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박주미 SNS)
배우 박주미가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섹시함을 자랑해 화제다.
27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최근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하이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화려한 보석들을 함께 매칭한 박주미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박주미 SNS)
박주미(박주미 SNS)
그는 지난 2001년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씨와 결혼하며 눈길을 끌었다. 결혼 당시 박주미는 시댁으로부터 약 140억 원 상당의 가회동 대저택을 증여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주미(박주미 SNS)
박주미는 최근 드라마 ‘아씨 두리안’,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주미(박주미 SNS)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