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 돌잔치 위해 한국 찾은 일본 처가 식구들 공개
18세 연하 아내 사야 쏙 빼닮은 장모님 미모에 시선 집중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 심형탁 장모.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 심형탁 장모.


배우 심형탁이 5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장모님의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아들 하루의 첫 돌잔치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 가족들과의 단란한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특히 아내 사야를 쏙 빼닮은 장모님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사위와 장모의 파격적인 나이 차이, 그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들 돌잔치 위해 한국에 모인 일본 가족



지난 6일,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드디어 온 가족이 다 모여서 한국에서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일본에서 온 장인, 장모, 처형 등 사야의 가족들이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 심형탁 장모.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 심형탁 장모.


심형탁 가족은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 오랜만에 외할머니와 사촌 형들을 만난 하루는 낯을 가리며 잠시 울음을 터뜨렸지만, 이내 가족들의 따뜻한 품에 안겨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사위와 장모 나이 차 단 5살



이번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심형탁과 불과 5살 차이인 장모님의 등장이었다. 심형탁은 1978년생, 아내 사야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장모님은 1973년생으로 알려져, 사위인 심형탁보다 5살이 많을 뿐이다.

젊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장모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야가 왜 미인인지 알겠다”, “장모님이라고 안 하면 자매인 줄 알겠다”, “5살 차이라니 정말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족들은 함께 피부과에 들러 관리를 받는 등 친구처럼 다정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서툴지만 진심으로 하나가 된 가족



심형탁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생일까지 챙겨준 일본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서툰 일본어로 장인어른과 대화를 나누려 노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처음에는 하루와 어색해하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도 적극적으로 다가가 애정을 표현했고, 하루 역시 금세 마음을 열고 사촌 형들과 어울려 놀았다.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공항에서 하루는 울지 않고 씩씩하게 웃으며 작별 인사를 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2023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25년 1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