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김준수 SNS)
검찰은 16일 의정부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오창섭) 심리로 열린 여성 BJ A 씨에 대한 공갈 혐의 사건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 측은 이날 재판에서 프로포폴 중독으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이날 재판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돼 이성적 판단 능력이 떨어졌다”면서 “마약 자금 마련을 위해 김준수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고, 매일 반성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김준수(김준수 SNS)
검찰은 이날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한 가운데, 최종 선고공판은 다음달 6일 이뤄질 전망이다.
김준수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준수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 사실이 알려진 이후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사건의 본질이 왜곡되며 2차 가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김준수에 대한 부당한 비난 등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수는 이러한 논란과 무관하게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수(김준수 SNS)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