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주차 관악구 매매가 하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2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림동 노블리오피스텔이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신림동 노블리오피스텔 17.1㎡ 3층 매물이 8천7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봉천동 성심주택 41.73㎡ 지하 1층 매물이 1억원에 거래됐다. 남현동 콤팩트하우스 14.45㎡ 6층 매물이 같은 가격인 1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남현동 우림빌라B동 37.89㎡ 지하 1층 매물이 1억3천만원에 매매됐다. 신림동 신흥빌라5차 36.12㎡ 3층 매물은 1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순위법정동건물명면적(m²)가격(만원)
1신림동노블리오피스텔17.138700
2봉천동성심주택41.73-110000
3남현동콤팩트하우스14.45610000
4남현동우림빌라B동37.89-113000
5신림동신흥빌라5차36.12314000
6신림동(127-23)49.7-115000
7신림동대상하이츠빌48.13422500
8봉천동현대아트빌(1652-5)52.95124000
9남현동로젠하임23.76527500
10남현동프라임센트레빌59.13-135800


신림동 127-23번지 49.7㎡ 지하 1층 매물이 1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신림동 대상하이츠빌 48.13㎡ 4층 매물은 2억2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현대아트빌 52.95㎡ 1층 매물이 2억4천만원에 손바뀜이 이루어졌다.

남현동 로젠하임 23.76㎡ 5층 매물이 2억7천5백만원에 매매됐다. 남현동 프라임센트레빌 59.13㎡ 지하 1층 매물은 3억5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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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