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만으론 부족했던 2%를 채우는 의외의 재료
비싼 세정제 없이 찌든 때와 냄새를 한 번에 잡는 방법
사진 : 세제
이는 단순히 세 가지 재료를 섞는 것 이상의 원리가 숨어있다. 소금과 베이킹소다, 그리고 주방세제가 만났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핵심이다.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고가의 세정제 못지않은 효과를 내는 상황이다.
베이킹소다만으론 부족했던 이유 있었다
사진 : 베이킹소다 / unsplash.com
사진 : 소금 / unsplash.com
이때 소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금의 결정 입자는 미세한 연마제 구실을 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벗겨낸다. 또한 세제의 계면활성제 작용을 도와 기름때 분해를 촉진하는 배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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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은 간단하다. 핵심은 재료의 비율과 순서다. 먼저 빈 용기에 미지근한 물을 채운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재료가 뭉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 : 세제
여기에 소금 1~2스푼을 넣고 완전히 녹을 때까지 충분히 젓는다. 알갱이가 남으면 분무기나 폼 용기 입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각각 1스푼씩 넣고, 거품이 과하게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섞어주면 완성이다.
사진 : 세제
다만, 일부 대리석이나 코팅된 표면은 세제에 민감할 수 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먼저 시험 사용한 뒤 전체적으로 적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사용 전 용기를 가볍게 흔들어 침전된 내용물을 섞어주는 것도 세정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