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제작 출연한 스타 셰프 레스토랑 방문 인증
검은 상의에 붉은 장미 매치해 독보적 비주얼 과시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주가를 올린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붉은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미꽃과 함께한 로맨틱 디너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장원영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컬러의 상의를 착용해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놓인 테이블에 앉은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테이블 위에 놓인 풍성한 붉은 장미꽃다발과 장원영의 인형 같은 미모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장미꽃의 출처와 방문한 장소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흑백요리사 손종원 셰프와 인연



장원영은 사진과 함께 손종원 셰프의 SNS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방문한 장소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손종원 셰프는 국내 파인다이닝 업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인물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장원영의 이번 방문은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아이콘다운 행보로 해석된다.

글로벌 아이콘으로 우뚝 선 장원영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장원영은 센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아이 엠(I AM)’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장원영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패션 브랜드의 엠배서더로 활동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지고 있다. 비현실적인 비율과 인형 같은 외모로 ‘워너비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레스토랑 방문 인증 역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쏠린 대중의 관심을 방증하는 사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