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윤아.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지 미디어의 찬사를 받았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인 패션 피플들이 모이는 런던 패션위크. 그중에서도 유독 한 명의 한국 스타가 현장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 템스강의 야경과 어우러진 완벽한 애티튜드, 그리고 변함없는 프로페셔널함으로 런던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현지 팬들과 취재진을 매료시켰을까?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스타일
윤아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은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부드러운 컬이 들어간 긴 머리에 앞머리를 내려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런던의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살린 패션 감각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그녀의 등장은 패션쇼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템스강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포토타임
패션쇼 이후 이어진 포토타임은 그야말로 한 편의 화보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 런던의 상징인 템스강을 배경으로 선 윤아는 여유로운 태도와 밝은 미소로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화답했다.
쌀쌀한 2월의 밤공기 속에서도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은 빛을 발했다. 런던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윤아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만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SNS에서는 “템스강의 야경보다 빛나는 미모”, “그저 걸어 다닐 뿐인데 화보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배우로, 가수로 굳건한 입지
윤아의 활약은 비단 패션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녀는 지난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드라마 ‘폭군의 셰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기 활동 외에도 음악, 광고, MC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