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스위치 켜는 버섯부터 핏속 독소 청소부 채소까지
효능 100% 살리는 조리법, 따로 있었다
암 예방을 위해 고가의 영양제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건강 전문가들이 매일 식탁에 올리는 강력한 항암 식품은 의외로 우리 주변에 있다. 마트 한편에서 단돈 3천 원 내외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그 주인공이다.이 평범한 채소들은 체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고, 쌓인 독소를 배출하며 비정상적인 세포 변형을 억제하는 효능을 지녔다. 다만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각 식재료의 특성을 고려한 섭취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의사들이 팽이버섯을 항암 폭탄이라 부르는 배경
사진 : 팽이버섯
사진 : 팽이버섯
핏속 독소를 씻어내는 천연 해독제의 정체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미나리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천연 해독제로 꼽힌다. 풍부한 ‘퀘르세틴’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간에 쌓인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진 : 미나리 / unsplash.com
세포 변형 막는 양배추, 버리는 부위에 핵심 있었다
위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는 비정상적인 종양 세포의 활동을 막는 역할도 수행한다. 핵심 성분인 ‘설포라판’과 ‘인돌-3-카비놀’이 우리 몸의 해독 시스템을 가동시켜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과정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면역력 상승으로 이어진다.
사진 : 양배추 / unsplash.com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