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 20살 나이 차이 무색하게 만든 부부의 근황

재산 2조 원 방위산업체 회장으로 알려진 그의 최근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김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김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함께한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곡가 김형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발단이 됐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 부부와 지인들이 함께 미소 짓고 있었다.

대중의 시선은 이영애의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그의 옆자리를 지킨 남편 정호영 씨에게 쏠렸다. 특히 그의 나이가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에 담긴 부부의 모습 뒤에는 남편의 나이, 재력, 그리고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숨어있다.

2조 자산가 남편의 정체가 드러났다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김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김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 공개된 후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졌다. 1951년생인 그는 올해 70대로, 1971년생인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나이 차이만큼이나 그의 화려한 이력도 주목받는 부분이다.

정호영 회장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과거 미국 IT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1980년대 후반 한국으로 돌아와 통신 관련 벤처기업을 설립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후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의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그의 재산은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세월 무색하게 만든 부부의 동안 외모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부부는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영애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청초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 정호영 회장의 외모는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많은 이들이 50대 중반인 아내 이영애 옆에서도 어색함이 없는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나이가 들수록 외모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부부의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결혼 15년 차, 이영애의 연기 활동은 계속된다



2009년 결혼 후, 이영애는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잠시 육아에 전념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확정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배우 유지태와 약 25년 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