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출연, 외모 서열 정리 중 터져 나온 깜짝 발언
하하, 주우재 등 멤버들 경악시킨 그의 한마디, 새로운 닉네임 탄생 비화까지 공개된다.
MBC ‘놀면 뭐하니?’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주말, 안방극장에 예상치 못한 논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배우 변우석이 던진 한마디가 그 중심에 섰다. 최근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그가 예능 나들이에 나서면서 벌어진 일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조각 같은 외모를 둘러싼 ‘외모 서열’ 논쟁부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폭탄 발언’, 그리고 새로운 ‘닉네임’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톱스타의 입에서 나온 발언의 진실은 무엇일까.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멤버들과 신입 회원 변우석의 유쾌한 만남이 전파를 탄다. 이날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비현실적인 외모로 등장부터 현장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등장에 기존 멤버들은 환호하면서도 묘한 견제의 눈빛을 보냈다. 특히 유재석은 변우석 옆자리에 앉자마자 다른 멤버들로부터 외모 지적을 받자 “너희도 여기 앉으면 쑥대밭 된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보다 못생겼다? 현장을 얼어붙게 한 한마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외모 서열’ 정리는 이내 치열한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다. 멤버들이 서로 자신이 더 낫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한 명만 압도적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며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바로 그때, 논란의 발언이 터져 나왔다. ‘유재석보다 못생겼다’는 주제를 두고 멤버들이 옥신각신하는 와중에, 조용히 듣고 있던 변우석이 입을 연 것이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난 진짜 그렇게 (유재석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모든 이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발언에 유재석은 황급히 “망언을 기각한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멤버들의 동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새 닉네임 탄생 예능감까지 입증
어색해진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멤버들은 변우석의 ‘쉼표, 클럽’ 전용 닉네임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멤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가운데, 유재석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결정적인 영감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변우석은 이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완성시키며 남다른 예능 감각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변우석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인간적인 매력과 숨겨진 입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의 솔직하고 엉뚱한 발언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그 결과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