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오는 5월 7살 연하 후배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결혼 3개월 앞두고 공개한 웨딩 화보 속 눈부신 자태에 팬들 축하 쏟아져.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오는 5월, 따스한 봄날의 신부가 된다. 결혼을 약 3개월 앞두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눈부신 자태를 공개해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드레스 핏과 7살 연하 예비 신랑의 정체, 그리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토록 아름다운 5월의 신부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신지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딩 포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디자인부터 우아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부케를 손에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예비 신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예비 신랑은 7살 연하 가수 문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비단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뿐만이 아니다. 신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7살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며,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깊은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라는 곡으로 데뷔한 실력파 가수로, ‘헤어져야 하니까’, ‘그대만 보고’ 등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활동해왔다.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데뷔 28년차, 팬들의 뜨거운 축하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신지는 올해로 데뷔 28년 차를 맞았다. ‘순정’, ‘파란’, ‘만남’,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은 그녀의 결혼 소식에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신지의 SNS에는 “드디어 가는군요! 너무 축하해요”, “드레스 자태가 여신 같아요”,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5월의 신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등 축복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랜 시간 대중의 곁에서 희로애락을 노래했던 신지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만큼,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행복한 행보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신지 인스타그램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