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 방송서 ‘한의대 합격’한 첫째 딸 자랑에 입이 귀에 걸렸다.

‘독박투어’ 멤버들 앞에서 밝힌 야심 찬 공약의 정체는?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개그맨 김대희가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근 한의대 합격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첫째 딸 사윤 양을 방송에서 직접 소개해 이목이 쏠린다. 뛰어난 미모와 지성, 그리고 아빠를 향한 애정까지, 세 가지 키워드로 그의 자랑을 따라가 본다. 과연 동료 개그맨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홋카이도에서 펼쳐진 깜짝 만남



오는 28일 방송될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독박즈’ 5인방의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현지 디저트 맛집을 찾아다니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손님들이 등장했다. 바로 일본을 여행 중이던 김대희의 아내와 첫째 딸 사윤 양,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 군이 합류한 것이다. 타지에서 이뤄진 깜짝 만남에 멤버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 미소 부른 엄친딸의 등장



특히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대희의 딸 사윤 양이었다. 김대희는 멤버들에게 딸을 소개하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는 물론, 지성까지 겸비한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캡처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캡처


사윤 양은 최근 연세대학교에 재학하던 중 반수를 통해 한의대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아빠의 ‘자랑’이 단순한 팔불출이 아니었음이 증명된 셈이다.

김대희의 공약과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



딸 자랑에 신이 난 김대희는 멤버들을 향해 특별한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사윤이가 나중에 한의원을 개원하면 너희들에게는 특별히”라며 운을 띄웠다. 하지만 기대에 찬 멤버들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이에 김준호는 “됐다. 최소 공진단 정도는 주고 시작할 줄 알았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끈끈한 동료애가 엿보이는 유쾌한 대화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인규의 장남 태경 군의 훌쩍 성장한 모습도 공개된다. 훈훈한 비주얼에 김대희는 “정말 잘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준호는 하얀 피부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가족들의 깜짝 등장으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 ‘독박투어4’ 홋카이도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대희 부녀의 훈훈한 모습과 독박즈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는 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