 박보검의 ‘붓기’ 발언에 재치있게 반응한 것으로, 두 사람의 친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한 조합이다”, “붓기는 어디에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주목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