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몸이에요” 팬들 놀라게 한 선명한 복근과 넓은 어깨
늦둥이 딸 얻고 그날부터 술 끊었다는 그의 남다른 다짐 화제
배우 신현준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현준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의 나이, 놀라운 몸매,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특별한 다짐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핵심 키워드는 57세, 선명한 복근, 그리고 늦둥이 딸이다.
신현준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Less talk. More purpose”(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보여주자)라는 다짐과 함께 공개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지만, 이번에 공개된 모습은 그 이상이었다.
57세 나이 믿기지 않는 선명한 복근
상의를 탈의한 사진 속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상체와 조각 같은 복근, 그리고 넓게 벌어진 어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1968년생, 5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즐라탄 몸이에요”, “관리 끝판왕”, “57세 몸이 맞나요” 등 놀라움을 담은 댓글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모든 건 늦둥이 딸 때문이었다
단순한 몸매 과시가 아니었다. 그의 이런 노력 뒤에는 가슴 뭉클한 부성애가 자리 잡고 있었다. 신현준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늦둥이 딸을 얻은 뒤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딸 결혼식 때 손을 잡고 들어가려면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날부터 술을 완전히 끊었다는 그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건강을 지키려는 가장의 마음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살 만한 대목이다.
이러한 다짐이 지금의 결과물로 이어진 셈이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