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승리 SNS)
과거 ‘버닝썬 게이트’ 주범인 빅뱅 출신 승리가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승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식석상에 섰다.
그는 최근 근황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항간에 돌던 이민과 관련된 의혹을 일축했다. 승리는 “‘한국을 뜬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국에 거주 중이고, 해외 일정은 대부분 지인 결혼식 등 초대를 받거나 개인적으로 휴식 시간을 보내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리(승리 SNS)
승리는 또한 ‘버닝썬 사태’ 이후 꾸준하게 자신을 언급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마치 밈처럼, 저를 승리라고 안 부르고 패배라고 부르는 게 재미있나보다”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승리는 최근 자신이 사업을 하려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사진=승리 인스타,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그 외 사업 미팅을 하거나 구상하고 있는 건 없다”며 “엔터 관계자와 만난 것은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들과 밥을 먹으며 옛날얘기를 나눈 게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리는 “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어떠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신중히 행동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승리(승리 SNS)
승리는 상습도박, 성매매,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기소됐다.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승리는 지난 2023년 2월 출소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승리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목격담이 등장한 바 있다.

승리(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