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버건디 코르셋 룩 화제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사진 속 장원영은 다리 아래 어둠을 배경으로 고요하게 포즈를 취했다. 조명 아래 깊어지는 버건디의 농도는 그녀의 피부 톤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압도했다. 하의는 블랙 계열의 롱 스커트 또는 와이드 팬츠로 보이며, 상체에 포인트를 집중시키는 균형 잡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해당 게시물에는 “버건디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또 있나요?”, “코르셋이 아닌 여왕의 갑옷 같다”, “감자칩조차 소품이 되는 마법”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부 팬들은 ‘코르셋 톱 입문 룩’, ‘웨이브 헤어 교과서’라고 표현하며 그녀의 스타일링을 모범 사례로 꼽았다.
장원영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이후, 아이즈원과 아이브를 거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패션, 뷰티, 광고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차세대 K팝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룩은 단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전체 분위기를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장원영이 왜 ‘밤을 지배하는 여신’으로 불리는지 다시금 증명했다. 평범한 공간도 특별하게 만드는 장원영의 존재감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서 강한 여운을 남긴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