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미애, 설암 투병 고백
네 아이 엄마로서의 강인한 일상 공개
사진 = KBS 2TV ‘슈돌’ 화면 캡처
사진 = KBS 2TV ‘슈돌’ 화면 캡처
정미애는 2021년 설암 3기 판정을 받고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다며, 암 발병 원인 중 하나로 평소 무심코 지나친 충치를 꼽았다. 그녀는 “혀 아래 염증이 암으로 발전해 턱 밑까지 전이됐고, 8시간에 걸친 수술로 혀 1/3을 제거했다”며 충격적인 투병 사실을 밝혔다. 이에 동료 MC 안영미는 자신의 갑상샘암 경험을 전하며, 가수로서 음성을 잃는 고통에 깊이 공감했다.
사진 = KBS 2TV ‘슈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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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첫 아이 이후 아이를 더 낳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자연스럽게 다둥이 엄마가 됐다고 말했다. 다섯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끝났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