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장기 연애의 결실,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 떠난 스페인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카메라 너머 느껴지는 애정 가득한 시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팬들 반응 폭발.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의 달콤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해 화제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지의 한 옷 가게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노천식당에 앉아 지은 귀여운 표정에서는 소소한 행복이 묻어난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은 그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카메라 너머 느껴지는 남편 김우빈의 시선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 남편 김우빈의 모습이 직접적으로 담기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진에서 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카메라를 향한 신민아의 꾸밈없고 해맑은 미소는 사진을 찍어주는 이가 바로 남편 김우빈임을 짐작하게 한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아내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려는 남편과, 그런 남편 앞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든다.
10년 열애 끝 결혼 세기의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10년간의 긴 열애 끝에 작년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할 당시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간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굳건한 사랑이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결혼식 당시에도 톱스타 하객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으며, 평소 두 사람과 인연이 깊은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아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번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두 사람의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진다”, “김우빈 시선 속 신민아는 정말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