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건강 이상설까지 나왔던 얼굴, 지금은?

일본 신칸센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 팬들 반응이 쏟아진 이유

사진=‘Yuchun Japan Support Office’ X 캡처
사진=‘Yuchun Japan Support Office’ X 캡처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의 외모가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과거 푹 꺼진 볼살과 수척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던 터라 최근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끈다.

발단은 일본에서 열린 한 팬 이벤트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근황 사진이 빠르게 퍼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열차 기관사로 변신한 이유 있었다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일본 신칸센 열차 안에서 기관사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이는 현지에서 진행된 팬 이벤트를 위한 것으로, 그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팬들이 주목한 것은 그의 얼굴이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과거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차장이 너무 귀엽다”, “얼굴이 완전히 돌아왔다”,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던 과거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황은 달랐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지만, 당시 모습은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와 생기 없는 피부, 앙상하게 마른 얼굴선 탓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지금의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국내 활동 중단 후 일본 무대로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0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3인조 그룹 ‘JYJ’를 결성해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하지만 2016년 이후 여러 사회적 물의를 빚으면서 사실상 국내 연예계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