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 수영장에서 드러낸 반전 몸매…‘힘숨찐’ 매력 과시
공개된 사진 속 강승연은 한 호텔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결과 여유로운 포즈, 그리고 건강미 넘치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명 ‘힘숨찐(힘을 숨긴 찐 근육)’이라는 말처럼, 평소 무대에서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강승연의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미소는 팬들에게 “트로트 요정의 반전 매력”,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완벽”, “자연스러운 매력 최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16위에 오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듬해에는 자작곡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한 바 있다. 현재도 꾸준한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다가오는 여름, 강승연의 청량하고도 건강한 매력이 또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