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김부장’ 활약 중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소속사 측 “슬픔 속에서 조문객 맞이하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손나은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라 주변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그의 곁은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동생 손새은이 함께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현재 깊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7일, 손나은의 모친이 이날 별세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활동 중 멈춘 시간, 동생과 함께 지키는 빈소



소속사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는 17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될 예정이다.

손나은은 프로골퍼인 동생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쉼 없이 활동을 이어오던 스타에게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에이핑크에서 배우로, 쉼 없이 달려온 13년



1994년생인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 Chu)’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2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인간실격’, ‘대행사’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특임국 정상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배우로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기에 전해진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