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은주 아나운서와 결혼 후 제작자로 변신
생일 맞아 팬들에게 전한 따뜻한 메시지와 근황

사진=앤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앤디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가 2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앤디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이라며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저는 오늘 팬 여러분 생각하며 생일을 즐겁게 보내겠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앤디는 결혼 후 한층 편안하고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이은주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제작자로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최근 앤디는 아이돌 가수를 넘어 제작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아이돌 제작 및 신인 배우 발굴을 목표로 ‘애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후배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사실 앤디의 제작자로서의 역량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과거 아이돌 그룹 틴탑과 업텐션을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하며 ‘앤디 사장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새 소속사를 통해 어떤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앤디의 생일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더 행복해 보여요’, ‘제작자로서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영원한 막내오빠’ 등 수천 개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생일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