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67%, SK하이닉스 +0.41%, LG에너지솔루션 -1.65%...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39,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7%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84%에 달하며 PER은 29.05, ROE는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41,000원으로 0.41% 상승하며, 거래량 2,957,017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53.64%로 높고, PER은 15.11,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3위에서 10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22% 상승하며, 거래량 11,267,499주를 기록했다. 현대차(005380)와 SK스퀘어(402340)도 각각 1.48%, 1.64%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89%, 삼성전자우(005935)는 0.39%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65%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HD현대중공업(329180)도 각각 1.40%, 4.34% 하락했다.
전체 시장은 상승과 하락 종목 간의 엇갈린 추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종목에 대한 높은 비율을 유지하며 시장의 안정성을 더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 사이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전자가 특히 주목받았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