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아내, 임영웅과 ‘매주 만나는’ 특별한 인연 공개
‘동상이몽2’에서 밝혀진 피부과 주치의…콘서트 현장에서도 빛난 훈훈한 우정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가수 임영웅이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그리고 그의 아내와의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영웅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영웅시대 건행. 대단하고 멋지고 재밌고 하고 싶은 거 다 해요”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과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광 부부와 임영웅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부과 주치의가 맺어준 인연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캡처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김영광·김은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영웅과의 관계를 직접 밝혔다.
당시 김영광은 임영웅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특히 방송에서 임영웅이 김영광의 아내 김은지를 향해 “형수님이랑은 매주 보는데?”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미모의 피부과 원장인 김은지가 바로 임영웅의 피부 주치의였던 것이다. 최고의 무대를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임영웅이 매주 김은지 원장을 찾아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콘서트에서도 빛난 훈훈한 우정
이번 콘서트 방문은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콘서트 대기실까지 직접 찾아 응원을 전한 김영광 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훈훈한 우정이다”,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히어로’다운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인 김영광은 은퇴 후에도 방송 활동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가 된 이들의 우정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